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칠십리야외공연장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월 12일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제주빌레앙상블과 함께하는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벚꽃이 흩날리는 봄의 정취 속에서 칠십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중 친화형 야외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칠십리 봄, 열린음악회’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This is the moment’, 오페라 투란도트 중 ‘Nessun Dorma’ 등 성악 무대를 비롯해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등 흥겨운 소리꾼의 공연, 그리고 다양한 악기와 어우러진 앙상블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본 공연에 참여하는 (사)제주빌레앙상블은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분야 전공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제주전문예술단체로, ‘제주적·한국적·세계적’이라는 예술적 방향성을 바탕으로 제주 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전체 관람가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4월 12일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이다. 서귀포시는 이날부터 1주간을 ‘도서관 주간’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앙도서관에서는 양진건 제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인문강연 '제주 유배문화 톺아보기'를 비롯해, 서귀포시문화예술센터와 연계한 패브릭 북커버 만들기, 꽃차 블렌딩, 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매봉도서관에서는 문학작품 속 문장을 필사하고 전시하는 프로그램과 문학 독자 MBTI 체험을 운영하며, 환경을 주제로 한 '지구 읽기 탐험대'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동부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 '자꾸자꾸 웃음이 터져요'와 ‘안트레’ 필사 체험 공간 운영 등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부도서관에서는 문학책 50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3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직접 선택·기획하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금융,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의 관심사와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교육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이나 커뮤니티 단위 참여도 가능해 보다 실효성 있는 학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2천만 원 규모로, 1개 프로그램당 최대 1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청년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함으로써 교육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형식적인 교육을 넘어 실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청년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역량을 키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생태공원을 따라 핀 분홍 벚꽃길을 걷고, 노란 유채꽃밭에서 쉬며 즐길 수 있는 제3회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행사가 4월 4일~4월 5일 주말 이틀간 예래생태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봄나들이 행사로, 꽃길 산책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먹거리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사생대회, 꽃나무심기, 봄꽃탐험대, 쿠킹클래스, 바다유리를 이용한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불란지마을 밴드와 봄꽃 노래방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먹을거리로는 예래온 마을카페(래온빵과 커피, 음료) 및 부녀회에서 행복밥상을 운영한다. 강동우 상예1마을회장은 “이번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꽃나무심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해, 꽃구경과 함께 아이와 어른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체험행사로 준비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중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유실·유기동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7일까지 집중포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는 겨울부터 초봄 사이 발정과 교미가 이루어지고 봄철에 출산이 대폭 증가하여, 이 시기에 유실·유기동물 개체수가 그 어느때보다 늘어난다. 이에 따라, 개체수 급증 이전, 선제적 집중포획을 실시하여 들개화 및 무리 형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안전 위협 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집중포획은 유실·유기동물 무리 출몰로 등·하굣길 및 야외활동 시 위협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와 노약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중산간지역(안덕면, 대정읍)의 주요 출몰 지역과 민원 다수 발생지역을 집중적으로 포획 추진한다. 포획은 민간 전문 포획업체와 행정 인력이 협력하여 포획틀 및 마취봉 등 장비를 활용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획을 실시한다. 포획된 유실·유기동물은 즉시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되어 건강상태 확인 및 보호조치 등 체계적인 관리 후 공고 절차를 거쳐 입양 희망자에게 분양된다.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농산물 총 2,473톤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하며 약 114억 원 규모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농가 수취가격을 높이고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주감귤을 비롯한 만감류가 약 96억 원 규모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채소류와 기타 농산물도 함께 공급되면서 제주 농산물 직거래 판로가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직거래 확대는 복잡한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물류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시 핵심 유통정책이다. 제주시는 전국 소비지농협 65곳과 직거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4년 10월부터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주요 소비지농협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 개선, 직거래 협력망 구축, 물류체계 연계, 클레임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 조규룡 의원은 지난 31일 제3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농민 지원 대책에 대해 5분 자유발언으로 집행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정부는 이미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29년 만에 처음으로 석유‘최고가격 지정제’를 시행(2026.3.13.)했으며, 35년 만에 민간 차량을 포함한 차량 5부제 도입까지 강력하게 검토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조 의원은 농가의 어려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으로 ▷농자재 가격 긴급 지원 ▷면세유 지원 확대 및 에너지 비용 절감 정책 추진 ▷스마트농업 정책 강화 ▷농산물 제값 받기 및 유통 구조 개선을 제시했다. 특히, 옥천군이 3월 16일 전격 구성한 ‘비상경제 대책반 TF’가 전시적 대응 기구에 그치지 않고, 농업 분야의 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질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규룡 의원은 집행부가 농민의 절박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보다 과감하고 신속한 대책으로 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학생들 50여 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엘마트 옥천점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구매 상품권을 기탁받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지역 기탁 연계를 통해 지속해 온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자는 각 학교의 자체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옥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기탁을 기념하여 기탁기관인 ㈜엘마트 옥천점과 함께 상품권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기부 자원과 연계한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애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어, 보다 안정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음성군장학회는 지난 30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제143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장학생 선발 규정(안)을 비롯한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사회에서 확정된 2026년 장학생 선발 규모는 성적우수, 특기, 다자녀 등 13개 분야에서 총 814명으로 지난해 선발인원보다 144명 증가했다. 장학금 지급액 역시 전년 대비 1억1570만원 늘어난 6억2960만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일부 분야에서 장학생 선발 대상을 외국인까지 확대했다. 이는 음성군 내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그동안 신청이 제한됐던 우수한 외국인 학생들도 올해부터는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올해 군장학회 장학생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은미)는 31일 증평중학교 전교생 4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문제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활동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동참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등굣길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생명나무 메시지 활동’을 통해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를 직접 작성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 사진 전시도 함께 운영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유해 환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가치관 형성을 돕는 계기가 됐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복지서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와 선수 51명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4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 강사를 겸하고 있는 손유주 대전 KBS 리포터를 초청해 진행했다. 손 강사는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력․성폭력 등 인권 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올바른 스포츠문화 인식 확산을 위한 실천적인 내용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선수단 인권 보호와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 및 환기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라며 “예방 교육을 통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대원대 헬스케어센터장 유경규 강사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시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마네킹 활용 실습’ 등 교육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고성용)은 30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충주점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원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영화관람을 통해 시설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용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한마음의 밤 등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상진초등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학생 공감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탑로더 꾸미기’ 형태를 활용해 증명사진 크기의 소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소지할 수 있는 물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배부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30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제주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과 진남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제주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계획’과 ‘2026년 제주시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제주시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제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재해 관리 종합계획은 ‘보고–조사–개선’ 전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산업재해 관리와 보고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산업현장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중대시민재해(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며, 총 189개소 가운데 도로·교량 등을 제외한 공중이용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형동 소재 경로당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는 ‘경로당 노인건강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의 협조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치매, 노인 우울증 등 노년기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방문 인력에 영양사를 신규 배치해 고혈압·당뇨·비만 등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생활 개선 등 영양교육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합병증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혈압·혈당 검사 ▲만성질환 관리법 상담 및 교육 ▲치매인지선별검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한 노인 우울증 검사 등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검사 결과 치매나 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즉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해 전문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과 방문 일정을 협의해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총 20곳의 경로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