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3월 31일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옥천군 걷기 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걷기 리더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주민의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바른걷기협회장 권훈겸 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걷기 이론부터 실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 현장 적용을 위한 가상 교육까지 폭넓게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걷기 습관을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타냈다. 이어 교육이 끝난 후, 간담회 시간을 통해 걷기동아리 운영 시 건의사항 등 걷기 지도자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했으며 하반기 걷기 활성화 사업 운영 방향도 안내했다. 한편, 보건소는 2024년부터 2년간 에코힐링 2급 걷기 지도자 61명을 양성해왔으며, 이들은 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헤이그 특사로 널리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의 선구자이자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순국 109주기 추모행사가 31일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한 숭렬사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이사장 장주식)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진천군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안진형 충북남부보훈지청장, 류윤걸 광복회 충북지부장, 김사명 진천교육장 등 각계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 묵념, 합창공연, 추모사, 추모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생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설 선생은 1907년 고종의 밀명을 받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돼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이후 연해주 일대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민족 교육에 헌신하는 등 평생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군은 이러한 선생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숭렬사와 이상설 기념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맹동면 치유의숲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지역의 녹지 기반을 함께 가꾸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총 1ha 규모 부지에 공조팝, 홍황철쭉, 청단풍을 식재했다. 군은 계절별 경관 변화가 뚜렷한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를 추진해 도심 주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반려나무 나눠주기’도 함께 진행됐다. 반려나무를 군민들에게 나눠줘 가정에서도 나무를 돌보고 키우는 실천이 이어지도록 하고,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취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행사가 군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공간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참여형 녹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31일 열린 제343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 순교 성지의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작년 개최된 심포지엄을 통해 김범우 토마스의 마지막 숨결이 머문 곳이 단양이었다는 사실이 고증됐다”며, “2026년 5월 단성면 상방리에서 민간 주도의 순교 성지 선포식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민간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제는 행정이 응답해야 할 시점이라며, 성지 조성을 위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충청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단양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조성룡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듯, 역사를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에 혁신은 없다”며 군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를 촉구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금왕교육도서관은‘2026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문화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유아, 학생, 학부모 및 지역주민 모두가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12개의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그림책 체험 활동, 대출 이벤트, 팝업북 전시, 원화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초등학생 대상 특강“도서관 창가, 봄을 달다”는 그림책 독서 후 압화 썬캐쳐를 만드는 독서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감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여“대출이 2배, 독서도 2배”라는 독서장려 이벤트가 진행되고, 또한“책 나눔터”·“과월호, 두 번째 봄”은 도서 나눔과 재활용의 행사로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왕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더욱 친근한 도서관으로 가까이 다가갈 것이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모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관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한 협의회를 열고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교육 운영 계획과 주요 업무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사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안병권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미래를 여는 다올찬 음성교육 비전 공유’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가치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음성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업무담당 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0일 공단 청사에서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안전·보건 관련 노·사 논의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며, 이날 회의에서 공단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노·사 공동 서명을 통해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공식 수립했다. 이번에 수립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안전보건경영 성과의 지속적 개선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목표 설정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상해 및 건강장해 예방과 근로자 참여 기반의 건강한 근로조건 제공 ▲안전보건 관련 법규 및 내부 기준 준수 ▲정기적인 교육훈련과 투명한 안전보건경영 실현 등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홍순규 이사장은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복 노조위원장도 “현장 근로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이 31일 청렴 문화 확산과 조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제5기 청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내부 직원 및 외부 인사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된 청렴서포터즈는 앞으로 청렴 캠페인 전개와 청렴 시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영동교육 실현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청렴서포터즈는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렴 문화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렴서포터즈로 위촉된 이두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청렴한 영동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소방서는 지난 31일 서장실에서 ‘2026년 1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성실한 직무 수행으로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재난대응과 이창현 소방장과 학산119안전센터 이민후 소방사다. 이창현 소방장은 의용소방대원 모집 및 장학금 지원 업무를 통해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소방용수시설의 선제적인 유지관리와 노후 소화전 교체 등 화재 예방 기반을 공고히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민후 소방사는 2025년 제7회 대한민국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와 2026년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전술 분야에 출전하는 등 전문성 향상에 매진해 왔다. 또한, 신속하고 친절한 구급 현장 활동으로 수혜 시민으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는 등 지역 언론에 소개되어 소방의 신뢰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31일 ‘청렴이 싹트는 봄’을 주제로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충청북도교육청 진천 홍보대사(박현주 외 5명)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제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충청북도교육청 홍보대사와 청렴 협약서 교환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으며, 이후 전 직원 및 각 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여해 청사 화단에 꽃나무를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김사명 교육장은“청렴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365일 꺼지지 않는 청렴’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진천군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임원진, 청렴서포터즈, 학부모기자단, 홍보대사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청렴 실천 의지에 의미를 더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교육지원청 내 민원인 대기실 ‘이음자리’ 개소식을 가졌다 ‘이음자리’는 민원인과 교육청, 그리고 직원을 따스히 이어주는 소통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신뢰를 쌓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 진천교육의 밝은 내일을 잇는 공감과 배려의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따뜻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민원인 대기실에는 인바디 측정기와 혈압기, 민원인용 컴퓨터,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비치하여 방문객들이 간단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함께 조성했다. 이번 ‘이음자리’ 개소식에는 학운위연합회, 학부모연합회, 홍보대사, 학부모기자단 등이 참석하여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강화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음자리가 민원인과 직원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으며, 관내 등록된 120여 개소 활동처 관리자 중 11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교육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과 진천군청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현장 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활동처 관리자 간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1365 자원봉사포털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 방법 △활동처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강화 △운영 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자 모집·관리, 실적 입력,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하천·계곡 구역 등 관련 담당 과장과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단장인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국무회의 시 계곡·하천 불법 시설물 조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재조사주문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맞춰, 기존 단순 사후 단속과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생극면 차곡리 외계수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9개 읍면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4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에 이중섭로 일대에서 대표 상설 야간 문화행사인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귀포시는 4월 11일과 12일 이중섭거리 일대에서 개막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11일에는 지난해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은 가수 김재민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모던브라스 퀸텟',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4월 12일에는 가수 김범찬과 도립 서귀포예술단 소속 `라움', 그리고 청소년 댄스팀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 출신 가수 김재민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열렬한 호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정의 달, 광복절, 추석 등 의미 있는 시기에 맞춰 특별한 테마 공연도 기획될 예정이며, 도내 거주 유명 연예인 또는 지역 출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4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 이틀간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서귀포 유채꽃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녹산로를 따라 펼쳐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매년 많은 방문객에게 봄의 정취와 여유를 선사하며 대표적인 봄 축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축제 ‘야간운영’과 ‘유채런’ 등 신규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청소년 K-pop 무대 ‘유채헌터스’,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축제 최초로 선보이는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밤을 연출할 계획이다. 잔디광장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경찰과 도둑 게임’과 ‘DJ와 함께하는 나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기찬 봄밤을 선사하고, 유채꽃광장에서는 ‘유채꽃밭 요가’, ‘별빛 감상’, ‘달빛 버스킹’ 등 감성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공간별로 각기 다른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