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4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달 4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만, 재료 소진 시 일찍 마감될 수 있다. 토요일에는 비누 소재의 카네이션을 원형 볼에 담아 꽃다발을 완성하는 ‘비누 카네이션 꽃다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요일에는 카네이션 모양의 리본으로 직접 코사지를 만들어보는 ‘카네이션 코사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5월 어버이날을 앞두고 4월 주말 프로그램을 관련 주제로 기획했다”며 “전시 관람과 함께 특별한 선물을 직접 만들어보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군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돕기 위해 ‘2026 음성군 지방세 납부 척척 알리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에는 △2026년 지방세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방법 등 다양하고 유용한 지방세 정보가 수록됐다. 지방세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납세자보호관 및 마을세무사 제도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등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에 제작한 안내 책자 1700부를 군청 세정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해 청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 내 ‘종합민원-지방세-알기쉬운 지방세 E-book’에서 전자책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군에서 발간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통해 군민들의 지방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 정보를 제공해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노후된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6년도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후 건설기계 10여 대를 대상으로 노후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군은 신청서를 제출한 노후 건설기계(‘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소유자 중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제작일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 순서)에 따라 엔진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건설기계의 사용본거지는 음성군이어야 하며, 보조금 지원으로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하지 않았고 세금 체납 및 압류가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엔진 종류별로 933만원~2135만원으로 자부담은 없다. 다만, 보조금으로 엔진을 교체한 건설기계를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거나 신청서 및 붙임서류(건설기계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사업자일 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꽃눈이 트이는 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스며드는 계절이다. 만물이 깨어나는 이 시기, 충북 음성이 ‘힐링’ 여행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이 주된 산업이었던 음성군은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축조된 저수지들이 이제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여행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로 이어지는 일명 ‘삼형제 저수지’가 그 중심이다. 이들 세 저수지는 직경 250cm의 도수터널로 서로 연결되어 세 호수의 수면이 나란히 맞닿아 있는 국내 유일의 저수지로 유명하다. 약 4.8km의 용계저수지 둘레길은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자연의 소리와 봄 햇살을 받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인근의 백야자연휴양림에서는 숙박과 더불어 수목으로 둘러싸인 숲속에서 여유를 만끽해 볼 수 있다. 세 저수지 모두 호수 주변으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조용한 호숫가에 자리한 무극지(2.1km) 둘레길은 올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음성에서 또 다른 봄 명소로 부상한 곳이 바로 원남저수지다. 이곳은 테마공원, 캠핑장, 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이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 ㈜바이오시스(대표 심광보), 태아산업㈜(대표 홍익기)와 ‘음성군 농산물 소비촉진 및 휴게소 판로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4자 업무협약은 음성군 농산물의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휴게소의 경영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한 상생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대규모 소비·유통 거점을 새로운 판로로 개척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역 내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행정·홍보 지원과 관내 농산물 연계 지원을 담당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행정 협조를 맡는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음성군 농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휴게소 운영업체와 음성군 간의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홍보 및 성과 확산에 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증평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는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5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세제 혜택이 확대돼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비롯해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모바일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동하는 봄의 시작과 함께 기부에 동참하고, 커피 한잔하며 봄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증평군에 보내주는 따뜻한 응원이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추진위원회를 열고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증평’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4대 전략, 12개 추진과제,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동시에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조성 △미래 인재 양성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기반 구축 △모두가 살기 좋은 증평 구현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연령대별·가구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돌봄·교육·주거·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의 정책 연계를 통해 인구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이달부터 증평창의파크 내 AI 실증연구센터에서 지역 학생과 주민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중점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와 협력해 구축한 AI 실증연구센터를 거점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초 원리 이해, 코딩 교육, 에듀테크 기기 체험 등 학습자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4월 중 에듀테크 기업이 참여하는 진단 솔루션를 추가로 운영하고, 여름방학에는 특별 강좌를 연이어 개설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최근 윤모아파트 문제해결에 이어 또 하나의 오랜 지역 현안 해결의 물꼬를 트게 됐다. 군은 증평역 인근 철도 하부 통로박스에 기존 통로와 분리된 별도의 보행자 전용 통로박스 신규 개설이 확정됐다고 2일 밝혔다.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신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통로박스는 1979년 개설된 시설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와 물고임, 겨울철 결빙 등이 반복돼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보행 공간도 협소해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이 어렵고 보행자 간 교행조차 쉽지 않아 이용 불편이 이어졌다. 특히 보건소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등이 위치한 증평 보건복지타운으로 향하는 주요 접근로로 교통약자 이용이 많아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은 누수 보수와 아스팔트 정비 등 소규모 개선을 이어왔지만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쉽지 않았다. 통로가 충북선 철로 아래를 통과하는 구조여서 철도시설 관리 권한과 예산 문제 등으로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력 강화를 위해 '아동 맞춤형 학습, 정서 통합지원'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주 1회(필요시 주 2회까지) 회당 50분 수업을 진행하며, 읽기·쓰기·기초 수학 등 핵심 교과 중심의 1대1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전·사후 진단평가를 실시해 아동별 학습 수준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한 개별 학습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습 동기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병행하여 아동의 학습 지속성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느린 학습 아동은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학습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에 긍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내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2026년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영동군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 4개소이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각각 150만 원의 도서구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단, 전년도 선정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운영 실태와 사업 계획의 적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서 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내 영동와인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홍보마케팅 및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영동와인의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참여 와이너리는 ▲도란원, ▲마고캐슬, ▲마미영농조합법인,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소계리와인, ▲애플파파, ▲오드린, ▲영동와인(주)농업회사법인 등 영동군 와이너리 9개소이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영동와인아카데미와 연계한 ‘영동와인 테이스팅 · 페어링 팝업(영동와인 아카데미)’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영동와인만의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와 페어링 팝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총 5회(회당 60분)에 걸쳐 운영되며, 매회 20명의 교육 인원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음과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인 영동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소비층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기념하기 위해 1일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 일원에서 ‘2026년 식목 행사’를 개최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김진형 충청북도 환경산림국장, (사)한국전문임업협회 충북도지회 및 청주시 협의회, 산림조합중앙회 충북지역본부, 청주산림조합 관계자, 시민 등 7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에 취약한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 대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성을 고려한 경제림 수종인 상수리나무를 심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4.9ha 면적의 산림에 상수리나무 1만 4,700본을 식재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으로서의 산림 자원 기반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미래 숲 조성 다짐식’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 의지를 함께 다졌다. 또한 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앵두나무 등 1,500주의 묘목을 나눠주며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기능을 수행할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하고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강서1동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흥덕보건소 산하 기관인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흥덕구 비하로 12번길 46에 위치한 기존 강서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가 지역 건강지표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확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기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시설에, 2026년 장비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순환운동기구, 체력측정 장비, 운동 가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재활운동실, 신체활동실, 영양교육실, 보건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간호사, 운동처방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개인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자연재해에 취약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1일 전도성 진천부군수 주재 하에 ‘해빙기 대비 재해예방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돌팩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장 등 총 7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해 예방 인프라의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점검에서는 △해빙기 취약지점 관리 실태 △구조물 시공 상태 △안전관리 계획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수방자재 비치 현황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사업장 전반에 걸쳐 면밀한 확인이 이뤄졌다. 또한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우기 이전까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한 각종 재해 위험이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