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직장어린이집 유공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표창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에 모범적인 공적이 있는 기관과 보육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음성군은 특히 충북혁신도시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상상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46개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 공동운영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재 확보 경쟁력 강화와 일·가정 양립 문화 실현을 선도하며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표창은 음성군이 지역사회와 기업, 근로자 모두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보육 지원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어린이집은 충북혁신도시(맹동면 이수로 118) 내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역에 위치하며, 부지 3050㎡, 연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각종 평가·공모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11억 8천만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민원서비스 향상, 민생경제 회복, 노인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위해 전 공직자가 발로 뛰어 중앙부처와 충청북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확보된 재정 인센티브는 특별교부세 6건(9억 8000만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건(2억 원) 등 총 8건으로, 군의 부족한 재원을 확충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특히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분야 최고 권위의 상 가운데 하나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현대 행정에 모범적으로 구현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이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민원 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이어갔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높은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시·군·구 그룹별로 나눠 평가하는 지표로, 통계연보와 중앙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 등 4만여 개의 기초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3개 부문과 종합경쟁력(1000점)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공개하고 있다. 군은 2024년 종합경쟁력 전국 군단위 4위(경영자원 3위, 경영활동 2위, 경영성과 10위)에서 2025년 종합경쟁력 전국 군단위 2위(경영자원 3위, 경영활동 1위, 경영성과 14위)로 두 단계 상승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 단위 경영활동 부문이 2위에서 1위로 올라서며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고, 경영자원 부문도 3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재차 확인했다. 부문별로 보면, 지난해에 이어 군 단위 3위를 유지한 경영자원 부문은 인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군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여는 신년화두로 ‘유종지미(有終之美)’를 선정했다. ‘유종지미(有終之美)’는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마무리하여 아름다운 결과를 맺는다는 뜻이다. 이는 제6대 증평군의회의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의정 성과를 내실 있게 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난 의정 활동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주요 조례와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조윤성 의장은 “2026년은 제6대 의회가 군민과 함께해온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 중요한 시기”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 아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촌지도시범사업은 지역 농업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국도비 예산을 확보, 자부담 포함 총사업비 12억6400만원을 투입해 5개 분야 2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작물환경 분야에서 벼 소식재배 기술보급 시범 등 4개 사업 △원예·특작 분야에서 정밀농업 구현 과수 스마트팜 기반조성 시범 등 10개 사업 △축산 분야에서 거세 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경감 기술보급 시범 등 5개 사업 △인력육성 분야에서 청년4-H회원 창업 성공모델 지원 등 3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에서 영농기반 노인 소일거리 발굴 시범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기술 적용, 스마트 농업기술 활용 확대, 노동력 절감, 소득작목 발굴, 청년농업인 육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증평군에
[20251230070750-3214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복지사업이다. 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시각장애인안마 16명 △맞춤형 치매예방 13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2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9명 등 총 6개 분야 56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사업별 우선순위가 다르며, 연령과 소득 기준, 재판정 여부 등이 적용된다. 선정된 이용자는 1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청해 주민들의 만족도 증가와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2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변화하는 도시계획 패러다임에 대응해 2040년을 내다본 증평군의 도시지표, 미래상, 공간구조 등 장기 발전 방향을 합리적으로 제시하고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군기본계획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계획(안)은 기준연도를 2022년, 목표연도를 2040년으로 설정하고 “젊음·역동·활력의 미래중심도시 증평”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전략을 담았다. 군은 군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이후 다양한 분야의 군민계획단을 구성해 의견을 반영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도 전문가뿐 아니라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민 중심의 기본계획을 마련하고자 했다. 현재 ‘2040 증평군기본계획(안)’은 군의 미래상, 계획 인구 및 주요 지표 등을 설정한 가운데 국토연구원과 국토교통부 협의, 국토계획평가협의회 개최, 충북도 사전자문위원회 자문을 완료한 상태다. 군은 주민 의견을 추가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민성)가 용산면 내 정기기부 참여 상가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착한거리’ 조성에 나서면서 지난 29일 오후,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용산면 착한거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한거리’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곳을 지정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충북 최초 ‘착한거리’는 2018년 황간면이 지정(충북 1호)되며 나눔의 의미를 널리 알린 바 있으며, 이번 용산면 착한거리 선포는 그 따뜻한 흐름을 이어가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는 용산면 내 착한가게 및 정기기부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착한거리 선포를 계기로 영동군 내 나눔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성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착한거리 조성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내년 한 해 살림살이 규모가 정해졌다. 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38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5,488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5,100억 원, 특별회계 388억 원으로 편성되며, 정부의 확장재정 정책기조에 발맞춰 2025년 본예산(5,077억)보다 8.1%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분야별 편성현황은 우선 경제위기에서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72억 원이 증액된 1,421억 원을 편성했고, △농업임업분야 1,120억 원 △환경분야 720억 원 △공공질서안전분야 291억 원 △문화관광분야 289억 원 △교통물류분야 146억 원 △국토지역개발분야 122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 본예산은 △지방세수입 316억 원 △세외수입 274억 원 △지방교부세 2,365억 원 △조정교부금등 240억 원 △국․도비보조금 1,992억 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301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여 편성했다. 군은 민선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들이 실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정 운영의 신년 화두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군은 지난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타당성 조사 용역비 정부예산 확보를 통해 유치를 사실상 확정하며 공식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동이 전국 최고의 국악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히 마련했다. 특히 2026년은 엑스포 성과를 확산하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를 통해 ‘국악문화도시 No.1 영동’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 나가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영동군은 민선8기 마무리와 ‘새로운 영동’의 변화를 위해 5대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군정을 성실히 추진한다. 앞서가는 미래 농업 군은 농업인 안전 재해보험 확대 지원으로 안심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산물 안전분석실 준공을 통해 잔류농약 분석을 강화하여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직근로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32명의 공무직을 임용했다. 올해 청주시는 그동안 분산해 실시하던 환경공무직 채용 방식을 개선해 필기시험을 처음 도입하고, 처음으로 전 직종 일괄 공개경쟁채용을 실시했다. 이번 공개채용은 평균 2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측정, 면접시험 등의 공정한 절차를 거쳐 8개 직종 32명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시청, 구청, 사업소 등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용장을 수여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여러분을 청주시 공직자로 임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청주시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한 가족이 됐으니 시민으로서, 공직자로서의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전시실 개편공사를 마치고 29일 새로운 모습으로 군민과 방문객 앞에 다시 섰다. 진천종박물관의 새단장을 기념하기 위한 개관식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 문화예술인, 주민, 관람객 등 다수가 참석해 박물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박물관의 발자취와 전시실 개편사업의 경과를 나눴으며,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새로워진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편공사 기간 임시 휴관했던 박물관은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특히 개관 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컬렉션, 예술이 되다’가 오는 2026년 4월 5일까지 개최되며, 박물관 휴관 동안 기다려준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별도 공지 전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지역연계 돌봄교실 민간공모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돌봄교실은 초등 돌봄수요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협력 돌봄교실 모델로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할 단체는 청주시에 소재하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비영리단체 5개소이며, 선정된 단체는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 및 돌봄을 제공한다.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2일부터 2주간이며, 접수는 내년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민간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1월 9일 청주교육지원청 제1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모든 학생에게 격차 없는 돌봄 및 교육을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양질의 교육프로그램과 안정적인 돌봄을 운영할 수 있는 단체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9일 오후 2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시의원, 충북 동·서부소방서, 청주시 관계부서, 아파트공동체협의회 등 22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관련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올해 12월 기준 전기차 연간 보급 3,135대, 2020~2025 누적 14,822대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충전시설은 총 9,085기다. 다만 충전소가 공동주택(7,131기, 78.5%)에 집중돼 있고 지하 설치분(2,701기) 대부분이 공동주택(2,550기, 94.4%)에 설치돼 있어, 화재 우려와 입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서의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시·경보설비(열화상 카메라, 불꽃감지 등)와 초기진압 장비, 피난·대피 안내, 점검·훈련체계 강화, 지하 충전구역의 지상 이전 지원 등 실행 가능한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안성현 위원장은 “논의 결과를 토대로 조례(안)과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안을 줄이고 안전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9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30여년간 시정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영예로운 마무리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정일봉 건설교통국장, 박관석 전 상수도사업본부장, 윤미용 청원구 우암동장, 박찬근 전 도시계획과장, 김구연 흥덕구 환경위생과장, 이진구 서원구 사직2동장 등 6명의 퇴임 공무원과 가족·친지, 이범석 청주시장, 후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후배 공무원의 송별사, 퇴임 인사, 청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깜짝 이벤트로 이·퇴임자 가족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행사에 감동을 더했으며, 마지막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퇴임자들은 “동료 직원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큰 탈 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영예롭게 퇴임할 수 있었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들이 더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