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공공시설팀은 공공청사 관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운영지원과를 방문해 ‘공공청사 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인천광역시 관내 대규모 청사로서 장기간 체계적인 청사 관리를 통해 축적된 운영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공단 청사 관리 업무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청사 운영 및 시설 안전관리 예방정비 체계, 비상 상황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구축·운영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실제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관리 방식과 대응 체계를 면밀하게 비교·분석해 공단 여건에 맞게 적용이 가능한 개선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공단은 시설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안정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향후 청사 개선 및 시설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관 간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연계를 바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0일, 27일 양일간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구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중구 교육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해 학생·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치며 실질적인 합격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어 27일에는 ‘고교 입시 설명회’를 열고, 일반고부터 특목고, 자사고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다양한 고등학교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초빙된 박중서 이투스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나에게 맞는 고교 선택법’과 ‘대입까지 이어지는 고교 학습 로드맵’을 주제로 심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이바지한 6개 부서와 4명의 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추진 실적, 성별영향평가 이행 실적,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노력 등 다각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뤄졌다. 특히 최고점 순으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했다. 중구는 2021년 12월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다함께 행복한 여(與) 행(幸) 도시 중구’라는 비전 아래,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성 주류화 정책을 기반으로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지속 발전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함께 나누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1호 ‘지역유산’으로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457-62번지 소재 ‘두경승 장군 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2년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유산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거둔 첫 번째 결실이다. 해당 조례는 전근대 유산부터 근현대, 미래 유산에 이르기까지 지역적 특색을 가지고 있으면서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을 대상으로 한다. 제1호 지역유산인 ‘두경승 장군 묘’의 주인공 두경승 장군(?~1197)은 고려 명종(明宗) 시기 문하시중과 중서령을 역임한 무신으로, 김보당의 난과 조위총의 난을 평정했다. 특히 여진족 침입 저지에 큰 공을 세워 삼한후벽상공신에 봉해졌으며, 최충헌 집권기에 왕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영종도(옛 자연도)로 유배된 후 생을 마감한 역사적 인물이기도 하다. 묘는 8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 후손들에 의해 보존됐는데, 1898년과 1938년에 발행된 두릉두씨 세보에 묘역의 위치와 그림이 기록돼 있어 고려시대 영종도의 역사와 시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행정 수요 증가와 주민 생활권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월 1일부로 운서동을 ‘운서1동’과 ‘운서2동’으로 분동해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동은 인구 과밀에 따른 행정·복지 업무의 효율성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접근성 강화와 더 나은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편의를 한층 더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실제로 운서동은 지난 2012년 1월 개청 당시 인구가 약 2만 명 정도였으나, 이후 도시 개발 등에 의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2025년 11월 말 기준 인구수는 3만 9,568명에 이르렀다. 구는 지난 3월 운서동 분동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친 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분동 경계기준으로 확정(북서측 : 운서1동, 남동측 : 운서2동)했고, 이어 분동 관련 조례 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분동 적용일은 오는 2026년 1월 1일이다. ‘운서1동’은 기존 운서동 청사에서, ‘운서2동’은 임시청사(운서동 3050-2)에서 각각 업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업무 개시일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청렴하고 친절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선 직원을 선정하여 ‘청렴 우수직원’과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신뢰받는 공직문화 확립에 기여한 충북산업과학고 김시목 교감이 ‘청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으며, 밝은 미소와 친절한 응대로 고객만족 행정을 실천한 군남초 김현숙 초등돌봄전담사, 옥천고 박필란 주무관, 옥천교육지원청 곽민지 주무관이 ‘OK-Edu 친절직원’으로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과 친절을 솔선수범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고, 이를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옥천교육 실현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청렴과 친절은 모든 교직원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과 따뜻한 태도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옥천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자원선순환체계 구축 ▲생태관광 활성화 ▲탄소흡수원 확충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등 환경녹지분야에 총 96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2035년 탄소중립사회’와 ‘글로벌 탄소중립도시 제주’ 구현을 위한 지역주도의 탄소중립 모델 구축에 24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 속 자발적 탄소 감축을 유도하고자 ▲탄소중립 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 4.2억 원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14.8억 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민간 환경감시 활동지원 0.36억 원 ▲색달매립장 온실가스 감축설비 관리용역 1.2억 원 등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 선도마을을 10개소까지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선도 마을협의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여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순환 경제체계 구축과 폐자원 재활용 인프라 확충으로 ‘2040 플라스틱제로 제주’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 촉진 사업에 608억 원을 투입한다. 생활쓰레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한 해 동안 적극적인 시정홍보로 시민과의 소통에 기여한 우수부서를 선정해 12월 30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는 연말 포상수여식에서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올 한 해 시정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시민과 언론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정 이해도 제고에 기여한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말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부서에는 감귤유통과, 남원읍, 송산동이 선정됐으며, 우수부서는 공원녹지과, 장려부서는 기후환경과, 노력상은 관광진흥과, 해양수산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4분기 시정홍보 평가 결과, 최우수부서로는 공원녹지과, 안덕면, 예래동이 선정됐고, 우수부서는 생활환경과, 장려는 감귤유통과, 노력상은 관광진흥과, 해양수산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보실은 각 부서에서 추진한 보도자료 배포 실적과 언론 대응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특히, 정책의 취지와 현장성을 살린 홍보 소재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시정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부서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스프링데일&리조트은 12월 29일 서귀포시청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말연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은 서귀포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강국창 회장은 평상시에도 이웃돕기와 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인으로, 서귀포시에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약 4,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스프링데일 골프&리조트는 2011년 개장하여 오늘날까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지역과 상생하는 친환경 우수 골프장’으로 선정되어 친환경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스프링데일&리조트는 “서귀포시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민과 함께 상생하며 온기를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상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이중섭거리 · 명동로 일대가 최종 선정(2025년 4월 29일)되어 원도심 상권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으며, 모슬포중앙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시장 방문객과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주차난을 해소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성과로 2025년 11월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2025년 10월에는 도내 최초 창업지원 · 거주 복합시설인 '스타트업타운'은 개소하여 창업전반기에 걸친 원스톱(One-Stop) 지원체계를 조성했으며, 2025년 11월 25일에는 제주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운영성과가 전국 우수센터 선정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으로 공식 입증됐다. 지역상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으로는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골목형상점가 3개소에 대해서는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사업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물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증평로타리클럽(회장 홍성표)의 후원을 받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 자녀 3명에게 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과 더불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학업과 재능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다짐하는 약속의 장이었다. 홍성표 회장은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지원이 학생들에게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화 센터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주신 증평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참여주민 자녀의 미래에 진로 선택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증평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자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사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음성군농업인회관 개관식이 30일 개최됐다. 개관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군의회 의원, 음성군농업인단체연합회, 지역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친환경관리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음성군농업인회관은 농업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 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 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사업비 4억 원(군비 4억 원) 399.4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 사무실, 회의실, 교육 공간 및 공용 편의시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운영은 물론 각종 교육, 회의,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1층(232.86㎡)에는 32명이 동시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과 6인 규모의 소회의실 2실이 배치됐다. 2층(166.56㎡)은 20명이 배석해 회의 및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사무실 2실이 마련됐다. 군은 농업인회관을 농업인의 교육·회의·문화·휴식 거점으로 삼아 농업인 단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농업인 간 소통을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록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립과 성장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티률, 미디어사회적협동조합, 공유 베이커리, 옥천 FM공동체 라디오 등 여러 협력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옥천군 행복나눔 푸드뱅크마켓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간식과 생활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검정고시 응시를 위한 차량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2년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티률은 올해 MOU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과 실제 직장체험을 통해 자립 역량을 차근차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먹거리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12월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해 매월 1회(7월 제외) 총 11회 운영됐으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직매장 회원과 지역 주민 등 21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실생활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2월 17일 KBS '생방송 지금 충북은'을 통해 소개되며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방송에서는 요리교실 운영 현장과 함께 강사 안미자의 요리 시연 장면이 공개됐으며, 이민호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센터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12일 교육에는 우엉잡채와 버섯들깨탕을 만들었으며,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처음 만들어 본 요리였지만 간단해서 집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