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비점오염저감사업(온새미 수변공원 조성)이 공정률 80%를 넘어서며 올해 말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비점오염(非點汚染, nonpoint pollution)이란 특정 지점을 지목하기 어려운 오염원, 즉 농경지의 시비·농약 살포·토양 침식 등으로 인한 하천 오염을 뜻한다. 군은 대소면 미곡리 15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미호강의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대규모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 부지는 과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인접한 데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위치해, 악취와 토양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해당 기업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이어오고 있다. 3만 637㎡ 규모로 조성되는 온새미 수변공원에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1만 3050㎡ 규모의 친환경 인공습지를 비롯해, 1만 2711㎡의 녹지, 1148㎡의 잔디마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거점으로 배후마을까지 각종 서비스를 확산해 지역 간 생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교육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센터는 ‘우리마을 문화학교’ 프로그램 가운데 주민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강좌를 선별해 배후마을 주민에게 확대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육아트, 목공예, 조향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원예 수업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체험·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읍·면 중심지 거점시설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 친화적 건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걷기 길 일원이다. 접수는 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맨발걷기의 효과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이지만 올바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지급 유형은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구분된다.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지급 대상 산지 여부와 임업경영체 등록 여부, 임업 종사기간, 의무 준수사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임업인께서는 신청 기한 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낮에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벚꽃노래방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이 봄밤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사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58) 집배원이 벚꽃 구경 대신 마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봄맞이 주거환경(집수리)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한우송 집배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환경 정리에 나섰으며,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부 페인트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집’이라는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열악함과 불편함, 절망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우송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생필품 전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삼)는 11일 주민자치소공원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영동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소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하여 ‘한방튼튼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한방허브센터)에서 진행되며, △한의사 개별 상담을 통한 전문 침 치료인 ‘한방 침 프로그램’ △근력 강화 및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요가교실’ △시각적 통증 평가 척도(VAS)와 삶의 질 척도(EQ-5D) 등을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케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됐다. 기존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한방 침 치료와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만성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한방튼튼 운동교실이 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여성농업인으로,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등 소도구 활용 운동, 운동능력 측정 및 심신 안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작업 환경에 맞춘 상·하체 및 코어 강화 운동, 테이핑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사전에 점검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서고 있다. 이택수 부군수는 13일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개선복구사업장, 심곡지하차도 현장 등을 돌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으로 자연재난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미비한 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직접 살폈다. 선행 강우 지역의 시설 이상 유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담당자 지정 현황, 주민 대피·통제 계획, 시설 통제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마철 위험 요인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시설물 관리 및 담당 부서와 함께 향후 재난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36개소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이 지정돼 있으며, 사전점검뿐만 아니라 우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로 최근 각종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 충주시립택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진천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 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 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를 가미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 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택견도시 충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시 관계자는 “진천명품 축제인 농다리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택견의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12월 31일 기준 각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한 지방정부에 최고 등급인 SA가 부여된다. 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92%를 기록해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인 70.42%보다 21.58%p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군은 민선 6기 ‘함께하는 행복돌봄’, ‘군민우선 공감행정’ 등 7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SA등급 획득으로 군은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2024 공약 실천이행 평가 최우수 △2025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을 포함해 8관왕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공약 추진계획과 추진현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11일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그동안 보강천 일원에서 진행되던 행사는 올해 ‘우리 동네 이웃과 함께’라는 취지를 담아 창의파크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면서 주민 생활권과 더욱 가까운 공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10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1365 자원봉사 홍보 △심폐소생술 체험 △이혈 체험 △양말목 건강밴드 만들기 △EM비누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년새마을봉사회는 방문객을 위한 팝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도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더하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남순 센터장은 “작은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것만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1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제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주도하는 회의와 활동 중심으로 추진되며, 아동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활동 규칙 수립 △아동권리 교육 및 캠페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앞서 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5명의 아동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위원 구성에는 장애·다문화·취약계층 아동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을 포함해 참여의 대표성과 형평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함에 따라 아동참여위원회의 연령대를 초등학생 중심으로 조정해 저연령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정기회의, 권리 캠페인, 정책 제안 활동 등에 참여해 아동의 시각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