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옥천군 행정과 또는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과 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옥천군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동이 평산리, 군서 월전리·용머리·오동리 등) ▲미군 오폭 사건(청산 노루목재)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등으로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다. 옥천군한군전쟁민간인희생자유족회 금기홍 회장은 “가족을 잃은 슬픔과 억울한 오명 속에 살아온 유족들이 여전히 많다”며 “이번 제3기 진화위를 통해 모든 유족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 가족센터는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예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미리스쿨’을 운영한다. ‘미리스쿨’은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기본적인 학교규칙과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를통해 예비 초등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회차로 구분하여, 2월 27일~28일 ‘학교생활 불안감 해소, 친구 만들기, 혼자서도 잘해요’ 체험을 진행하고,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생활습관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해보는 연습을 진행한다. 3월 7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의 성장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신현숙 센터장은 “미리스쿨은 아이들이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스스로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 발급 수수료는 지난 20년간 동결되어 왔다. 이에 외교부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수수료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1층 종합민원과 2번 창구에서 가능하며, 신청인은 본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여 법정대리인 중 1인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시 준비물은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 사진 1매,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하면 된다. 여권 발급 소요기간은 통상 근무일 기준 7~10일 정도이며, 발급 완료 시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수령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서충주 지역에 새롭게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5~7호점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5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센트럴, 6호점 삼일파라뷰그랜드시티, 7호점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 등 3개소다. 시는 현재 1~4호점을 운영 중이며, 이번에 서충주 지역에 3개 센터 확충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운영 시작일은 7호점이 3월 3일, 5·6호점은 3월 9일이다. 모집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이며,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정, 저학년, 한부모 가정 아동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센터별 모집 정원은 30명 내외다. 센터에서는 기초학습 지원, 독서지도, 놀이·공예 활동, 보드게임, 특별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는 적극 신청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 6호점, 7호점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노인요양시설 목욕침대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와상, 중증 어르신들이 목욕 서비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돌봄 종사자의 과도한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총 4천615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3개소에 이동식 목욕 전용 침대를 각 1대씩 지원했다. 도입된 목욕침대는 높낮이 조절과 체위 변경이 가능한 특수 장비로, 욕실 내 이동과 목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와상 어르신을 직접 부축하거나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낙상 위험이 상존했으며, 반복적인 이동·부축 업무로 인해 요양보호사의 허리 통증, 근골격계 질환 발생 우려도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장비 보급을 통해 △어르신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낙상, 안전사고 예방 △요양보호사 업무 효율성 증대 △노동환경 개선 등 돌봄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욕침대를 사용한 한 요양보호사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오는 3월 4일부터 9월 18일까지 2026년 농업기계 안전(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도안면 노암2리를 시작으로 지역 내 160개 농촌 마을을 순회하며 총 6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경운기와 관리기, 예취기 등 농가 사용 빈도가 높은 기종을 대상으로 기계 점검 요령과 안전수칙, 기본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해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사고 예방을 동시에 꾀한다. 오일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센터는 매년 순회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190대 △관리기 196대 △예취기 733대 △분무기 83대 △기타 87대 등 총 1289대의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현장 호응을 얻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기계 노후화와 고령 농업인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증평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증평청년회의소 등 지역 내 단체가 함께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윷놀이대회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및 공연 △전통놀이 체험마당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윷놀이대회는 마을·단체·가족 등 4인 1조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증평문화원으로 사전 접수하면 된다. 정월대보름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시작된다. 원추형으로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군민과 함께 나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는 좌구산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봄을 알리는 대표 야생화인 복수초(福壽草)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복수초는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는 봄꽃 중 하나로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올해 좌구산 복수초는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다소 늦었지만, 눈과 낙엽 사이에서도 꽃망울을 키우며 봄 채비에 들어갔다. 사업소 측은 이르면 주말께 병영체험장 일대에서 개화한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긴 겨울을 견뎌낸 뒤 꽃을 피우는 복수초처럼, 작은 꽃이 전하는 계절의 변화와 희망이 방문객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증평군 (재)증평군민장학회가 지역 내 형석고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명문학교 육성사업이 속속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재)증평군민장학회 지원으로 2017년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박미경(30) 씨가 최근 발표된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박 씨는 형석고 두 번째 서울대 입학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후 2022년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에 진학해 이번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2015년 형석고 최초로 서울대에 입학한 임지은(30) 씨는 지난 2022년 국가직 5급 공채에 합격해 현재 행정안전부에 파견 근무 중이다. 올해 입시에서도 박성훈(19) 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에 합격해 10번째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것을 비롯해 포항공대 2명, 고려대와 서강대 각각 1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같이 형석고가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재)증평군민장학회의 장학금 지원과 형석고의 다양한 학력 향상 및 맞춤형 진학지도 프로그램 등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6일 군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2026년도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사업으로 대상자는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본인부담금 10%)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만 40세 이상, 2년 주기) △간암(고위험군, 6개월 주기) △대장암(만 50세 이상, 1년 주기) △유방암(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등이다. 검진 대상자인 군민은 관내 지정 건강검진 의료기관인 괴산서부병원과 괴산성모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군민들의 수검률을 높이고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군 공식 SNS 홍보와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국가암검진은 조기 발견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특히 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견될수록 치료 성과가 높다”며 “검진 대상자는 반드시 기간 내 검진을 완료하여 건강을 지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지난 24일 프로그램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노년사회화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환영회는 새롭게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기관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설렘과 기대를 안은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참여 어르신 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상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배움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종숙 시설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며, 어르신들의 도전이 곧 지역의 활력”이라며 “행복가득노인교실이 늘 함께하며 든든한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가득노인교실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군은 25일 오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관계 부처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 관련 부서를 방문해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소멸 대응을 위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보통교부세 등 재정 지원과 관련한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충북세종본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설명을 통해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 7일 새마을꽃마실봉사단 12명이 심천면 금정리에서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및 전지 작업을 지원하며 시작됐다. 봉사자들은 농가의 작업 일정에 맞춰 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있다. 특히 26일에는 영동읍 양가리의 한 농가에서 긴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농가주는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가지 유인작업을 하던 중 추락사고로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갑작스럽게 영농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에 센터는 감나무 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10명을 긴급 모집해 복숭아 나무 가지 줍기 작업을 지원했다. 일손이음 지원사업은 27일까지 사전 접수를 받고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된다. 상해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와 일손 부족으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약 6,000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인테리어 공사, 화장실 개선, 주방 리모델링, 옥외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3명 미만의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서 영동군에 사업장과 대표자 주소를 두고 있는 2024년도 연 매출 3억 원 이하 업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군은 매출액, 재산세액, 영업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점포환경개선사업 신청자 중 미선정자와 신규 신청자, 모범사업장(백년가게 등)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기간 내 점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우편 접수 불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포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영동군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 기본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올해는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등록한 농지에서 실제로 경작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지급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일정 기준 이상이거나 실제 경작하지 않는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대해 농가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 여부와 논·밭 구분,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비대면 신청은 온라인(인터넷·모바일·ARS 등)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검증을 거쳐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대상자 중 전년도 신청사항과 면적직불에서 소농직불 변경 또는 필지 추가 등 변경 신청의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