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은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동 일부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총 사업비 221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체 숙박시설 중 부분적으로 시행된다. 공사 대상은 총 4개동, 4개 객실(동별 1객실)로 공사 기간 동안 해당 숙박동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숙박동은 정상 운영되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내용으로는 객실 내부의 벽체, 바닥, 화장실, 주방 등 노후된 마감재를 전면 교체하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외부 비가림 시설을 개선한다. 아울러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은 2012년에 조성됐으며, 총 12개 동 21개 객실 규모로 최대 112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강희창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지역 숙박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시는 4월 2일 서귀포시청 별넷마당에서 지역 숙박업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전국체전 기간 중 서귀포시를 찾게 될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이라는 대규모 체육행사를 계기로 숙박업 전반의 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부 숙박업소에서의 과도한 요금 책정, 불친절, 비위생 문제 등은 대외적으로 지역 이미지를 저해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업계와 행정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호텔 관계자 25명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숙박업소 운영 활성화, 고객 만족도 제고, 위생서비스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전국체전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일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일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UP!)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UP! 혼디모영 걸을락(樂) 연합 걷기’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서귀포시 동부 지역 14개 보건진료소의 팀플사업 대상자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천리 해안가 일대에서 진행됐다. 걷기 전·후 바른자세 및 스트레칭 교육, 금연·절주·영양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한 후 참가자들은 신천리 곰세기 카페에서 출발해 바다목장을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4.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졌다. 이 걷기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혼자 하는 운동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걷는 즐거움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걷기 습관 형성을 도모했다. 특히 따뜻한 봄기운 속에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만끽하며 걷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문생환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연동지구 등 5개 사업지구(723필지·65만㎡)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은 ▲연동지구(42필지·28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0,247㎡)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로, 경계분쟁·지적측량 불가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주민공람과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 등 사전 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지구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은 토지소유자 총 수와 면적 기준으로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며, 요건 충족 시 제주특별자치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된다. 이후 지적측량, 주민 의견 수렴, 경계결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서측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3월 말 준공했다. 해당 구간은 1986년 4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로, 오랜 기간 개설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제주시는 총사업비 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연장 180m, 폭 8~10m 규모의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3월 말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한림읍 행정복지센터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동 동선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전반의 질적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이훈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에 앞서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된 차량에 대해 비과세로 전환하기 위한 조사를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실상 멸실됐으나 자동차 등록원부상 말소되지 않아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되는 차량을 정리함으로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고질 체납차량 중 멸실·소멸로 인정되는 차량, 폐차장에 입고돼 사실상 폐차된 차량, 천재지변·화재·교통사고 등으로 소멸·멸실된 차량 등이다. 비과세 전환은 차종별 차령 10~12년 경과, 최근 4회 이상 체납, 책임보험 미가입 2년 초과 및 자동차검사 2회 이상 미이행, 교통법규 위반 여부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가능하다. 조사는 행정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차량 소유자 상담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진행되며, 사실상 소멸·멸실·폐차로 인정될 경우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비과세 조치 이후에도 차량 운행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세를 소급 부과할 방침이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실체 없는 차량으로 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가 체납자의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 재산에 대해, 소송을 통한 권리관계 정상화와 함께 본격적인 공매 절차에 착수한다. 그동안 일부 체납자들은 시효가 완성됐거나 실질이 없는 가등기·근저당·가처분 등을 선순위로 설정하거나, 특수관계인에게 재산을 형식적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회피해 왔다. 이로 인해 공매를 통한 징수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시는 압류된 부동산 69건을 대상으로 등기부등본 및 거래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허위 근저당 또는 실질 없는 권리가 의심되는 사건에 대해 말소소송과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2건의 소송(신청 및 본안)을 제기한 결과 이 중 11건이 승소, 7건이 패소로 종결됐으며, 현재 4건은 소송이 진행 중이다. 또한 소송 과정에서 체납자의 자진납부 등을 통해 약 1억 1,600만 원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같은 소송을 통해 권리관계가 정리된 부동산 중 공매가 가능한 7필지(체납액 약 1억 4,700만 원 상당)에 대해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7일 시청 3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운영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15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추진될 기관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해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의 현장 실습형 시스템 교육을 병행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8천만 원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을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관내 21개 유관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유형별 4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청렴 우수직원’과 ‘OK-Edu 친절직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평소 확고한 청렴 의식으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 직원과, 친절한 응대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한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우수직원’으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무 처리로 교육행정의 신뢰도를 높인 ▲옥천교육지원청 이누리 주무관이 선정됐으며,‘OK-Edu 친절직원’에는 현장에서 감동 행정을 실천한 ▲삼양유치원 유현주 유치원방과후교육사 ▲군서초등학교 최재곤 주무관 ▲옥천교육도서관 김도윤 주무관이 선정됐다. 옥천교육지원청은 매 분기 청렴과 친절을 솔선수범하는 직원을 발굴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옥천교육 이미지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박정애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렴과 친절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덕목”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따뜻한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옥천교육 실현에 앞장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송인헌 괴산군수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 경제 안정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송 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전쟁 여파로 운임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고려해 보조사업 예산을 조속히 집행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라”고 덧붙였다. 고유가 시대 군민 부담을 덜어줄 실질적인 대책도 언급했다. 송 군수는 전국 단위로 시행하는 소득 하위 70%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 경기 관련 대책도 살폈다. 관내 주요 사업장의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소상공인 상권 침체를 막을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선금과 기성금, 준공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관내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를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는 4월 3일, 제24회 옥천묘목축제 기간 중 청렴 실천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플로깅 행사 ‘다 같이 돌자, 청렴 한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서포터즈, 홍보대사, 직원 40여 명은 전국 규모로 개최되는 옥천묘목축제 행사장 주변 및 이원면 일대를 함께 걸으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과 투명한 사회 구현을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옥천묘목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한 미래! 신뢰로 거듭나는 옥천교육!’이라는 청렴 실천 메시지를 홍보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묘목을 심는 일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며, 청렴 또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필수 가치”라며, “이번 플로깅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주택 지원 사업과 연계해 관내 소재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구민과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총 3가지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해당 대상자는 이렇게 설치한 설비를 통해 매달 평균 5만 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태양광 3kW 기준). 또, 화석에너지 대체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다음, 그린홈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알리며, 단순한 개소를 넘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일회성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첫걸음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정성으로 돌보는 본연의 역할은 물론, 이웃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로운 출발을 나눔으로 장식해 주신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구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주말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2026년 차이나타운 문화 행사' ‘차이나는 문화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차이나는 문화 공연’은 2024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차이나타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이색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는 기간 내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와 4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중국 변검 공연을 선두로 전통 사자춤과 악대 행렬이 함께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한중원과 황제 계단, 동화마을 입구 등 차이나타운 주요 구간을 오가며 현장감 있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4월 25일과 5월 16일에는 ‘중국 전통 용춤’을 선보이는 기획 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종료 후에는 황제 계단 앞에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토타임’이 마련돼 공연자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차이나타운만의 특색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올해 ‘영종국제도서관’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2025년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인천 중구 찬들로 151)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현재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올해 3월 말 기준).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