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천시선수단이 오는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2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약 1,790명이 참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천시선수단은 선수 128명과 임원 15명 등 총 143명으로 구성됐으며,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축구 종목은 4월 9일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나머지 7개 종목은 10일부터 본경기가 열린다. 제천시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은 “제천시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4월 23일까지 ‘골목형 상점가 연계 봄맞이 건강 걷기 이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챌린지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이벤트 기간 총 5만 보(1일 최대 1만 보)를 걷고, 전농로벚꽃상점가, 제주시터미널 골목형상점가,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 김녕로 골목형상점가 중 1곳을 방문해 ‘워크온’ 내 스탬프 4개 이상을 획득하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제주보건소는 목표 달성자 가운데 400명을 추첨해 ‘탐나는전’ 1만 원을 정책 수당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1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하는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도 운영 중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 상점가도 둘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봄철 고사리 채취와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부터 11월 사이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으로, 감염 시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계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할 경우 출혈성 소인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이어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특히 봄철은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기 ▲긴 옷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진드기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옷 세탁하기 등 생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제주보건소는 한라수목원, 사라봉, 별도봉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수동분사기를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노약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휴대용 진드기 기피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5월 중 진드기 발생 현황을 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4월부터 관내 약국 249개소를 대상으로 의약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약사법’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판매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국개설자는 4월 한 달간 자율점검표를 작성해 보건소로 제출하고,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전체의 30% 범위 내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약국개설등록증 및 면허증 게시 여부 ▲의약품 및 시설의 보건위생 관리 상태 ▲의약품 용기 가격 표시 여부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또는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약국 점검에서는 업무정지 1건, 과징금 2건, 고발 1건의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 바 있다. 박주연 감염예방의약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의약품 유통·관리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시 19개 동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420명의 임산부를 등록·평가하고, 총 1,402회의 가정방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군 가정의 산후 우울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았던 한 산모가 아기 옷과 장난감 등 영유아 용품을 보건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기부 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이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제주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상거래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불량 계량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정기검사)에 따라 2년에 한 번 실시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은 형식승인을 받은 10톤 미만의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 등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비자동저울이다. 정기검사 의무자는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로서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 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 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편의점(택배) 등이 해당된다. 주요 검사 내용은 ▲계량기 외관 및 봉인 상태 ▲영점 및 수평 조정 가능 여부 ▲측정 범위 내 오차 여부 등 계량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저울 이동이 곤란한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를 신청하면 저울이 있는 장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2024년 계량기 정기검사에서는 점검 대상 3,009대 중 2,993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제주시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정보시스템 운영에 따른 침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 및 영향평가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1,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이달 중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지정한 영향평가 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까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과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수행할 계획이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컨설팅’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의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 평가’에 대비해 개인정보 관리체계와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주요 평가 지표를 점검한다. 아울러 자료 준비, 전년도 진단 결과 분석, 미흡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지원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정보 영향평가’는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 보호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과정이다. 정보시스템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영동교육지원청은 8일 청렴 의식 확산과 환경보호 활동을위해 청렴 걷기'봄바람 타고 걷는 청렴 한걸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장과 직원들이 봄바람 속에서 함께 걸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쓰레기‘줍기’와 ‘조깅’을 결합한 ‘줍깅’ 활동을 병행하여 환경보호에도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직원 간 소통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과정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장 김보현은 “청렴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의 분양을 추진하고, 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당골 공동 텃밭’은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125-13 일원의 장기 방치 미개발 국유지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도시농업 공간이다. 이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총 9,438㎡ 규모의 미개발지를 사업 부지로 임차했다. 특히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하도록 올해 초 확장공사를 진행한 결과, 분양 규모가 지난해 93개소에서 올해 160개소로 늘어났다. 올해는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1인당 1개소(20㎡)의 텃밭을 분양한다. 단,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하고자, 젓개농장·미단시티농장 참여자는 제외한다. 참여 희망 구민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중구 제2청 별관(운남안길 10) 3층 도시농업과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및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가적 자원 수급 불안정에 따른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으로 실행됐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임직원의 승용차에 대해서는 2부제가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호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 단,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전기․수소차, 장애인 차량, 기타 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대상엣더 제외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일반 시민의 경우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적용을 받는다.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 등 각 요일별로 입차가 제한된다. 단,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별도 출입제한 없이 운영된다. 적용대상 주차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 내 중장년층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전문성을 갖춘 보건복지 인력을 양성해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맞춤형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며 요양보호사로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15명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약 두 달간 주 5일, 하루 8시간씩 전문 교육기관에서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는다. 참여자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과 함께 수료 후 전담 상담사를 통한 1:1 매칭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월 15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괴산일자리종합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꾸려진 TF팀은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관내 유가 동향 점검 △지역 내 주요 생필품 가격 모니터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파악 △피해기업 지원방안 마련 △피해농가 조사 △영농자재 수급 현황 파악 △농산물 수출 동향 점검 △취약계층 피해 조사 및 생활안정 지원방안 검토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정기회의를 통해 국내외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해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물가와 에너지 수급, 기업 경영 여건은 물론 농가 피해와 영농자재 수급 상황, 취약계층 보호 대책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 미술단체 남한강전(회장 윤은옥)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 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