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서울특별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러·우 전쟁의 장기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그리고 환율 상승으로 인한 ‘초유가 사태’로부터 시민들의 발을 지키기 위한 총 3,998억 원 규모의 교통 분야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문성호 의원은 “이번 추경은 지속되는 러·우 전쟁의 장기화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적 위기, 현 정부의 한미 간 금리 격차 완화 실패와 외화 수요공급의 변화와 한화 공급 증가 등으로 발생한 고환율 사태, 대외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급격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시민들의 직접적인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물류 및 운수업계의 붕괴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라 밝혔다. 가결된 추경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서민들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기후동행카드 운영 및 대중교통 환승차액 지원(1,068억 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1,570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개선(1,000억 원)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ㆍ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이민옥 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4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다시입다연구소와 공동으로 '서울특별시 의류·섬유 순환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민옥 의원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연간 80만 톤 이상의 의류 폐기물을 배출하는 세계 4위의 중고 의류 수출국임에도 재활용률은 20%에 못 미치고, 서울시 의류 수거함 약 1만 2천 개 중 상당수가 처리경로조차 불분명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미국 등은 섬유 폐기물의 별도 수거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를 이미 의무화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아직 관련 법령이 없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환경연구원 주문솔 연구위원은 EU 에코디자인 규정(ESPR)·디지털제품여권(DPP) 도입 등 섬유 순환성 강화 국제 규제 동향과 바젤협약의 섬유폐기물 관리대상 품목 지정 검토 현황을 소개했다. 국내 현황과 관련해서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의류 수거함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는 전체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4월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구초등학교 수영장 사기 피해 사태와 학교 복합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제도 개선과 행정 역량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신구초 사태는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라 30년간 방치된 행정의 누적된 결과”라며 “잘못된 시설 운영으로 막대한 복구비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공백과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까지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판결 결과에 따라 원상복구에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학교 복합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행정 절차의 혼선과 책임 회피 문제를 지적했다. “교장들이 필요할 때는 시설본부에 공사를 맡기고, 이후 운영 수익은 다시 가져가는 ‘선택적 책임’ 구조가 형성되어 있다”며 “자유를 누리려면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행정적 무지와 절차 미이행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접수된 기업 애로가 195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 21일부터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이후 4차례의 비상경제대책회의와 2차례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해왔다. 시는 개별 비상경제 대응 TF를 구성한 25개 자치구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기업 피해 접수와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유가 등 원가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한 중소기업·소상공인대상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등 금융지원 대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시에 접수된 195건의 애로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운송차질이 69건(35%)으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증가 22건(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독립유공자(순국선열‧애국지사)의 증손자녀 이하 4~6대 후손 12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00만 원(150만 원 2회 분할 지급)씩 총 3억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추진한다.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현행 법률상 보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4~6대 후손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0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2020년부터 5년간 서울시가 지원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은 총 20억 원 규모다. 2025년에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장학생 가족‧친지를 초청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독립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장학생들은 학업 성취 외에도 독립운동 관련 국제 학술회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는 등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재단은 8일 광복회와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금 지원 중심이던 ‘서울독립유공자후손장학사업’을 역사 가치 계승과 정체성 확립까지 아우르는 미래인재 양성 모델로 확대할 기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특별 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진행된다. ▲지구의 날 행사는 4월 24일부터 26일(일)까지,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각각 3일간, 서울동물원 정문 호랑이상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동물의 생태적 특성뿐만 아니라 실제 보전지역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을 도입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생물다양성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앞으로 땅꺼짐(지반침하, 싱크홀) 사고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한계가 개선되고, 보다 합리적인 피해 보상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땅꺼짐 사고 관련 배상 및 보험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도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면서 ‘지반침하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됐다. 땅꺼짐 사고에 대한 현행 배상 및 보험체계는 다수 사망자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어려운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관련 제도는 정부 산하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운영하는 영조물배상보험으로 운영되고 있어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국민권익위에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전달하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제기했고, 국민권익위는 실태조사와 의견수렴을 거쳐 ‘지반침하(싱크홀) 사망자 배상 및 보험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광역지방정부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 실태조사 결과, 전국 하수도관의 40% 이상이 매설된 지 30년을 넘는 등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고, 땅꺼짐 사고도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지역기관과 연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병원과 협력한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경제·의료·심리적 복합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통합 지원을 통해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실효적으로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 대응의 전문성과 지원의 깊이를 한층 강화했다. 우선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 지원과 의료 전문성을 결합한 다각적 지원을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와 연계해 강동Wee센터에서 자문의 특별 상담을 실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사례회의에 전문적 슈퍼비전을 제공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담당 교직원의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아산사회복지재단‘SOS 지원 사업’과 연계해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한 가구에 생계·주거·심리치료비 등을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사회전문가가 배치되지 않은 일반 학교를 위해 지역교육복지센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봉축탑의 불빛이 자비와 화합의 길을 환히 비춰주길 기원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은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등 인사를 비롯해 사부대중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불교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화합의 의미가 담긴 ‘보현사 8각 13층 석탑(평안북도 묘향산, 고려 말)’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탑 주변을 돌면서 시민의 평안을 빌었다. 봉축점등식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탑을 봉축탑으로 선정해 조형물을 만들고 불을 밝힌다. 오 시장은 “갈등, 분열의 파고가 높은 지금 같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듬고 연민, 연대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일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심을 실천해 왔듯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온기를 채우고 사회의 빈틈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천만 시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한 일상을 위해 정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의에서 시립병원의 적자 구조와 보육·직업재활시설 등 지속적인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서울시의 선도적인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보건복지위원회는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 등 3개 소관 실·국의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안업무보고를 진행했으며, 시민건강국 1건, 여성가족실 1건, 복지실 4건 등 총 6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과 각 실·국별 추가경정예산안 3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회의에서 강석주 의원은 각 실·국별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오전에 진행된 시민건강국 현안업무보고에서 강 의원은 시립병원의 재정 문제를 지적하며 “의료대란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지난해까지 재난관리기금으로 보전해왔으나, 분기별·월별 보전 방식으로는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누적된 적자를 일시에 정리해 재정 문제를 해소한 뒤, 시립병원별로 실효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균형발전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남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10년 넘게 장기간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과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북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처럼 강남지역에서도 영동대로(삼성동·대치동)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며 “서울의 균형발전은 특정 지역만이 아니라 서울 전역의 현실을 함께 살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삼성동 코엑스일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개발, 현대차 GBC, 잠실MICE등 주요 사업들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인근 주민들은 교통 혼잡, 소음ㆍ분진, 보행 불편 등 생활 속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해당 지역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고통이 당연한 비용처럼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대규모 공공ㆍ민간 개발사업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강북구 내 주요 도로 구간에서 추진되고 있는 전선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환영하고,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북구는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전신주와 공중선을 정비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 구간으로는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수유사거리~광산사거리 ▲한천로(수송초등학교~북서울요양병원) ▲솔샘로(미양초 인근) 등이 포함되며, 현재 수유사거리~화계초등학교 입구 구간은 공사가 완료됐고 나머지는 진행 중에 있다. 전선 지중화 사업은 통신주의 철거와 함께 전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많은 사업이다. 이 때문에 도시 경관 개선은 물론 보행 안전 확보, 각종 사고 예방 등 주민 생활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평가된다. 정초립 의원은 “전선 지중화는 미관 개선을 넘어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인프라 사업”이라며 “그동안 강북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중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오패산 둘레길 일대에서 제기되어 온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산책로 및 생활체육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정비사업을 이끌어냈다. 이 사업은 번동 산12번지 일대 오동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추진된 ‘시공원 보수 정비 사업’과 연계해 이루어졌으며, 산책로 정비와 매력정원 조성,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오동골프클럽 일대와 실내 배드민턴장 인근, 생활체육관 주변 구간의 보행환경이 개선되며 주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생활체육관 인근에는 매력정원이 조성되어 기존의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경관과 휴식 기능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전반적인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녹지 공간이 확보됐다. 이와 함께 미아동 오동게이트볼장 인근에는 복합운동기구가 새롭게 설치됐다. 해당 시설에는 제자리 걷기, 상·하체 근력운동,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이 가능한 기구가 도입되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북서울꿈의숲 장원아파트 뒤편 산책로 구간에는 목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