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장 대응 노하우를 집대성한 '120 감정노동 보호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매뉴얼은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의 목소리와 2025년 서울시 조례 개정 사항 등 최신 변화를 반영한 통합 지침서로, ‘상담사의 미소가 서울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가치 아래 상담직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담고 있다. 매뉴얼은 총 5개 파트로 구성되어 상담직원의 심리적 회복부터 제도적 보호, 기술적 대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파트 1~2(확산과 제도): 감정노동자 보호 컨퍼런스 개최 등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활동과 상담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위한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정리했다. 파트 3(현장대응): 특이민원 관리 체계와 법적 조치 원칙을 명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루어졌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숙자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초청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북구의회는 4월 23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인준)를 열어 오는 4월 27일(월) 제291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긴급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필요성에 따라 ▲제29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2026년 의회운영 연간일정 변경 협의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협의의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처리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의 핵심 안건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편성됐다. 강북구의회는 이번 추경안이 민생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문화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예산 편성이 적절하게 이루어졌는지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동작구의회는 4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월 15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1건, 행정재무위원회 4건, 복지건설위원회 16건 등 총 21건의 안건이 원안 및 수정가결됐다. 안건 내용으로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공공형 실내놀이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건이 처리됐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 체계를 보완하는 등 실생활 중심의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조례안, 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 조례안 등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된 안건과 함께, 구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각종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처리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변종득 의원, 노성철 의원, 이지희 부의장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변종득 의원은 거주자우선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와 미국 서부의 문화·경제 거점 도시인 샌프란시스코가 친선 결연 50주년을 맞아 양 도시의 우정을 재확인하고, 향후 반세기를 향한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1976년 서울시-샌프란시스코 간 친선도시 체결 이후 올해 반세기 우정을 기념하기 위해 다니엘 루리(Daniel Lurie) 샌프란시스코 시장단이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의 다양한 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의 첫 공식 해외 출장이기도 한 이번 방문에는 해건 최(Hagen Choi) 자매도시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가지 샤미(Ghazi Shami) 엠파이어 창립자, 짐 콜터(Jim Coulter) 텍사스 퍼시픽 그룹(TPG) 회장, 브라니슬라브 헨젤만(Branislav Henselmann) 샌프란시스코발레단 사무총장 등 관광·문화·경제를 아우르는 20여 명의 고위급 대표단이 동행했다. 이에 시는 사흘간 대표단과 동행하며 서울의 정책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첫째 날, 샌프란시스코 대표단은 저녁 7시 반 명동 야간관광에 나서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필수 코스로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전, 서강대교 하부 밤섬 인근에서 한강 어종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한강 본류 6개 지역 8개 지점에서 이뤄지는 조사다. 1958년부터 한강 생태계 조사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연구원은 2002년부터 5년 주기로 어류 분야를 조사 중이다. 다만, 5개년 단위로 발표되는 어종 조사로 한강의 세세한 환경 변화를 감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서울시는 매년 4월과 10월 정기조사를 실시, 한강의 수질개선과 자연성 회복을 모니터링하고 5개년 단위 한강생태계 조사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종조사를 통해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를 발견했으며 한강 서식 고유종인 참중고기, 가시납지리, 꺽지 등을 다수 발견하며 점진적으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강 생태계 보전을 위한 서울시와 시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1990년 366종의 생물이 서식하던 한강에서는 2022년 주요 보호종을 비롯한 2,062종의 생물을 발견했다. 특히, 어종으로 한정했을 때 1990년 21종에서 2022년 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팔을 걷었다. 시는 내주부터 서울 시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5월 18일부터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된 국민 70%를 대상으로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1차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18시까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되며, 5월부터 신청할 수 있는 2차 지급 대상자(국민의 70%)는 10만 원씩 지급된다. 성인(2007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은 직접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대상이 아니지만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등은 제한적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7,271억 원을 투자하여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를 우선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혼탁수,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분석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하고 집중 정비에 나선다. 매설 연수, 누수 이력, 지반 조건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누수 위험이 높은 장기사용 상수도관 343㎞를 우선 정비대상으로 선정하여 사업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단순 노후도 기준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노후도 평가기준과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누수 취약 관로를 도출하여 누수 및 지반침하 위험이 높은 343㎞ 구간을 집중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비사업을 본격화하여 전년 대비 22%(20㎞) 확대된 111㎞를 정비해 추진 속도를 높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다가오는 어린이날, 온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키즈위크’는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아울러 5월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서울 키즈위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고,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부모님들의 고민과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서울숲·서울식물원 등 자연 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이 원하는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발굴 및 운영 △1:1 학습 멘토링 △전문기관 연계 심리·정서 지원 확대 △교육참여활동비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목표로 한다. [전국 유일 교육청 직영,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밖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5개 센터를 직영 운영하고 있다. 센터에는 교사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습 지원, 진로 상담 및 탐색, 전문기관 연계 심리·정서 지원 등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맞춤형 프로그램 신규 발굴 및 운영] 특히, 올해는 자살 고위험군, 우울감, 은둔 장기화 등 위기 유형과 청소년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무인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교통환경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고령층 등 디지털 약자를 돕기 위해 시민 참여형 지원체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서울시는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이 취업관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기를 위해 다시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토닥토닥, 숲길잡job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및 한국타이어 나눔재단이 서로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토닥토닥 숲길잡이’는 주거취약계층이 취업 후에 느끼는 심리적 고립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반복된 취업 실패로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시켜 주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오래도록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재기를 꿈꿀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주거취약계층은 편견으로 인해 취업이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힘들게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노숙인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스스로 위축되거나, 직장 내 관계에 익숙하지 않아 많은 스트레스를 받다가 퇴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노숙인시설과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일정기간 재직을 유지하고 있는 민간기업 취업자나, 구직 등록 후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자 등을 대상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개최한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동대로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강동구 성내동 451번지 일대 약 38만㎡ 규모 지역은 높이 완화와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을 통해 개발 기반이 마련되고, 강동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재편될 전망이다. 대상지는 잠실광역중심과 천호·길동 지역중심을 연결하는 축에 위치한 지역으로, 행정·주거·여가 기능이 혼재된 강동구 핵심 입지다. 특히 최근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 등으로 배후 인구가 증가하면서 생활·문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 지구단위계획은 개발 유도 한계가 있었고 더욱이 두 개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이원화되어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에 서울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두 구역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구단위계획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높이 및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등을 통해 보다 유연한 개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먼저, 최고높이는 강동대로변은 80m에서 100m로 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중랑구 망우동 360-1번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1977년에 주차장 도시계획시설로 지정, 1979년 여객자동차정류장으로 변경되어 성동여객 버스차고지로 사용됐고 1999년 1월19일자로 사업장해제 조치됐다. 그 이후 2012년 6월 1일부터 2023년 1월31일까지 중랑구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여 주차장으로 이용됐으나 2023년 협약 해지후에는 주차장이 폐쇄된 부지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에는 △도시계획시설(여객자동차터미널) 폐지 △용도지역 변경(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등 민간의 저이용 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로 지역활성화 기대 및 보행 환경 개선 등의 주요 내용이 반영됐다. 민간의 저이용·유휴토지 등과 공공의 재원을 활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통해 도시·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되어 주택 공급과 지역 활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4월 22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궁동 108-1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궁동108-1일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금번계획은,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LH매입임대주택으로, 지하1층, 지상13층의 규모에 총192세대를 공급한다. 주택 공급 확충을 위해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건축물 높이기준을 30m에서 40m로 상향했다. 아울러 열린단지 조성을 위해 단지 북측에 쌈지형 공개공지 1개소, 남측에 공개공지 1개소를 계획하고, 맘스카페·아이돌봄시설·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SOC와 보행·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