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에 참가해 아리수 홍보관을 운영하고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우수성과 상수도 기술·정책을 선보인다. ‘워터코리아(WATER KOREA)’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2002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물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정부·공공기관 후원 아래 물 분야 기관·기업 216여 개 사가 참여한다. 시는 그간 22회 연속 ‘워터코리아’에 참여해 물 산업 분야 기업·정부·전문가·해외 관계자들에게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소개해 왔다. 올해는 기술 공유를 넘어 일반 시민들도 아리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리수 홍보관은 제1전시장 1~2홀 G501, H501~506 부스에서 운영된다. 이를 위해 ‘2026 서울색 모닝 옐로우’를 반영한 4면 개방형 부스를 조성해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고, 바리스타가 만드는 아리수 커피 시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리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보건안전진흥원은 서울시·친환경유통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농·수·축산물 급식 식재료에 대해 연간 총 28,326건의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 타 시·도 평균(1,006건) 대비 약 33배의 검사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평균보다 28배 많은 압도적 물량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통 전 과정에 걸친 촘촘한 검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검사 체계]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전문 기관별 정밀 검사 올해 검사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중심으로 수산물 방사능, 축산물 위생 검사 등 급식 전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이루어진다. 농산물(26,243건): 서울시와 센터가 산지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470~510종)·중금속 검사를 주관하며, 진흥원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원한다. 수산물(1,433건): 진흥원이 센터 미협력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납품 전 선제적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는 학교 현장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해 검증의 다각화를 꾀한다. 축산물(650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서울시 건축 조례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라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해 조경 의무를 제외하면서 시설현대화 사업기간 중으로 한정하여 그 동안 시장 운영 과정에서 효율적인 부지 활용에 제약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임춘대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조경 의무 제외를 시설현대화 사업기간에 한정하고 있는 부칙 규정을 삭제하여 해당 기준을 상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도 입법 취지를 감안하되 도매시장별 기능과 현장 여건을 반영할 수 있게 조경 조치의 대상 도매시장과 범위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하도록 수정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임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대규모 물류가 이루어지는 시설로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운영의 효율성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왕정순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왕정순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워장,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이 토론회를 공동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됨에 따라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감독관 직무·권한에 관한 통일적 근거 법률이 마련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를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에 맞춰 서울 차원의 대응 방향과 노동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수 노무법인 화평 공인노무사는 전국 근로감독관 3,131명이 전체 사업장의 1.5%만 감독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노동감독관 적정 인원 산정, 조직 구성, 교육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불시감독 원칙 확립과 선제적 예방 감독 강화를 통해 억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이민옥 서울시의원(기획경제위, 더불어민주당)은 3월 16일 오후 3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주권정부가 근로감독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하는 준비를 진행하고, 국회에서 관련 법률안 3건이 심의 중인 상황에서, 기존 노동청 방식을 넘어 노동자 중심의 새로운 근로감독 모델을 모색하고 노동청·서울시·노동센터 3자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왕정순 의원·박유진 의원·이상훈 의원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장인 전현희 국회의원(서울 중·성동 갑)은 영상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금 우리는 노동행정의 중요한 시대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노동을 존중하는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근로감독 제도 개편과 지방정부·노동지원체계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있는 지방정부와 노동센터의 역할은 앞으로 더 커질 수밖에 없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생성형인공지능 윤리적활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3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교육 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도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그러나 딥페이크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학생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허위정보 생성, 저작권·개인정보 침해, 딥페이크 등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책임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 부의장이 공개한 '2025년 서울시 디지털성범죄 통합대응 정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2024년 디지털 성범죄 피의자 387명 중 10대가 324명으로 83.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부의장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 “가해 청소년 상당수가 디지털 범죄를 범죄로 인식하기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광진구의회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8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3일 개회한 제289회 임시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의원발의 및 구청제출 조례안에 대한 안건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앞서 3월 16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 보고를 받아 상정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 장길천 의원은 국외 비교 시찰은 광진구 정책 발전을 위한 연구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6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길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영 의원 등 7인) 등 총 2건이다. 전은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논의된 사항들을 구정에 충실히 담아내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 회기인 제290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지에서 긴급 귀국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동전쟁 관련 귀국 학생 지원 원스톱 대응 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분쟁 지역 귀국 학생들이 겪는 학적 처리, 학습 결손,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관 부서가 협력하여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귀국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여, 최근 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귀국 즉시 학교에 복귀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교육행정 절차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 복귀 시간을 최소화한다. 특히, 1396서울교육 콜센터를 통해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여 학부모·학생의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유아·초중등 학생들의 학교급에 맞는 단계적인 안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지원, 돌봄 등을 추가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강남구의회는 17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3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을 심사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다미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김광심 의원 등 12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한윤수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 7인) 등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는 3월 16일 제31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회 위원을 선임했다. 위원회 위원에는 정정희 의원, 최동철 의원, 김성한 의원, 이충현 의원, 이종숙 의원, 전철규 의원, 한상욱 의원, 김현진 의원, 정재봉 의원이 선임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최동철 의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최동철 위원장은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들의 윤리의식 제고와 윤리강령 준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윤리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BTS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시민들과 전 세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통합 안내를 실시한다. 시는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꼭 필요한 교통‧안전 및 편의시설 정보를 서울시 누리집 내 종합안내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 안전한 관람과 행사장 인근의 방문‧거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종합안내 페이지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정보와 임시 우회 운행 버스 노선 등 대중교통 운행 사항과 차량 통제 구간뿐 아니라, 행사장 내 반입불가 품목과 공연장 인근의 화장실 정보 등의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외국인들을 위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영어, 중국어(간·번체), 일본어로도 번역 제공한다. 시는 누리집뿐 아니라 서울도서관의 외벽 대형 현수막과 컴백 라이브 티켓부스에 비치될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에 QR코드를 삽입해 종합안내 페이지를 안내한다. “서울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환대의 메시지를 담은 해치 포토카드형 리플릿(한·영판)은 공연 입장 티켓부스와 공연장 인근의 관광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절차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31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 시는 청년들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제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점검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해 총 4회차 교육 동안 약 650명이 참여해 만족도 9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의 86.3%가 20~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나 전월세 계약 관련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교육은 내용을 한층 전문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운영한다. 외부 강사 대신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과 부동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 내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민원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지난 4년간 서울시가 제공해 온 1인가구지원센터(누적 23만 명), 병원 안심동행서비스(7만 건), 안심귀가 스카우트(36만 건) 등 1인가구를 위한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온 가운데, 1인가구 증가 등 최근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재설계에 들어간다. 서울은 전체 인구 대비 1인가구가 39.9%(전체 416만 중 166만 가구, 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다. 서울시는 올해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31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는 한편, '2027~2031년 1인가구 지원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1인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1년에는 1인가구 지원전담조직을 최초 설치했다. 이듬해 '1인가구 안심 종합계획(2022~2026년)'을 수립·추진하면서 `1인가구 지원체계의 상시화'를 만들어 왔다. 시는 올해 6,316억 원을 투입해 고립 예방·동행 돌봄(따뜻한 사회), 연결 확대·생활 자립(행복한 일상), 주거 안정·범죄 안심(든든한 환경), 세 개 축을 중심으로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사업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심야나 휴일에도 일하느라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소상공인 부모를 위해 최대 540만 원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이를 키우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우 직장인과 달리 휴일이나 야간 영업이 잦아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더라도 야간이나 주말엔 따로 맡길 곳이 필요하다. 특히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경우엔 돌봄 공백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이 때문에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이 생길 경우 폐업을 고려하거나, 임신‧출산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가정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완화를 위해 서울시는 KB금융그룹의 기부금으로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소상공인 가정에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녀 1명 기준 최대 360만 원, 2명은 최대 5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서비스 이용요금의 약 3분의 2로, 이용자는 3분의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DDP, 한강,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 주요 명소를 3D 디지털 배경 애셋(asset)으로 제작해 웹툰·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창작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는 웹툰 배경으로 활용도가 높은 관광 명소 2곳을 선정해 고품질 3D 디지털 애셋을 제작하고, 서울시 누리집과 글로벌 디지털 애셋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창작자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애셋은 웹툰이나 영상 제작 시 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물, 거리, 공원 등 공간을 3차원(3D) 모델로 제작한 디지털 파일을 의미한다. 제작된 디지털 애셋은 웹툰·애니메이션·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동안 웹툰 창작자들은 배경을 직접 그리거나 디지털 애셋을 별도로 구매해야 해 많은 시간과 제작 비용을 들여야 했다. 서울시는 이번 디지털 애셋 제작을 통해 창작자들의 배경 제작 부담을 줄이고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최근 웹툰·애니메이션 등 원천 IP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