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을 함께할 참여기관 40곳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약자(문해학습자, 고령자, 장애인 등)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 기관에는 보조금과 함께 키오스크, 강사풀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인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키오스크·스마트폰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AI와 생활 앱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필수 지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 학습자 역량 변화 조사, 우수사례 발굴, 성과공유회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질적 성과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문해교육기관이 협력해 AI·디지털 약자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4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참여기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할 프로그램의 개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으로 통합 재건축되며, 최고 49층 1,324세대 규모의 수변 고급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는 각각 1984년, 1983년에 준공된 노후단지로 학여울역 북측,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서측에 위치해 있다. 당초 두 단지가 개별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다가 합리적인 단지 계획을 위해 통합재건축으로 전환됐다. '수변 조화이룬 주거단지 조성, 주민 편의시설·보행환경 개선' 이번 계획으로 두 단지는 최고 49층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규모로 탄천, 양재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시설과 보행환경도 대폭 확충된다. 영동대로변에 공유오피스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개방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동대로변에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초구 반포동 60-5번지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통해 최고 46층, 55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반포미도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고속터미널역 트리플역세권(3·7·9호선)과 서리풀공원 옆에 위치한 반포미도2차아파트는 1989년 준공된 아파트 3개동, 435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97% 이하, 46층 이하, 4개동 559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규모의 주택단지로 재정비된다. 고속터미널역 이용자를 위해 서초구에서 설치한 엘리베이터와 보행데크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5m) 계획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고속터미널역으로 접근성을 강화했고, 동측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단지와 함께 도로(고무래로)를 4m 확폭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이 이루어지도록 했으며,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및 현재 추진 중인 북측 고속터미널 부지 복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노후 주거지인 도봉구 쌍문동 일대가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용적률 299.83%으로 공동주택 1,919세대(임대주택 32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쌍문2구역은 과거 2017년 열악한 사업성으로 인해 정비구역이 해제됐던 곳으로, 신통기획을 통해 해제 당시 용적률 240%를 용도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사업성 보정계수(2.0배)를 적용해 용적률 300%로 상향했다. 또한 최고 층수도 과거 18층에서 39층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100번째 신속통합기획 구역, 지역 정체성 살린 주거단지로' 쌍문2구역은 100번째 신속통합기획안 확정 구역이다. 이번 계획은 기존 가로망 체계를 기준으로 통경축과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정비사업 실현 후에도 인근 지역과 생활권이 단절되지 않도록 했다. 단지 내 보행동선을 추가 계획해 주변 시설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안동 134-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는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용마산 등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북측으로는 경전철 면목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량리, 전농·답십리, 이문·휘경 생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정체되어 왔던 지역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장안동 생활권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5)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이 기존 234%에서 244%로 완화됐고, 계획용적률 298%로 최고 층수 36층, 총 1,754세대(공공주택 391세대 포함)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여건변화와 교통·경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을 수립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미아동 791-2882 일대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대상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시 28m) 고도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정비계획(안) 수정가결됨에 따라, 북한산 경관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청화아파트가 재건축이 확정돼 한강과 남산 경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679세대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한강과 남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서울시는 한남동 재정비촉진사업, UN사부지 개발사업, 용산공원 조성사업 등 주변 대규모 개발계획과 연계성을 고려하고, 한남 지역의 높이기준을 준수해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형순응형 배치, 보행체계 마련, 가로활성화로 주거환경 대폭 개선' 이로써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된 이태원동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단지에서 최고 21층, 공동주택 679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가 구릉지에 위치한 특성을 고려해 지형을 따라 건물을 배치해 경관 영향을 줄이고, 수직 보행동선과 보행약자를 위한 경사로를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확보한다. 또한, 한남·이태원 일대 중심가로인 보광로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신동욱 국회의원과 서울특별시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가하여, 신동욱 국회의원과의 차담회에서 직접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에 있어 근본적으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부터 커진 재정지원으로 인한 스노우볼의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를 서울시와 교통실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한정하여 해결할 것이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참고하여 서울시 역시 코로나19 팬데믹 재난 극복 특별회계를 통해 함께 해소해야 함을 강조하여 검토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여 더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최고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시작해 “하지만 서울시 시내버스 운영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이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크게 증가한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 적자를 막기 위한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투입됐으나 그 규모가 부족하여 부족금을 대출한 바 있음은 최고위원께서도 잘 아실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이 극복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월 3일 개최된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의회 의원 17명과 예산ㆍ재정 분야의 전문가 8명,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향후 예산정책위원회 운영방향과 소위원회 구성, 연구 주제 선정, 청년학술논문 공모전 주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예산정책 운영을 위해 재정·지방자치 분야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3개 소위원회 구성안이 확정됐으며, 신동원 의원은 제2소위원회 소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각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최근 재정정책 변화와 지방재정의 주요 이슈, 이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정책 연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서울시는 현재 출생부터 양육까지를 아우르는 저출생 대응 사업만 해도 약 100개에 이를 만큼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러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도 급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는 저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내친구서울 서울갤러리(이하 서울갤러리)’ 개관 팝업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갤러리’는 미디어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1·2관), 주요 시정을 경험하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청년활력소·키즈라운지·서울책방·공연장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시청사 지하 1~2층에 조성됐다. 먼저 오 시장은 ‘내친구서울 1관’에 방문해 미디어아트로 펼쳐지는 ‘미래서울쇼’를 관람하고 1,600대 1로 축소한 서울 도심 모형 등을 살펴보며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2관으로 이동한 오 시장은 2m 지구 모양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를 작동시키며 세계도시 정보와 이미지도 관람했다. 서울갤러리 특화 굿즈, 해치 굿즈 등을 판매하는 서울마이소울샵과 키즈라운지를 차례로 둘러본 오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 이루어지는 소망나무’에 “항상 즐겁고 행복한 서울! 내 친구 서울!” 메시지를 걸며 시민들과 서울갤러리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서울갤러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국민의힘·용산구)을 만나 정부의 1·29 대책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서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 기업과 미래 산업을 유치해 서울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공간인 만큼 주택은 국제업무 기능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공급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당초 계획한 최대 8천 가구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세 의원은 “부동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선 속도가 굉장히 중요한데 지난달 발표대로 1만 가구 강행 시 제때 공급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우려를 표하고 “서울의 경쟁력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인 만큼 지역 주민을 비롯한 각계 의견을 담아 정부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미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무리하게 가구수를 늘리게 되면 사업절차를 다시 밟게 되면서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무리한 물량 확대보다도 용산국제업무지구 본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 중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각자 꿈을 이루고 사회에 뿌리내리고 있는 청년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했다. 서울장학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서울희망 공익인재 ▴서울선순환인재 ▴서울희망 대학진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원활한 학업을 돕기 위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업‧직무 및 졸업생 멘토링, 장학생 봉사단 등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임희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부교수, 이강백 현대자동차그룹 책임매니저, 김혜진‧정인태 변호사, 정현강 내이루리(주) 대표 등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아 학업을 마친 청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장학사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여러분처럼 나도 변호사로 활동하다 사회로부터 받은 것 이상으로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치를 시작, 시장이 된 케이스”라며 “여러분도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고, 후배들의 동기를 북돋워 주는 존재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해외진출,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서울뷰티허브’ 참여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단기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매출과 수출로 이어지는 연간 밀착형 지원으로, 중소 뷰티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뷰티허브(Seoul Beauty Hub)’ 지원사업 4개 분야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2월 9일부터 3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DDP패션몰 3층에 위치한 ‘서울뷰티허브’는 마케팅·유통·수출 지원 등 비즈니스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지난해 6월 개관 이후 정식 운영 중이다. 올해 지원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장기간 운영해 기업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성과를 축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단순 노출 중심의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확대와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해외진출 ▴마케팅 ▴네트워킹 ▴인프라 등 4대 분야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특히 참여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 선발해, 아직 규모는 작지만 성장 잠재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설 명절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본부는 최근 3년간(’23~’25년) 설 명절 기간의 화재·인명피해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와 인명피해 발생 시 공동주택·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에서 일어난 비율이 평상시 보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이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관리에 중점을 둔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아파트 및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해 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관리주체 등 관계인에게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안내방송 훈련을 교육하며, 서울시 내 모든 아파트에서 매일 1회 이상 화재안전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단독주택 등 주거밀집 지역은 ‘보이는 소화기’와 ‘비상소화장치’를 점검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