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2선거구)은 3월 26일 오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소상공인 힘 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힘내자! 소상공인’을 슬로건으로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박람회는 성장 지원, 매출 확대, 정책 정보 제공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지원 행사로, 현장 종합상담, 경영 컨설팅, 스마트 서비스 체험, 우수 상품 판매, 라이브커머스 방송,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영철 의원은 개막식 참석 이후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 소상공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평소 소 의원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지역 상권을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은 제334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미인가 국제학교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관리체계 정비를 촉구했다. 채 의원은 “미인가 국제학교는 학교도 학원도 아닌 애매한 법적 지위 속에서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정확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채 의원은 3월 5일 교육위원회 질의에서 교육부 자료를 근거로 “서울시에 국제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약 40곳이며, 그 중 서울시교육청이 확인한 곳은 약 30곳 정도”라며 “나머지 미등록 시설에 대해 어떤 조사와 조치를 취할 계획인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지숙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학원 등록이나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유도하고 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시설도 있어 지속적으로 조사 중”이라며 “필요할 경우 수사 의뢰나 고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채 의원은 “교육청이 파악한 것보다 더 많은 미인가 국제학교가 있을 것”이라며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포르쉐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3월 27일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 대표,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서울숲 남측편 기존 놀이터 주변에 ‘Dream Circuit(드림 서킷)’이라는 주제로 입체적 놀이정원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드림 서킷’정원은 노후 시설 부지를 재생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한다는 계획이다. 포르쉐의 역동적 이미지와 슈퍼카가 달리는 서킷을 정원시설에 녹여내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러닝크루의 성지로 알려진 서울숲의 특성을 살려, 쾌적한 숲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고, 건강한 변화와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2차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지원이 필요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 진행 후 마음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으로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10시부터 4월 2일 17시까지이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서울청년은 10,250명이었으며 만족도는 95.1%에 달했다. 참여 청년 5,903명을 대상으로 정신의학적 평가척도 기반의 효과 측정 결과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이 각각 13% 높아졌고 삶의 만족도는 27% 증가했다고 답했다. 반면 우울감(19%↓), 불안감(18%↓), 스트레스(11%↓), 외로움(12%↓)은 감소했다. 삶에 대한 회의(22%↓) 또한 유의미하게 낮아져 마음건강 사업의 자기이해 상담이 참여자의 부정정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시는 체계적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특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3일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 노들섬의 미래 모습을 쉽고 즐겁게 만나볼 수 있는 '노들 미리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토크쇼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조성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방향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문적인 설명 중심의 기존 포럼과 달리, 이야기 형식의 프로그램과 음악 공연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듣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방향과 의미를 보다 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는 2019년 노들섬 개장 이후 이곳을 시민들의 여가·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왔으며, 현재는 한강을 대표하는 ‘글로벌 예술섬’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러한 변화 방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 현장에서는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의 축하 메시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2026년 3월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형 노사 거버넌스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종합적 관리 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3월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직 운영 능력,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 등을 검증받았으며, 시의회는 공사가 처해 있는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인사로 판단하여 임명에 동의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 지원을 위해 2026년 4월부터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서울시에 거주하며 타 시도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공교육 밖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재학생이 누리는 혜택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여 2023년부터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으며, 2025년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거주, 타 시도 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안교육기관 입학준비금은 4월부터 10월 중 매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지급 확인 절차를 거쳐 매월 말에 지급된다. 서울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은 소속 기관을 통해 신청하고, 서울시 거주 타 시도 대안교육기관 입학 신입생은 서울시교육청에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9일 13시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번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은 26일부터 국내 발생 오염물질이 대기 정체로 지표 부근에 축적되어 나타났으며, 29일에는 대기 상·하층의 연직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고농도 상태가 점차 해소됐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서울의 새벽을 깨우는 자율주행 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서울시는 30일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의 운행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노선은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급행 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존 741번의 일부 구간을 단축해 급행으로 운영되는 A741 노선은 평일(월~금) 새벽 3시 30분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역, 신사역, 강남역 등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왕복 1회 운행한다. A741 노선은 기존 741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총 64개소 중 34개소)에만 정차해, 모든 정류소에 정차하는 경우에 비해 편도 운행 기준 약 20분가량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A741 노선은 그동안 기술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되던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행 없이,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자율주행으로 운행한다. 올해 1월 26일부터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됨에 따라 그간 시험운전자의 수동 운전으로 통과해야 했던 구간(녹번역, 무악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 범위가 확대됐으나, 피해보상 절차 지연 등 피해자 체감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시는 피해보상 신청 건에 대해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신청자들의 서류를 직접 면밀히 검토·지원해 질병관리청의 추후 공정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고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의사·역학조사관으로 구성된 ‘市 전문지원단’의 의학적·역학적 지원체계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과 인과성을 검토한다. 지원단은 ▴ 다른 원인 여부 파악 ▴ 백신과의 관련성 확인 ▴ 시간적 개연성 평가 ▴ 종합 의견 등 ‘4단계 정밀 검토’로 평가에 나선다. 더불어 지원단은 접수된 신청 사례를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올해에도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빠진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해당 사업은 2012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으로 ‘희망온돌 위기긴급 기금’을 조성해 진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힘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서울형 임차보증 지원사업’과 ‘취약계층 위기가구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주소득자의 사망이나 재해, 범죄피해, 중한 질병, 실직 등으로 긴급한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다. 올해는 희망온돌 위기긴급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에 7억 6천만 원,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12억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형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은 주거위기가 발생한 가구에 가구당 최대 725만 원 까지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가구당 최대 650만 원을 지원했으나, 전월세 시장 변화와 현장 수요 등을 고려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AI·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서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창업허브 중심 창업지원, AI·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강화, 대·중견기업 협력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1,800여 개 기업 대상 입주·보육, 해외 진출 등 지원을 통해 지원기업 4,259억 원 투자유치, 6,422억 원 매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1,617개사 지원, 투자유치 3,307억 원, 매출 5,459억 원 대비 월등히 성장한 수치다.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투자시장 위축 등으로 창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투자, 기술협력, 글로벌 진출 지원을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스케일업 단계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해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모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6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수 관광상품 9개와 서울-여수 연계상품 1개를 포함해 총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온라인 여행사(OTA) 기반 체험형 상품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K-드라마, e스포츠,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담은 상품이 선정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서울에서 여수까지 이어지는 지역 상생형 관광상품을 함께 선정해 지역 간 연계 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전 세계 섬의 가치와 해양·환경·문화 자원을 조명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2026년 서울시 우수관광상품 운영사로는 △굿메이트트래블 △마음챙김여행 △유니크투어 △유에스여행 △정호여행사 △코스모진여행사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피엘케이트래블 △핸디투어 9개 사가 서울상품 운영사로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수년간 구축해 온 국내 기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20일, 첫 번째로 주한외교공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이어 27일에는 역대 명예시민 21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네트워킹 데이가 진행됐다. 첫 번째로 진행된 주한외교공관 대상 ‘서울갤러리 투어 프로그램’ 1회차에는 총 16개국 외교공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서울갤러리를 방문해 서울의 주요 정책과 미래 비전을 체험하며 도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시는 이를 통해 외교공관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서울갤러리 활용 등에 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당일 현장에는 룩셈부르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도미니카공화국, 라오스, 바티칸, 불가리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유럽연합, 페루, 과테말라 등 13개국 외교공관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향후 3회(4월 3일/10일/17일)에 걸쳐 추가 운영 예정이며, 독일, 스위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1회차 포함 총 36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