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4·19 연극제에서 공연 예정인 창작극 ‘투표함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는 보았을까? - 안티고네 1960’의 준비 과정에 관심을 갖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작품은 고대 그리스 비극 ‘안티고네’를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전환점인 1960년 4·19 혁명으로 옮겨 재해석한 창작극으로, 국가 권력과 개인의 양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라는 보편적 질문을 한국적 역사 맥락 속에서 풀어낸다. 특히 부정선거와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1960년의 시민과 학생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와 인간의 존엄이라는 가치를 되짚으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흐름까지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제37회 대한민국 연극제 연출상을 수상한 김용광 감독이 맡아, 고전의 무게감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관객들이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배우 김도완, 김홍표를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4월 24일과 2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16일 공고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정비구역 지정 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설계·운영비 등 필수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추진 주체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 토지주택공사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은 신청 자격에서 제외된다. 2026년 신규 융자 건은 담보대출 연 2.5%, 신용대출 연 4.0%가 각각 적용된다. 담보대출은 담보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용대출은 추진위원장 또는 조합장 1인 보증이 필요하다. 융자금은 설계비와 각종 용역비, 운영자금 등 정비사업 추진에 직접 필요한 용도로만 쓸 수 있다. 융자 한도는 정비계획 고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AI 대전환 속에서 ‘인재-기술-산업’ 간 미스매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대학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추가 공모에 나선다. 라이즈(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양성과 산업 연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울시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있다. 시는 현재 연간 약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대 프로젝트, 16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AI 인재 양성, 기술사업화 등 서울형 RISE 모델을 본격 가동 중이다. 이번 공모는 기존 서울형 RISE 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혁신 자원이 ‘캠퍼스 안’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의 지식과 인프라를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실무 맞춤형 인재’와 ‘실전형 원천기술’로 전환해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총 10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고령 출산 증가로 임신‧출산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에 거주 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 동안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 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고령 임신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는 2024년 기준 35세 이상 산모 비중이 44.31%에 달하는 등 고령 출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위험 임신 및 의료 이용 증가로 인한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2024년 7월부터 35세 이상 임신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으며, 이후 타 시‧도로 확산되어 2025년 7월부터 경북에서도 시행됐고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사업 시행 첫해인 2024년 신청 건수는 13,718건, 2025년에는 25,415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임신‧출산 과정에서 의료비 부담 경감에 대한 정책 수요가 높음을 보여준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4월 18일 오후 7시, 4·19혁명 당시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 축사와 함께 4·19혁명 선언문을 활용한 극공연, 최태성 강사의 ‘4·19 혁명 이야기’ 강연 등 기념공연이 진행돼 혁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2부는 클래식, 대중음악이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코리안챔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크로스오버 그룹 레떼아모르, 소프라노 황수미가 출연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가수 알리, 정동하, 송가인 등의 특별공연으로 화합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는 행사 당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에 4·19혁명 전후 역사적 흐름과 의의를 정리한 ‘4·19 혁명 히스토리 월(History Wall)’ 전시를 진행, 혁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제57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봄꽃 교환소’를 운영한다. 4월 18일 11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리는'2026 지구의 날'행사장에 일상 속 재활용 가능자원(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봄꽃 화분과 교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배출하는 재활용품 하나가 자연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봄꽃 화분과 교환이 가능한 재활용품은 총 4종으로, 플라스틱 용기(투명페트병), 캔, 병, 종이팩이다. 현장에 설치된 분리배출함에 배출을 완료하는 선착순 1,000명에게 메리골드, 팬지 등 화분을 제공한다. 화분과 교환된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분류·재활용되어 고품질 자원으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쓰레기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수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품은 선별 후 파쇄 등의 과정을 거쳐 재생섬유 및 의류 등으로 새롭게 재탄생되며, 종이팩은 재펄프화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 미용티슈 등의 소재가 된다. 금속 재활용품은 자동차 부품, 알미늄 코일 등으로 재활용되고, 유리병은 용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을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공급 불안정으로 인한 주사기 부족현상을 고려하여 자치구별로 6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서울시는 광견병 백신 약 5만 마리 분이 무료로 공급한다. 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1만 원을 부담하면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광견병 예방접종에는 서울시 전역 843개소 동물병원이 참여하며, 관할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돼 있어야 가능하다. 아직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반려묘의 경우는 등물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뇌염, 신경 증상 등 중추신경계 이상을 일으켜 발병 시 대부분 사망하게 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주로 야생동물(너구리 등)의 물림·할퀴는 접촉을 통해 사람과 가축·반려동물에 전파된다. 2006년부터 광견병 예방백신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4월 14일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오류동 326-16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 통과시켰다. 온수역세권 한주물류센터 부지에 지하3층, 지상26층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195세대와 공공산후조리원을 갖춘 주거·돌봄 복합 단지가 들어선다. 이번 심의로 온수역(1·7호선) 인근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구로구 오류동 326-16번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지하3층~지상26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근 온수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보행동선 계획으로 지역 간 연결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단지 내·외부는 열린 단지로 생활가로를 조성하도록 했다. 금번 건축계획(안)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통하여 공공기여 방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여 미리내집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 출산 인프라의 양극화 해소 등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도입을 유도했다. 또한, 해당시설은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경인로와 인접한 위치에 배치했으며, 대지의 고저차를 활용한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에서 학생 문해력 저하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문해력 저하 대응을 위해 입법에 나섰다. 최 의원은 20일 개회하는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에 '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안 1건과'서울특별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개정안 2건을 발의했다. 제정안인'서울특별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은 AI 기반 학습 환경 확산으로 약화되는 독서 습관과 기초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읽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 매체 중심 환경에서도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해석 능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일부개정안인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는 기존 금융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경제·금융교육’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일반 버스 첫차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이른 새벽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노선이 추가된다. 앞서 2024년 개통한 A160(도봉산역~영등포역), 지난달 운행을 시작한 A741(구파발역~양재역)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2개 노선은 현재까지 총 29,500여 명이 안전하게 이용했다. 서울시는 4월 16일 오전 3시 30분부터 상계역~고속터미널을 이동하는 ‘A148’ 자율주행버스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일 새벽 상계역을 출발해 미아사거리~경동시장~압구정역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까지 22.1km 구간을 1회 왕복하는 ‘A148’은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A148'은 기존 148번 노선 중 첫차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정류소 41개소에만 정차해 일반 148번 대비 편도 기준 약 15분 일찍 목적지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A148 자율주행버스는 좌석 31석 대형 버스 모델(현대 일렉시티)에 ‘자율주행 전용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형태로 운행되며 그간 서울시에서 청와대·심야 자율주행버스 등을 운행해온 ㈜에스유엠에서 제작 및 운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앞세운 글로벌 도시 비즈니스 무대인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를 글로벌 스마트도시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가운데, 2026년 행사에 참가할 기업 모집에 나섰다. 시는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SLW 2026’을 개최하고, 이에 참여할 국내 기업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약 500개 글로벌 도시·기업과 정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도시 운영 전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SLW는 기업 간 거래(B2B)를 넘어 기업-정부 간 협력(B2G), 도시 간 정책 교류(G2G)를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기술·정책·도시가 동시에 연결되는 점에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전시를 넘어 해외 도시와의 실질적인 협력까지 이어지는 ‘성과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I·스마트도시 기술 전시를 비롯해 국제 포럼, 콘퍼런스, 글로벌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등이 함께 진행된다. 시는 올해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투명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개정으로 조합임원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조합임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비효율을 사전에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성상, 조합임원의 전문적 의사결정과 투명한 사업 운영은 사업의 방향과 속도를 결정짓는 주요 요소이다. 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 각 12시간씩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도 이해부터 회계·청렴·윤리까지 조합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법률·회계 전문가 강의와 실제 분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상반기 교육은 5월 6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총 12시간 과정으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련 제도 및 절차, ▲조합운영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올해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장학금 3종의 장학생 1,250명을 동시 모집한다. 장학금 총 규모는 29억 원이며, 모집은 4월 15일 10시부터 29일 1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 실무 기술 인재가 될 고등학생의 직무·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미래직업계고장학금'을 신설했다. 서울시-교육청 협력체계 구축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8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35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지원한다. 고교 1~2학년 동안 취업 활동 참여도가 높아 졸업 후 취업 의지가 강한 학생이 대상이며, 경제 상황 관련 증빙서류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 학교는 2026년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학교 17개교, 서울협약형 특성화고 2개교이다. '서울미래고교장학금'은 이번 모집에서 선발 규모가 가장 큰 장학 사업으로, 서울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 중 990명을 선발해 1인당 연 200만 원(2회 분할 지급)을 학업 장려금으로 지원한다. 10명은 북한이탈주민 쿼터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국용호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협업마일리지 제도 운영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이 즐겁게 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알파맨’ 지원 등 마일리지 부여 대상 확대 올해부터는 인력이 필요한 부서에 직원을 지원하는‘알파맨’제도 운영 시, 해당 직원을 보내준 소속 부서에도 시간당 1M(최대 40M)의 협업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또한,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한 민원이나 업무를 적극적으로 먼저 맡아 처리하는‘선수용’부서에 마일리지를 주는 기준을 도입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조직성과평가 가점 신설로 실질적 혜택 제공협업에 참여하는 부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6년도 조직성과평가에‘협업 활성화 가점’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마일리지 누적 점수에 따라 최대 1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