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2월 24일 오전 11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위급한 순간 망설임 없이 나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이웃의 안전을 지켜낸 선행 의인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행의인상은 의로운 행동으로 사회의 귀감이 되고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도민 또는 단체(필요시 도외 거주자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원주경찰서 소속이던 권두성 경위는 2025년 7월 서울에서 동기 경찰관들과 임용 10주년 모임 중 사람이 쓰러져 있는 데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냐는 요청에 동기들과 함께 침착하게 역할을 분담해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조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강원특별자치도민 프로축구단(강원FC) 소속 김범수 의무트레이너와 이강훈 물리치료사는 2025년 5월 광주FC와의 원정경기 도중 어린이 팬이 열사병 증세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관중석으로 즉각 달려갔다. 두 사람은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의료진에게 신속히 인계해 해당 어린이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제1912부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명륜초등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스마트폰 과의존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소한 우수 교육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명륜초등학교는 보건교육을 중심으로 전교생이 참여한 ‘S.O.S.P(Stop–Out–Sunshine–Protect my Brain) 나의 뇌를 지켜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의 체계성, 학생 참여도, 교육 효과 및 확산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존의 사용 시간 제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뇌과학과 뇌 가소성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절제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설계된 4단계 자기조절 모델이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뇌 기능의 관계를 이해하는 Stop 단계 △뇌 구조와 전두엽 기능을 학습하는 Sunshine 단계 △야외·창작 중심의 건강한 대체활동을 실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시도 23호선~역동 이편한세상 연결도로(소로 3-61호선)’를 오는 26일 개통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광주역세권과 역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의 교통편의 향상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역동 252 일원에 조성됐다. 해당 지역은 기존에 시도 23호선에서 공동주택 단지로 진입하기 위해 마을 길(역동 94-16 일원)을 이용하거나 광주역 방면으로 우회해야 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연결도로 개설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2년부터 관련 용역을 발주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3일 연결도로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에 개통된 연결도로는 시도 23호선에서 역동 방면으로 일방통행 진입만 가능한 도로로, 총연장 40m, 폭 4m 규모다. 시는 도로 개통에 따라 주민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광주역세권과 구(舊) 장지사거리 일대의 교통량 분산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상습 정체 구간인 ‘상도역 사거리(상도로 277 앞)’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좌회전 신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곳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으로 숭실대에서 신상도초교 방향과 신상도초교에서 장승배기역 방향은 좌회전 신호가 없어, 운전자들이 유턴이나 P턴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교통 체계 개선 교통 분석 용역’을 실시했다. 이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좌회전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왔다. 그 결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도로 구조·신호 체계 등을 전면 재설계하는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마쳤다. 구는 지난 12일 프로젝트 참여 신청을 완료했으며, 향후 대상지로 선정되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Re-디자인 대상 중에서도 ‘상도역 사거리 좌회전 신설’이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동작구형 마을버스 승차대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별도의 대기 공간이 없던 정류소를 중심으로 지난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만 마을버스 정류소 61곳(신규 25, 교체 36)에 승차대를 확충했다. 인도 폭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일반형 5곳 ▲보도후퇴형 19곳 ▲협소형 8곳 ▲역상형 29곳 등 맞춤형 모델을 적용했다. 이로써 동작구형 승차대는 총 70개소로 확대됐으며, 관내 290개 정류소 가운데 설치가 가능한 106곳 모두에 대기 시설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온열 의자 19대가 신설됐으며, 거치형 온열기 22대를 포함해 현재 총 182대가 가동 중이다. 아울러,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구축도 완료됐다. 2022년 7월 기준 23대에 불과했던 단말기는 올해 총 218대(거치형 59, 표지판형 159)까지 늘어났으며, 설치할 수 있는 모든 정류소에 설치를 마쳤다. 사유지이거나 전기 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NH농협카드와 함께 추진한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상생 캠페인’ 결과, 전년 동일 기간 대비 관광 소비 금액과 결제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하며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활성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이 집계한 캠페인 성과 분석 결과,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내 관광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NH농협카드 결제 금액은 약 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11.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결제 고객 수는 약 25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9천 명(8.02%)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결제 금액 역시 3,110원 증가해 방문객 유입이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부가 소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동일 기간 1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의 총 이용액은 약 2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원(11.46%) 증가했으며, 결제 고객 수 역시 7,179명(10.39%) 증가해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소비 중심의 관광 구조 전환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11~12월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선보인 강원도립극단 세계명작극장 '한 겨울밤의 꿈'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89%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 겨울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겨울의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차하는 하룻밤의 소통을 통해 사랑과 오해, 화해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극이다. 겨울 숲의 무대를 검은색으로 감싸고 고스트 미러(Ghost Mirror)장치를 활용해 거대한 거울을 세움으로써 조명이 꺼지면 관객이 거울에 비치도록 연출했다 . 이를 통해 현실과 꿈,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이 무대의 바깥이 아닌 이야기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몰입적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아크로바틱과 밀도 높은 연기, 무대 위에서 모든 효과음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1인 악사의 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대 전체 강렬한 리듬과 생생한 현장감을 불어넣어 호평을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정미진(44세, 영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함께 12월 17일 춘천에서 성과공유회 '이어지는 세계, 마주하는 예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외 교류 활동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것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재단 지원사업의 방향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공연 개최, 국외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전시 추진, 해외 레지던시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성과가 발표됐다. 국가·지역별 교류 환경의 차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 국제 협업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예술인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연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이어진 논의에서는 2026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원문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20일, 속초 중앙시장 센텀마크 1층(구 롯데시네마)에서 지역 현안 대응 G-Lab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참여형 음식문화 정책 행사인 '속초미식 이음 – 모두의 식탁'을 속초시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과제책임자 최교호)는 ‘G-Lab 음식문화도시 속초 – 맛과 정책을 함께 이야기하다’를 부제로, 속초의 음식 유산을 보존하고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책 협의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도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속초 시민과 소상공인, 대학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속초 음식의 유산 – 과거에서 찾는 미래 정책’에서는 2~3대에 걸쳐 가업을 이어온 지역 음식점 대표들과 신세대 디저트 제품을 만드는 청년사장들이 함께 참여해, 가게의 역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토크쇼를 들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강원학사가 2026년도 1학기 신입사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지원자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3년 이상 거주했거나, 도내 고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원)생이다. 모집인원은 총 190명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학사는 110명,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도봉학사는 80명을 선발한다. 접수기간은 관악학사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도봉학사 1월 5일부터 1월 12일까지이며, 지원자는 희망하는 학사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강원학사는 월 18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와 식사 제공은 물론 독서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학사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건강관리 등 자기개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관악학사는 최근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된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진행해 학사생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12월 23일 연말을 앞두고 원주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하고, 지역 농축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축산기술연구소는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장보기와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주교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5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전국 9개 소담스퀘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차 평가에서 소담스퀘어 강원이 A등급을 획득해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소상공인 905개 사, 1,99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초 목표인 705개사, 1,520개 제품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할인기획전 ▲라이브커머스 ▲스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원더몰 입점 지원 등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강원더몰과 연계한 온라인 할인기획전에서는 160개 사, 320개 제품이 참여해 7억 1,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2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는 소상공인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 TV와 SNS 생중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우리기업 알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35개 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방영하고, 스타 소상공인 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등 소담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7개 시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2억 9천만 원(도 1억 5천만 원, 시군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도는 연초부터 시내버스·택시 요금,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등 도 결정 공공요금의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를 유도하고, 상·하수도 요금의 연차별 인상에 대한 협조 요청을 통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에 힘써왔다. 또한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120)를 활용한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QR코드 기반 신고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물가 극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방부는 12월 23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2차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과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이 공동대표로 참석했으며, 접경지역 5개 군 부군수와 국방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접경지역 군(軍) 관련 주요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발전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부, 접경지역 5개 군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로,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12차 회의에서는 국방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에서 건의한 안건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안건은 △민통선 북상 추진 지원 △군 장병 우대업소 활성화 사업 홍보 협조 △군 유휴지 단기 활용 △국방부–철원군 간 토지 교환 사업 재개 △지자체에 의한 민통소초 민간인 출입 관리 등 총 5건이다. 아울러 국방부는 민통선 출입 절차 개선을 위해 개인 스마트폰 모바일 앱을 활용한 인터넷 기반 단일 출입관리 시스템 도입 계획을 소개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초고령시대 진입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증진과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대비 모집인원을 397명 확대해, 2026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5,036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를 위해 2026년 21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어르신 참여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 위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활동매니저, 황톳길 지킴이, 건강 돌봄 이웃 등 5개 신규사업이 포함됐으며, 4개 사업유형(▲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의 총 75개 사업을 운영한다. 모집은 충원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대한노인회관악구지회 등 11개소 수행기관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별 모집 대상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가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과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