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호 의원(국민의힘, 철원2)은 2월 12일 열린 제343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앞서, 지난 2월 9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집회를 언급하며 “3천여 명의 도민이 외친 것은 강원의 미래와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절박한 결의였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희생과 리더십의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이어진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엄 의원은 강원 북부 지역의 법적 명칭인 ‘접경지역’을 ‘한반도 이음 중심 지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공식 제안했다. 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지난 70여 년간 ‘접경지역’이라는 이름은 우리 지역을 규제와 소외의 틀에 가두어 온 상징적 표현이었다”며 “이제는 시대 변화와 도민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국가적 이름으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강원 북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속초, 춘천과 인천ㆍ경기 일부 시ㆍ군을 ‘접경지역’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원미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는 12일 도의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논의의 중심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지적하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원미희 의원은 “최근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시에 대해 향후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하면서 초광역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며, “그러나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에 대한 언급은 전무한 상황”이라고 말하고 특히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은 국회 심사에 들어간 반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째 계류 중”이라며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문제이자 5극3특 정책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원의원은 “3개 특별자치도는 타 지역과의 구조적으로 통합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통합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서 소외되는 것은 심각한 역차별”이라며, “한정된 국가 예산과 공공기관 이전이 5극 중심으로 집중될 경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사업장의 효율적인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와 법적 의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물인터넷 부착지원)사업’ 2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1차 접수 이후 남은 약 3억 원의 예산에 대해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해당 사업은 4·5종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의무 기한인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사업장 선정 기준과 세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은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료에 기반한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시민에게 보다 청정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숙박업 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 비율이 2024년도 평가 대비 47%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지역 내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5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를 앞두고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친절 응대와 위생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실시해 온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는 지역 내 숙박업소 5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객실 청결도, 먹는 물 관리 상태,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 등 총 39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35개소, 우수업소(황색 등급) 9개소, 일반업소(백색 등급) 13개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업소 35개소 가운데 10개소에는 ‘우수업소 로고’를 배부하고, 전체 최우수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 공개해 방문객들이 숙박업소 선택 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오는 3월 27일 법 시행에 대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에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의 운영 근간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통합 지원창구 및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설치·구성 및 운영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통합 돌봄서비스 제공 및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법 시행과 동시에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시는 제도 안착과 서비스자원 발굴을 위해 민관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퇴원 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대형 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미켈란젤로병원·경안동)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옵티마소망약국·경안동, 메디팜단비약국·신현동)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국민의힘, 속초1)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은 ‘따로’가 아니라 ‘함께’ 추진돼야 함을 강조하고, 이전 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원샷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교육자치법 시행(2026.5.12.)에 맞춰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2023년 10월 18일, 강정호 의원은 도의회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도교육청에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현 청사) 이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도심 핵심부에 위치한 만큼, 두 기관의 이전·재배치를 연계해야 기존 부지를 시민에게 환원하고 도시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취지다. 속초중학교의 이전은 2018년 4월 신설대체이전 추진위원회의 설문조사를 통해 확정됐고, 2021년 8월, 속초중학교 부지는 속초시가 매입하는 조건으로 신설 이전이 결정됐다. 하지만, 현재 속초중학교 이전 사업은 토지 보상 지연 등으로 당초 2027년 3월에서 2028년 3월 개교 목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2월부터 동작키즈카페 11개 전 지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키즈카페에서는 ▲요리·오감 ▲코딩·창의 ▲신체·놀이 ▲미술·표현 5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각 지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상도1동 2호점 영어독후 ▲흑석동점 코딩놀이 ▲신대방1동점 미술놀이 등 지점별로 테마를 지정해 1년간 고정 운영함으로써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구는 이번 조정으로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기존 19일(38회차)에서 44일(88회차)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을 매월 2·3주차 주말로 고정해 ‘글로벌 위켄드(Global Weekend)’로 집중 운영한다. 구는 원어민 프로그램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외국인 강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외국어를 접하고, 두려움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일정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내 동작키즈카페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설 명절을 맞아 공공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등 주민 생활 밀착 행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거주자우선주차장 및 학교 주차시설 총 148개소 3,779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장소는 ▲동작구청 신청사, 노량진 옛청사 등 공영주차장 8개소 ▲노상‧노외 거주자우선주차장 전체 116개소(까치산‧양녕1호 주차장 제외)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4개교로, 지난해 추석 대비 4개소 130면을 추가했다. 또한 공공주차장 무료 개방 기간 동안 관리 지역에 따라 24시간 근무반을 편성하고 고객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민원 처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무료 주차 시에는 이동 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비치해야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거나 대문 앞, 주차장 입구 등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료 개방 주차장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우리동작→새소식→알려드립니다→2026년 설 명절 주차장 무료 개방 안내)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구민 모두 즐거운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하며 명절 연휴에도 공백없이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나간다. 구는 각종 사고 발생과 주민 불편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안전 ▲민생 ▲생활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구청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멈춤 없이 운영한다. 아울러 한파, 폭설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와 교통, 의료, 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해 구민 불편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구는 연휴 중 관악구를 찾는 귀성객과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도 꼼꼼히 챙겼다.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공사장 등 ‘안전취약시설’ ▲도로, 공원 등 ‘공공 시설물’ ▲전통시장, 상점가, 공연장, 공공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 연휴 중 방문객 집중이 예상되는 시설이다. 지역 내 어려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해 평가에서 ‘우수’ 등급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개선 과제 발굴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청년층의 민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민원행정 개선 계획에 적극 반영하며 청년 친화적 민원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인 성과로는 전세사기에 취약한 청년 1인 가구 보호를 위해 부동산정보망에 ‘안심계약서’ 도입이 꼽힌다. 이는 구민의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행정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개인서비스요금 및 설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약 29만6,500원, 대형마트 40만6,880원으로 집계돼, 지난해보다 각각 1.98%, 0.64% 감소한 수치다. 다만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2월 2일부터 21일까지 설 대비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바가지요금 등 부당 요금 신고를 접수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평일 18시 이후와 휴일,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품목은 농산물(무, 배추, 사과, 배),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 계란, 닭고기), 수산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청소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된다.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쓰레기는 18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하면 19일 0시부터 수거할 예정이다. 구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소상황실과 환경공무관 기동반을 편성·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9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체된 생활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평소에 묵묵히 금천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를 중단해 불편하시겠지만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1일 서초구청에서 ㈜케이씨씨글라스(대표 정몽익)와 자립준비 및 발달장애 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Dream 홈씨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케이씨씨글라스 김태욱 상무를 비롯해 반포종합사회복지관, 방배아트유스센터 등 협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 자립 지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Dream 홈씨씨’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립 생활에 대한 교육과 자립 활동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이다. ㈜케이씨씨글라스가 사업비 5천만 원을 후원하고 서초구와 민간 협업기관이 함께 사업을 운영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립 기반 형성과 취·창업을 돕는 ‘청년 드림·케어 프로젝트 ▲발달장애 청년의 통합형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강화 프로젝트’ ▲참여 청년들의 관계망과 지지체계를 다지는 ‘네트워크’로 구성해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 추진되는 발달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