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남녀 종목별 오픈 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공동 3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광주시청 펜싱팀은 이번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강력한 경쟁자로 꼽히는 국군체육부대를 상대로 43-40, 3점 차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치열한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명철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선전한 끝에 충청남도체육회 서예찬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기량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시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2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협의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고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무공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를 찾아 예우하는 국가사업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은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수식에는 75년간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故 최갑용 소위의 동생 최갑복 씨(84·신현동 거주)와 유가족이 초청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 참여해 현저한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무공훈장이다. 故 최갑용 소위는 1946년 4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중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서훈받고 육군 상사로 특진했다. 이후 1951년 육군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실제 지급된 옥내 상수도관 개량공사비에 대해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주택은 공사비의 90%, 85㎡ 이하는 80%, 130㎡ 이하는 70%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해 현재까지 약 350가구의 노후 상수도관 개량을 지원했다. 공사 완료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다수 시민이 수돗물 수질 개선 등 사업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개량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 맑은물사업소 수도과에 제출하면 되며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 여부가 최종 선정·안내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등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예비 대상자를 포함해 총 35가구를 모집할 예정이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문턱 낮춤,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경사로 및 안전손잡이 설치 등 고령자의 주거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햇살하우징’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324만 원 이하)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보일러와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등을 통해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돕는다. 복권기금으로 추진되는 ‘아동가구 클린서비스’는 반지하나 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 클린서비스(100만 원 내외)와 함께 냉·난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임신·출산기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운동 프로그램을 보완해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뒀다. 특히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을 구성했다.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 또, 저충격 동작으로 안전하게 시작해 코어와 근지구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로잉머신과 케틀벨 등을 활용한 순환운동을 통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체력 향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누워있는 시기의 영아가 아빠와 함께 같은 공간에 머물며 수업에 참여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지난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동작구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직매립 금지 조치는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바로 매립지로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다. 해당 조치 시행으로 서울시 자치구 전반에 처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동작구는 시행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민간 전문 처리시설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초기 혼란을 사전 예방했다. 구는 지난해 민간 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4,700t 처리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강남자원회수시설, 수도권매립지, 민간 처리시설에 분산 처리했다. 다만 올해부터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민간 처리시설 반입 물량을 10,000t으로 확대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 3,700t을 추가 계약해 구 자체 처리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될 경우 폐기물은 매립되지만, 민간 처리시설에서는 폐기물을 선별·파쇄·분쇄해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흑석11구역 문화시설 디자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나딘 올리비에리 로자노 주한 스위스 대사와 콘라딘 크레이머 스위스 바젤시장,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를 초청해 동작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엠마누엘 크리스트가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 설계에 참여하며,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게 됐다. 그는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Christ & Gantenbein)’의 공동대표이자,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 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인 저명한 건축가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 주요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번 동작구 갤러리타운 설계를 맡아 구와 함께 해당 시설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크리스트 건축가가 직접 방한해 1차 디자인(안)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청소년 독서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 관악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적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독서 역량을 강화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사업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47개교(초등 16, 중등 14, 고등 16, 특수 1)가 참여한다. 지난해 대비 지원 대상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청소년에게 책에 대한 접근과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구는 사업 참여 학교당 최대 200만 원 이내의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독서토론, 독후활동 ▲독서 소식지 발간 ▲도서관 탐방 ▲창의적 독서 연계 활동 등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학교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인 ’별별글글 독서캠프’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별별글글 독서캠프’는 관내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등의 생계 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상반기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만 65세 미만 20명 ▲만 65세 이상 3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인 3월 3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관악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참여이력, 취업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5일에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구청 내 12개 부서에 배치되어 공공일자리 업무지원과 ▲관내 창업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는 ‘제1기 서초정원사’ 양성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6일부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2월 서초정원센터 개관을 앞두고 교육생 모집에 나서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정원 가꾸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원 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이 제공될 예정이다.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5주간 주 2회, 총 30시간 과정으로 서초정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가드닝 이론 ▲현장 실습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정원사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교육기간을 포함하여 3개월 이내에 2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면 서초정원사로 최종 수료하게 된다. 수료한 정원사들은 유휴부지에 정원을 조성하고 양재천변의 살롱드가든, 양재역에 위치한 어반오아시스 등 정원 39개소 유지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오는 10월 매헌시민의숲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정원 조성 및 관리 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골목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는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민생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챙기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소통 행사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골목 구석구석까지 직접 찾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골목구청장’ 별명을 자청하며, 매년 동별 현장을 방문해 민원 청취와 해결 과정을 직접 챙기고 있다. 올해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하루 한 개의 동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6일 시흥1동 △27일 독산3동 △28일 시흥5동 △29일 가산동 △30일 독산2동 △2월 2일 독산4동 △2월3일 시흥4동 △2월4일 독산1동 △2월5일 시흥2동 △2월6일 시흥3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유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돌봄가구 등 취약계층 시설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열선 설치 구간, 제설 취약 지역, 노후 주택과 생활 불편 민원 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22일 오후 1시 30분, KDI에서 열린 삼척~강릉 고속화 철도(이하 ‘삼척~강릉’) 예비타당성조사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동해안 지역이 균형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도 함께 참석해 지역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삼척~강릉’은 삼척역에서 안인 신호장까지 총 연장 45.2km, 사업비 1조 1,507억 원 규모로, 동해선(부산~고성)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60~70km/h)을 고속화 개량하는 사업이다. ‘삼척~강릉’이 완공되면 동해선 고속철도망(200km/h)이 완성되며, KTX 기준 부전~강릉 간 이동시간이 약 30분 단축돼 3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는 등 동해안권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동해선은 2025년 1월 1일 개통 이후 ITX가 왕복 4회 운행되며, 1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81만 명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인기 노선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12월 30일부터는 KTX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026년 1월 22일 ‘2026년 1급정교사 자격연수’의 일환으로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인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영화 하와이연가를 기획·제작·감독한 이진영 감독이 강연자로 초청됐다. 특강에는 1급정교사 자격연수에 참여하는 △유치원 교사 93명 △초등 교사 134명 △중등 국어·수학·영어과 교사 68명 등 총 295명이 참여하며, ‘하와이연가로 만나는 공존의 역사와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민자들의 아프지만 위대한 삶을 조명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감동적인 강연과 함께, 두 강연자가 참여하는 심도 있는 토크 콘서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태성 선생님은 역사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민자들의 삶이 우리 사회에 남긴 메시지를 전하고, 이진영 감독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경험과 작품이 담고 있는 다문화 공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세종시에서 도 출신 행정안전부 주요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특별법 개정 조속 통과를 비롯한 강원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과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홍천 출신 박천수 국장, 김경찬 수석전문관 등 행정안전부 주요 인사와 김홍규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박상수 삼척시장이 참석했으며, 광역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역차별 방지, 특별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 민통선 북상과 연계한 군(軍) 경계시설 국비 지원, 정부 지방재정 부담 정책 추진 시 사전협의 의무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법 지원과 관련해 도는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반면, 이미 발의된 ‘강원‧제주‧전북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은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5극 체제 추진 과정에서 준비가 완료된 기존 특별자치도들이 오히려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점을 전했다. 특히,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관련해 통합에 따른 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세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2일 11:00에 춘천시 동면에 위치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의원 49명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와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의원총회에서는 2025년도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과 의사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현장 즉석 요청 안건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을 다지고 새해를 맞아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의원총회는 새해 첫 공식 의정 행사로서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의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청렴과 소통을 다짐하는 자리로,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김시성 의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가 ‘전문성을 갖춘 현장 중심의 의회’를 목표로 출발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다양한 조례를 제정하고, 집행부와의 견제와 균형 속에서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