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장애인과 함께 일궈내는 장애 포괄적 도시’를 정책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 체계의 방향성과 실행전략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시 전체 인구 39만 7천여 명 가운데 등록장애인은 1만 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5%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구조를 반영해 장애인복지 정책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위원회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 정책으로 ▲기초적이고 안정된 생계 지원 ▲전 생애로 이어지는 돌봄 지원체계 ▲장애 맞춤형 고용기회 확대 ▲광주형 장애인 건강관리 체계 강화 ▲장애 포괄적이고 일상적인 삶의 지원 ▲자연스러운 독립과 자립 지원 ▲누구나 알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보 제공 ▲광주형 장애인복지 기반시설 형성 등 8대 분야에서 총 6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두바이 쫀득 쿠키’, ‘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유행 디저트류를 전문적으로 조리·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소비자 관심이 높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배달음식점에 대해서는 그동안 위반 사례가 잦았던 항목을 중심으로 식품 및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주요 원재료가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해 무신고·무표시 식품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보관·사용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자 신고가 빈번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관리 부주의에 따른 제품 변질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 동향과 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기업 환경을 조성해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업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을 비롯해 연간 추진 일정, 단계별 절차, 신청 시 유의 사항 등이 안내됐다. 아울러, 공사 관리 방법, 제출 서류 작성 요령, 사례별 점검 및 조치 방법 등을 설명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 기업들이 사업 세부 내용과 준비 절차에 질문하고 담당 부서의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참여 기업들은 “설명회가 구체적이고 실무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갖추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와 연결되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김정수 의원(철원1)이 강원도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고품질 쌀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제정 조례안은 인구감소에 따른 쌀 소비 감소 등으로 한계에 직면한 쌀 산업 정책을 보완하고, 도내 생산 쌀의 미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품질 쌀의 선정 ▲쌀 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지원 ▲고품질 쌀 사업 선정 취소 등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강원 쌀 가운데 품질이 우수하고 경쟁력이 있는 쌀을 ‘고품질 쌀’로 선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철원 오대쌀을 비롯한 강원 쌀의 명품화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수 의원은 “농촌 인구 감소와 함께 전국적으로 쌀 소비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고품질 쌀 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철원 오대쌀 등 도내 쌀 브랜드의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쌀 소비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여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각종 여성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조기 발견 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구는 기존 국가사업인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난소기능 검사, 초음파 등)’에 구비를 투입해 HPV 검사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는 자궁경부암 예방·관리뿐만 아니라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동작구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20~49세 여성이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거나 대상자가 희망하는 경우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급여 또는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는 관내 지정 산부인과 병·의원 11개소에서 진행되며, 기관 목록은 구청 누리집과 공공보건포털(e보건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대상자는 온라인(정부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2022년 월 3만 원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 올해 월 10만 원에 이르렀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고 수준의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4,080명으로, 수당은 매월 말일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일에 지급된다. 구는 이달 지급일에 앞서 수당 인상 내용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입 등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6년부터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연 1회 30만 원 신설 ▲저소득보훈가족 노인용품 지원 신설 ▲보훈대상자 장례서비스 지원 확대 등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보훈대상자 위문금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나라사랑 장수축하금 ▲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 ▲호국보훈의달 기념식 개최 등 다양한 예우 정책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 에코마일리지는 건물 에너지 절약과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등을 통해 구민의 에너지 절약의식을 제고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다. 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 부분이 신설됐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에코마일리지 ‘참여 신청제’가 도입됐다. 기존에는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평가됐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반기 1회 참여 신청을 하면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전환 ▲지방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소상공인의 금전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담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위조된 명함이나 공문서를 이용해 실제 행정 절차나 관공서 발주를 가장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긴급 구매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구는 사칭 의심 사례에 대한 신속한 접수와 진위 확인 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전담창구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상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근무 시간 외나 공휴일에는 당직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내용을 전담창구로 연계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전담창구에서는 ▲공무원 명의 연락, 명함, 공문서에 대해 실제 소속 및 발주 여부 확인 ▲위조 명함, 가짜 공문을 활용한 사칭 유형 등 최신 사례 안내 ▲상황별 대응 요령과 예방 수칙 안내 등 원스톱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관악구 누리집과 유관 기관,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지역주민의 외로움을 녹이는 ‘온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기챌린지 사업, 온기키트 사업, 온기를 채우는 공간 조성 등을 마련했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체감형 맞춤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복지·건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동행센터 운영 실행계획’을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동행센터는 지난 2023년 동주민센터를 개편한 것으로, ▲위기가구 발굴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와 건강을 통합 지원하는 민·관 협업 기반의 동 단위 생활밀착형 조직이다. 구는 올해 동행센터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 ▲빈곤·돌봄 위기가구 발굴로 사각지대 해소 분야 ▲인공지능(AI)·스마트 기술 활용 복지행정 추진 분야 ▲건강취약가구 일상회복 지원 분야 등 총 4개 분야로 실행계획을 준비했다. 우선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분야에서 고립·고독사 없는 ‘온기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고립위험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천형 밑반찬 지원 바우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천땡겨요상품권’을 4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전용 상품권으로, 과도한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겪는 요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땡겨요 앱을 통해 음식 주문 후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2만 원 이상 결제 시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 4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해당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는 2월 3일 이후 결제 건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울배달+땡겨요’ 결제 금액의 5% 페이백을 추가로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확대한다. ‘땡겨요’ 앱에서는 ‘금천땡겨요상품권’뿐만 아니라 온누리상품권도 사용이 가능하며, 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할인쿠폰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K-맛을 대표하는 미식의 중심, 서초강남역 골목상권에서 2월 8일까지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푸드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푸드위크는 다양한 맛집이 즐비한 케미스트릿 강남역 상권의 특성을 살려 특별한 ‘K-맛’을 선보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주간에는 방송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들도 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중식 여왕’으로 불리는 정지선 셰프를 비롯해 박준우, 김시연 등 요리 전문가와 미식 인플루언서들이 상권 내 9개 매장에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업그레이드 레시피’를 전수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앞서 서초구는 사전에 참가 매장을 모집해 ▲쿠노카츠 ▲오피티알 ▲이가식당 ▲주인장 ▲닭동가리 ▲서울집 ▲더막창스 ▲김밥왕 ▲돌판집 총 9개 매장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지난 25일까지 셰프들이 직접 방문해 각 매장의 특성을 살린 레시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선정된 9개 매장에서 셰프와 상인이 함께 완성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SNS 인증 이벤트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 시부야(OPENBASE SHIBUYA)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マリのヒミツ商店)’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이야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행사 시작 전 진행된 인스타그램, 엑스(X, 구 트위터)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전 예약은 600명 이상 참여하며 현지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캐릭터 홍보물, 체험형 전시, 한정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며 예약 개시 초기부터 빠른 속도로 예약자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에서 온 요괴 장자마리가 일본 도심에 연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 먹거리, 관광지를 계기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일본 엠지(MZ)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비대면 소비 확대와 산지 직송·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유통 증가 등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검사는 유통 과정에서 위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온라인에서 다소비되는 유통 농산물과 설·추석 등 명절 및 절기 성수품, 수입 유통 과일,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단순 처리 농산물 등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에 대한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실시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춘 과학적 안전성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