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위축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악땡겨요상품권’과 ‘관악사랑상품권’의 발행을 시작한다. 먼저 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2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다. 해당 상품권은 15% 선할인 혜택에 5% 페이백을 더해 소비자가 총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관악사랑상품권은 오는 2월 4일 오후 3시부터 13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는 지난해 도입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페이백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에 따라 관악사랑상품권 결제 시 다음 달 사용 금액의 2%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두 상품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형태로 가능하다. 관악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월 구매 한도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까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주관한 제8기 도전! 글로벌탐험대 진로문화역사탐방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금천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금천미래장학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8기 탐험대는 아시아의 선진적인 교육·산업 인프라와 다문화 환경을 갖춘 국가 싱가포르를 연수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금천구 관내 중학생 13명이 참여했다. 탐험대는 싱가포르의 국립대학(NUS)를 방문해 한인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인공지능(AI)과 공학 분야 등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내고 있는 교육 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방문해 로봇·AI·친환경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 마리나베이의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인 아트사이언스 뮤지엄에서 전시회 ‘Future World–Where Art Meets Science’를 관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정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6일 오전 9시부터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15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전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다. 구는 상반기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설 명절보다 발행 규모를 확대해 150억 원을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5% 할인된 금액에 1인당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상품권 사용 금액의 5%를 다음 달 말 동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더해져, 이용자는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금천구는 2026년 연간 상품권 발행 규모는 총 21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가정의 달 5월에 20억 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 40억 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무리한 고강도 운동이 부담스러운 주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슬로우조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슬로우조깅은 일본의 후쿠오카 대학 스포츠과학부의 다나카 히로아키 교수가 4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운동법으로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이다.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반포종합운동장에서,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각각 10회씩 진행된다. 수업은 스트레칭, 슬로우조깅, 근력운동 등으로 구성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해 부상 위험을 줄인다. 특히 1회차에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며 슬로우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영업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천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천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특히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휴·폐업 중인 업소, 단란주점·유흥주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및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제공자를 대상으로 1월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상반기 기준정보 변경사항 안내를 위한 정책교육, 심폐소생술 및 하임리히법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 제공기관 등록 및 등록 후 절차 안내를 위한 등록사전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제공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강원도민의 특성과 욕구를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에 참여 중인 제공기관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이용 및 이용권 관리에 관한 법률' 제31조에 따라 매월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은영 원장은 “올해 사회서비스 정책 환경은 돌봄을 포함한 사회 서비스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책 변화와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청 전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 민간단체 및 도내 18개 시군 직원들과 함께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기간 동안 기관과 부서별로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착한가격업소 등에서 각자 내기 오찬을 진행한다. 또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전통시장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온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는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선순환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영세 점포의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명절 시기에 집중해 진행하던 전통시장 장보기를 매월 정례화하고, 매주 수요일 골목식당 이용을 권장하는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30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오성애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됨에 따라 사업 명칭을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으로 변경하고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사업은 공공이 책임지고 지역이 함께 참여해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공공·협력·개방·확장형 미래교육 민관 협치 참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온마을 체험학교(탐방·체험터·마을강사), 진로 교육 지원, 미래학교 조성 지원 등 다양한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교(원)감급 이상 교육공무원 387명에 대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교육감의 신년사를 통해 강조된 ‘강원인의 더 나은 삶을 완성하는 교육’과 ‘한 아이의 성장이 지역의 희망이 되는 교육’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두었다. 강원교육을 이끌 도교육청 △정책국장에는 홍명표 삼척교육장이 임명됐으며, △정책국 미래교육과장에 감사관 오세형 감사1팀장이 직위 승진했다. 직속기관장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 원장에는 김용묵 정책국장이 배치됐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일선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이경애 강원과학고등학교 교장 △태백교육지원청에 엄규진 황지고등학교 교장 △삼척교육지원청에 조일형 치악초등학교 교장 △횡성교육지원청에 양선희 명륜초등학교 교장 △철원교육지원청에 최일호 섬강초등학교 교장 △화천교육지원청에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을 각각 발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번 인사를 통해 2026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30일 성모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통합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 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 간호,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와 협업해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재택 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안내와 참여 독려를 병행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재택 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 환경에서 안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2층 로비에서 ‘지역 내 기업 제품 판매 장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지역 내 18개 기업이 참여해 생활용품, 디자인 소품, 먹거리 등 총 77개 품목을 선보인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으며 지역 기업의 품질과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판매 장터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알리고 참여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판매 장터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지역 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기반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판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에 대해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지역 내 주정차 금지구역 350개소에 대해서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 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다리 위, 터널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기존과 같이 단속이 이뤄지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유예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개소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V&A 박물관 트리스트램 헌트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문화시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 박물관인 V&A 박물관은 1982년 설립 이후 장식예술, 공예,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28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전통적인 전시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작구를 문화·교육 중심의 글로벌 K-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급증 사례에서 확인되듯, 대형 문화시설은 그 자체 만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 V&A 박물관 분관 역시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해 동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구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동작사랑상품권’과 ‘동작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월 4일 오후5시부터 8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5% 할인율로 발행한다. 이는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48억 원의 54%에 해당하는 액수로, 구는 고물가로 인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을 완화하고자 발행목표액의 절반 이상을 설 명절 이전에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동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한도 50만 원, 보유한도 150만 원으로 서울페이+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관내 가맹점 13,700여 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더불어 구는 올해부터 배달전용 상품권인 동작땡겨요상품권을 신규 도입해 2월 3일 오전10시부터 발행한다고 전했다. 배달앱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동작땡겨요상품권은 2026년 총 발행목표액 1억 원의 50%에 해당하는 5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