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약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침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억 원 가운데 도비 3억 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두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은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는 도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치법규 입법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확대·강화된 자치입법권에 대한 도와 시군 공무원의 이해를 높이고 자치법규 입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역 분권 확대 추세에 따라 도민 행정수요를 반영한 조례 제정·개정 및 정비의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입법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법제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로 파견된 김태형 법제지원관이 맡아 진행하며, 자치법규 입안 기본 원칙부터 입법 기술 사항까지 입법 전 과정을 포괄하는 내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도와 시군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법 실무 능력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탁연미 강원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자치입법은 지역 주민의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의 기반이 되는 만큼 담당 공무원의 자치입법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은 2월 2일부터 2월 26일까지 약 4주간 강원특별자치도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초)교사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는 중등·특수(중등)교사 대상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최종 합격자인 유치원 교사 29명, 초등학교 교사 120명, 특수교사 11명, 중등 교과교사 155명, 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38명 등 총 3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감의 특강과 응원 메시지 전달로 시작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수업 전문성과 학생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강원교육 정책의 이해 △교사의 길, 사명감을 세우다 △기초기본학력을 책임지는 교육 △배움의 힘을 키우는 교육 △더 나은 학교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마음의 힘을 채우는 교육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오후 3시 본청 교육감실에서 원주문화방송(주)(원주MBC)과 방송 콘텐츠 제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관계자와 원주MBC 사장을 비롯한 원주MBC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역사·환경)과 사람의 연결을 회복하고, 지역 소멸 위기 속 교육 현장의 변화와 가능성을 도민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특집 TV프로그램 제작 관련 자문 및 섭외 지원 △특집 TV프로그램 홍보 관련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공동 협력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협약 체결 이후 교육청 담당자–원주MBC 제작진 간 실무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자료 제공, 현장 섭외 및 자문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종철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이 특집 TV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과 사람을 다시 잇고,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변화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가 제정된 지 13년 만에 처음으로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 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 조례는 2013년에 제정됐으며, 제6조에 도지사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번 종합계획은 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을 종합・체계화한 중장기 계획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규・확대 7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5개 사업에 총 1,000억 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번 계획 수립에 있어 사회복지종사자의 건강권 보장과 임금체계 개선, 권익 보호 강화를 비롯해 장기 근속 유도와 청년 인력 이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현재 도는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도입 ▲종사자 복지수당 및 처우개선수당 지원 ▲장기근속휴가제도 ▲유급병가제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대체인력 지원센터 운영 ▲권익지원센터 운영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지원 등 다방면의 처우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일, 춘천 ICT벤처센터에서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확대 추진계획을 밝혔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각자의 장점을 살려 협력하는 방식으로 신약과 바이오 기술처럼 개발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분야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는 산업 육성 전략이다. 도는 오픈이노베이션이 지역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판단해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 셀트리온과 함께 사업을 시작해 2개의 수혜기업을 선정,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식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앵커기업으로 앱티스와 휴젤의 참여 의향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기존의 항체 분야 중심의 셀트리온 협력에서 신약 앱티스, 보톡스・필러・스킨부스터 휴젤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앵커기업을 비롯해 춘천시·홍천군, 강원테크노파크·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산·학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협약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 22조 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조 원 규모의 사업을 올해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도내 추진 중인 SOC 교통망 사업은 총 40개, 22조 3,276억 원 규모로, 이 가운데 올해 신규 착수하는 사업은 11개, 11조 2,798억 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사업비의 50.5%로, 도 SOC 투자 역사상 가장 큰 착수 규모다. 도는 그동안 SOC 확충을 도정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계획과 준비 단계에 머물러 있던 대형 SOC 사업들이 실제 착수로 이어지는 ‘실행의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시작되는 사업들은 향후 10년간 강원의 교통 지도를 좌우할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본격 착수하는 주요 사업을 보면,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어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하며, 100년 넘게 이어진 숙원사업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떼게 된다. 10년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제2경춘국도는 지난해 총사업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 모집 최종 결과(추가모집, 정원외 포함), 도내 27교(77학과, 110학급)의 충원율이 94.65%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보다 8.44%p 상승한 수치로, 직업계고의 경쟁력이 뚜렷하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타시도 학생 271명이 유입되며 강원 직업계고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학과 개편과 교육여건 개선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학과를 개편한 18교 33학과 가운데, 올해 신입생을 모집한 14교 24학과의 평균 충원율은 97.39%에 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학교별 특성을 살린 실무 중심 수업 확대와 함께 취업 지원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의 질을 높인 점도 충원율 상승을 견인했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직업교육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재구조화를 추진한 강원형 마이스터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며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를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다태임신은 둘 이상의 태아를 동시에 임신한 상태로, 단태임신에 비해 임신성 고혈압, 조산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정기적인 산전 검진과 의료기관 방문이 잦아 이동 부담이 큰 편으로, 알맞은 시기에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뒷받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이번 특수 시책을 마련했다. 최근 출산연령 상승과 난임 시술 증가로 고위험 임신이 늘어나는 가운데 전국 다태아 출생 비율은 2015년 3.7%에서 2024년 5.7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건의해 추진 중인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최종 선정을 비롯해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광주시의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것으로 시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두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시급성을 설명했다. 국도43·45호선 광주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은 도심 통과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교통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해당 노선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함께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제2영동 연결(의왕~광주)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은 수도권 동서 권역을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개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와 이동시간 단축, 물류 효율성 향상 등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민자사업 추진 여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기조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 시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관급공사 지역 내 구매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육성, 국책사업과 민간 대형 공사장의 지역 상생, 농산물 팔아주기 등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지역경제 회복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관급공사와 물품·용역 계약 전반에서 지역 내 업체 이용을 확대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지역 내 구매 비율은 85.7%(655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공사 분야는 97% 이상을 지역 내 업체가 수행했으며 설계·발주 단계부터 지역 생산품을 적극 반영해 지역업체 참여를 높였다. 국지도 98호선,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국책사업에서도 지역 내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해 초과 달성했으며 중앙공원·송정공원·곤지암역세권 등 대규모 민간 공동주택 공사 현장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유도해 508억 원 규모의 지역 실적을 거뒀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사랑카드는 2025년 누적 발행액 1천833억 원을 기록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2007년생~1986년생) 무주택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거주하며 월세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가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이다. 모집규모는 월세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100명으로 총 320명이다. 월세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1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늘(2일) 오전9시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는 3월 6일 동작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청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해외 선진 과학창의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 과학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2025년 7월 ‘동작 우주탐험대 1기’를 시작으로 10월 2기, 올해 1월 3기까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JAXA)의 ‘츠쿠바 우주센터’와 국립 과학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도쿄타워·다이바시티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선진 과학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전문 도슨트 투어를 통해 각 박물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4일이라는 캠프 기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고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학부모들도 “아이의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구는 하반기 해당 캠프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7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캠프 4기를 모집하는 한편,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증가에 따라 지반이 약화하고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며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관악구는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관내 소규모 건축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활용한 실시간 건축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구는 기존의 육안 점검만으로는 구조적 위험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 방식인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시작했다. 구는 이전에 붕괴 사고가 있었던 건물과 인접하거나, 건축물 구조 안전 점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노후·위험건축물 5개소를 추가 선정해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구는 올해 총 14개 건물에 대해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물인터넷(IoT) 계측관리는 건축물에 부착된 계측기를 통해 건축물의 기울기, 균열 변화 등 구조적 변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