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는 구 특성을 반영해 ‘2026 현장에서 답하다! 찾아가는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의 재개발·재건축 관련 권리분석 및 세무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차수별로 진행한다. 1차·2차는 김예림 변호사가 강의를 맡는다. 1차 설명회는 3월 9일 14시 상도4동 주민센터에서, 2차는 3월 10일 16시 사당2동 주민센터에서 열리며, 신속통합기획과 재개발·재건축 권리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3차 설명회는 3월 11일 14시 사당4동 사당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날은 장보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관련 재개발·재건축 세무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해당지역 조합원과 구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의 주제는 권리분석 및 세무분야로 지역별 궁금증 수요를 정리해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한편 구는 이번 설명회 외에도 ▲빠르고 편리한 전자고지 신청 ▲지방세환급금 평생 계좌 등록 ▲동작 마을세무사 제도 ▲재산세 미납알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 해소와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달라지는 경로당 지원사업’과 ‘안심경로당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경로당은 총 152개소로 등록 회원은 6,600여 명에 달한다. 이에 올해부터 ▲효도관리사 ▲총무수당 ▲힘찬걸음교실 등 3개 사업을 신설하고, 기존 쌀·김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경로당 지원을 강화한다. 앞서 구는 1월부터 전 경로당에 총무수당을 매월 5만 원씩 지급하고, 중식 지원 쌀은 매월 최대 60kg에서 70kg로, 김치는 매월 최대 30kg에서 40kg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월 말부터 찾아가는 경로당 효도관리사를 운영하고, 3월부터는 경로당 낙상 예방 순회 프로그램 힘찬걸음교실을 새롭게 시행한다. 효도관리사는 고령의 경로당 이용자를 위한 민원 해결 역할을 맡아 ▲경로당 이용 중 발생하는 불편사항 ▲시설물 안전점검 ▲회계 처리 ▲물품대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계획이다. 힘찬걸음교실은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순회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생활 단위인 청년 1.5인 가구의 ‘독립성’과 ‘연결성’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청년동아리 활동’을 제안한다. 1.5인 가구는 혼자 살지만 완전한 고립이 아닌 ‘정서적으로 느슨하게 연결된 삶’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새로운 생활방식을 일컫는 단위다. 관악구는 청년 인구가 전체 인구의 41.7%이고, 그 중 청년 1인 가구가 58.1%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청년 수도이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동시에 부담 없는 또래 간 교류 확대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3명 이상의 모임 또는 주소지가 관악구인 단체다. 활동 분야는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선정할 수 있으나, 단순 친목이나 정치·영리·종교 또는 수익 창출 목적을 가진 동아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동아리 구성원 수 ▲활동기간 ▲사업의 타당성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관악구가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할 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MWC(Mobile World Congress)는 모바일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3대 기술 박람회 중 하나다. 3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MWC 2026’에는 전 세계 200여 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악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하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MWC 현장에 ‘관악구 기업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관악S밸리를 대표할 만한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은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관악구 소재 스타트업으로 ▲(주)플래닝고(웹 기반 B2B 제조·유통용 3D CPQ 솔루션) ▲(주)나노브리지(나노탄소복합소재 기반 고효율 냉각수 및 투명 방염필름 개발) ▲투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추운 겨울을 녹이는 가슴 따뜻한 나눔 행사들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시흥3동 복지협의체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가구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르신의 정성으로 차린 행복한 밥상, 갈비탕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시흥3동에 거주하는 박재삼 어르신이다. 박재삼 어르신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아온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다른 이웃에게도 전하고 싶다”라며 생활비를 조금씩 절약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어르신의 소중한 나눔은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갈비탕 한 그릇(53인분)으로 전해지며, 추운 겨울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이에 시흥3동 복지협의체도 뜻을 함께하며 떡과 과일 등을 마련해 음식 나눔에 동참했다. 지역주민의 따뜻한 마음에 지역사회가 화답하며 함께 이번 나눔의 시간을 완성했다. 같은 날 독산4동 주민센터에서는 예수비전성결교회 및 기아대책 금천이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 전달식’이 있었다. 희망상자는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로 구성됐다. 희망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연휴 동안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민간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 시설은 ▲ 학교 6곳 186면 ▲ 공영주차장 7곳 360면 ▲ 공공기관 10곳 397면 ▲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1곳 695면으로, 총 34곳 1,638면이다. 연휴 시작 전인 2월 13일(금)부터 연휴 마지막의 다음날인 2월 19일(목)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마다 개방 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 또는 동 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제한된다.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방 시간 이후에 출차하지 않은 차량은 견인 조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금천구는 남서울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호암마루길과 전망대를 조성해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호암마루길은 호암산 잣나무 산림욕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잣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를 걷다가 작은 쉼터를 만나고, 다시 숲길을 따라 오르면 남서울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는 402m 코스다. 호암산 자락의 숲길 ‘호암늘솔길’과 호암산 중턱을 이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 등 숲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구는 기존의 가파른 경사와 협소한 보행로를 개선해 데크길을 조성,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의 산‧강‧마을 등을 연결하는 서울둘레길 12코스인 호암산 코스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였다. 데크길 조성에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공법을 적용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데크길 노선은 나무가 없는 훼손지를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건강한 수목은 데크길 중간에 수목홀을 설치해 보호했다. 시공 과정에서도 대형장비 사용을 최소화하고 인력 시공 위주로 진행했으며, 베어낸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6일 재단법인 SGC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문화나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SGC문화재단은 에너지·건설·유리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SGC그룹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 2025년 설립한 재단으로 공연·교육·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사업을 양 기관이 함께 기획·운영함으로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 접근성 확대에 힘을 쏟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초구는 지역 문화사업 추진 주체로서 문화예술 사업의 공동기획을 비롯해 공연장소 및 부대시설 제공, 행정적 지원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SGC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콘텐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 전반을 총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연주진 섭외 등 운영 전반을 맡게 된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월 한 달간 지역 내 겨울 명소를 찾아가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여행하는 서재’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행하는 서재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일상 속 휴식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팝업 형태의 도서관이다. 구는 이번 2월, 도심 속 커피와 휴식, 그리고 소원을 담은 수변감성공간 ‘여의천 소원카페’와 양재천 수영장 부지를 활용한 눈썰매장 ‘양재천 눈놀이터’를 거점으로 선정해 여행하는 서재를 순회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일(화)부터 6일(금)까지는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말인 7일과 8일에는 양재천 눈놀이터에서 각 장소별 특색에 맞춘 북큐레이션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다시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카페를 찾은 주민들이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에세이나 시 등 작품을 읽으며 차분한 겨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1일(토)과 22일(일) 주말에는 양재천 눈놀이터로 장소를 옮긴다. 그림책, 놀이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1차 공모(기관·단체)와 2차 공모(참여예술인)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 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 명(3.2%) 증가한 약 1억 5,460만 명이라고 밝혔다. 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 명(3.2%),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 명(5.7%) 증가하여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 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 명(28.3%)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 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 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 명, 비수기는 29만 명에 그쳐 2025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추진 사항 - (화장실 확충)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범죄·사고 예방)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관리기준 이행)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위생·청결 관리)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콘텐츠 창작자 발굴과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IP 개발과정' 참여 창작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시나리오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강원 지역의 문화·자원·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IP(지식재산)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방식은 전문가 멘토링 지원과 지역 기반 창작 레지던시 지원의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링 지원(분야별 1:1 멘토링 및 창작금 지원): 웹툰, 웹소설, 캐릭터(이모티콘) 멘토링 지원은 총 8개 내외의 콘텐츠IP를 선정해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멘토링과 함께 창작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작자는 지원금을 활용해 작품 기획 고도화, 소재 발굴, 홍보 등 창작 전반에 활용하고, 멘토와의 밀착 지도를 통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레지던시 지원(숙박지원): 시나리오 레지던시 지원은 전국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강원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원 지역의 소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시나리오 창작을 지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6일 오전 11시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과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예방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마트폰 과의존 등 디지털 환경의 역기능을 예방하여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기 청소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청소년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수진 강원스마트쉼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등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 상담, 내방 상담, 집단 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