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도심 속 농업 체험을 통해 구민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당텃밭을 함께 가꿀 도시농부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양천 마당텃밭’은 3無(화학비료·화학농약·비닐멀칭) 농법을 원칙으로, 지난해까지 1,100여 팀이 참여한 구의 대표적인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다. 올해 분양하는 텃밭은 신월동 350-35 일대에 총 88구획 규모로 조성된다. 구획당 면적은 약 10㎡ 내외이며, 양천구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구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농기구 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초보 농부를 위한 ‘도시농업 관리사’의 현장 지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소통과 협력 속에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형 텃밭 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텃밭 신청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양천구청 통합예약포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뒤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지난 2월 2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야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 명의 구민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달집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함께 달집을 태우며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안양천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달집에 담긴 모든 구민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양천구가 더욱 발전하고 모든 양천구민이 행복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조합 임·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천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정비사업 물량은 총 8만 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 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목동아파트는 지난해 12월 1~3단지를 끝으로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조합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에 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조합 임·직원과 주민의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사전에 예방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럼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3회에 걸쳐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25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10일까지 온라인 구글폼 또는 도시발전추진단(02-2620-4482~4)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회차 강의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26일 오후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의 새 출발을 알렸다. ‘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다. 제8기 청년네트워크는 남성 21명, 여성 19명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청년정책 모니터링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참석해 청년 위원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제7기 활동 우수자 6명에 대한 표창과 청년 대표의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제7기 활동 성과 브리핑을 통해 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이 실제 구정에 반영된 사례가 소개하며 신규 위원들에게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은 정기회의(월 1회)와 분과회의, 정책전문가 강연, 워크숍 등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주간 행사 참여와 지역 청년문화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를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3개 분야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10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평가는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지표별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등급으로 결정되며, 상위 25%가 ‘우수’ 등급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양천구는 10개 지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자치구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대표 혁신사례로 선정된 ‘고독사 ZERO양천’은 주민 참여 기반 이웃살핌 체계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선제적 예방 모델로 국민 체감도 조사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창업 박람회 참석 등 맞춤형 심층 지원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2동 ‘당곡경로당’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다. 새출발을 기념하는 ‘박 깨뜨리기’ 퍼포먼스를 마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엘리베이터가 있어 훨씬 편해졌다”, “새집처럼 밝고 깨끗해져서 모임이 더 즐거울 것 같다”고 화답했다. 구는 2023년 8월부터 당곡경로당 증·개축 사업을 추진해 지상 3층, 연면적 138.21㎡ 규모의 현대식 경로당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구조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안정감을 높였다. 1층은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으며, 승강기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민족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구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안양천 신정교 하부 제1·2야구장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새해 처음 뜨는 보름달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명절로, 달집태우기·지신밟기·쥐불놀이·부럼 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양천구는 2000년부터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해 이러한 전통을 이어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매년 3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켰다. 축제는 풍물패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의 나무, 야자 매트, 볏짚 등 구조물을 보강해 더욱 웅장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 제2야구장에서 열리는 참여 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널뛰기, 부럼 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윷놀이, 쥐불놀이, 연날리기, 소원지 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새로운 공급 대책보다 진행 중인 정비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주택시장 안정의 관건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서남권에 위치한 양천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공급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이유다. 양천구에서 현재 추진 중인 도시정비 물량은 총 8만9319세대로, 2031년까지 약 5만7천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서울 전역 31만 호 공급 목표의 18.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급이 가시화된 정비구역 지정 이후(2025년 하반기 기준) 물량은 6만1788세대로, 서울시 전체(약 51만5천세대)의 11.99% 수준이다. 단일 자치구 기준으로는 이례적인 집중도다. 하나의 자치구에 서울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도시정비 물량이 집중돼 있는 것이다. 물량만큼이나 면적 역시 ‘동네 단위’ 범주를 넘어선다. 목동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구단위계획 면적은 약 4.3㎢로, 양천구 전체 면적(17.41㎢)의 24.7%에 달한다. 이는 경기도 산본 신도시(약 4.2㎢)보다 큰 규모로, 서울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점검 생활화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중위생업소 1,632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미용업 1,289개소 △이용업 87개소 △세탁업 133개소 △숙박업 13개소 △목욕장업 24개소 △건물 위생관리업 86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시설·설비 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위생 관리 기준 이행, 위생교육 수료 등이며, 업종별 10~30개 문항이다. 해당 영업주는 업종별 점검표에 따라 월 1회 이상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 연중 한 번만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점검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제출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이며, 온라인 제출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없이 업종, 대표자 이름, 생년월일로 로그인해 점검항목을 체크 후 저장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영업주는 수기 점검표를 작성해 우편·팩스·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거나, 점검 결과가 미비한 업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 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개선에 나섰다. 장터 참여 경험이 없어 사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워 빠르게 신청할 수 없었던 구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산 추첨 제도를 도입하고 판매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전산 추첨 도입 이후 처음 열리는 장터는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개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청소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3월 11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가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소규모 점포 180개소의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간판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올해는 예산을 2천만 원 확대해 지원 대상을 지난해보다 10개소 늘렸으며, 접수 기간도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 편의를 높였다. 상반기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하반기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업소당 1개의 노후 간판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간판으로 교체하는 비용에 한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간판 제작·설치 업체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로 한정해 지역 내 경제 선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 상반기 신청 대상은 공고일(2. 2.)기준 양천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매장(점포)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다만,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담배 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3월 31일까지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환경 우수시설 10곳을 방문해 미션 지도를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EGG 탐험대’를 연중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GG(Eco Green Generation)는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해 나갈 친환경 녹색 세대를 상징하는 양천구의 신조어로, ‘EGG 탐험대’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양천구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신재생에너지시설과 친환경시설, 자연친화 테마공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예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820명이 참여해 환경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구는 양천 솔라스테이션, 목동재난체험관, 안양천 생태공원, 양천공원 등 환경 우수시설 10개소를 선정해 운영하며, 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아 미션지도를 완성한 참여자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양천구는 조상 명의로 남아 있는 숨은 토지를 찾아 후손에게 안내하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었던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효율적인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국 어디에 위치한 토지든 조회가 가능하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월 12일부터는 온라인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와의 상속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법정 상속인이다. 다만 1960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에는 당시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토지 소유자(조상)의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와 신청인(상속인)의 신분증 등 상속 관계 입증서류를 준비해 양천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는 주민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행정의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