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와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는 실무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청소년폭력예방전담기구 제3차 청소년폭력예방 보호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폭력과 범죄의 사각지대에 노출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하나 교수(명지대학교)는 ‘VUCA 시대’(급변하고Volatile, 불확실하고Uncertain, 복잡하고Complex, 모호한Anbiguous)를 살아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신건강’이 내적 균형을 유지에 중요함을 강조하며, 폭력과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경계선 지능 청소년의 지도와 양육 방법에 대한 실제 사례 등을 들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상담사로서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초심자의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청소년들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하지 않고, 보다 아이들이 확장된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지를 열어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명시 청소년폭력예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추석맞이, 이웃돕기 기금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 김, 참기름, 도토리가루 등을 판매해 추석맞이 선물용품으로 관내 유관 단체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명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하안3동 유관 단체의 협조와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참여로 더욱 뜻깊은 바자회가 됐다”며 “추석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더욱 의미있는 명절을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진숙 하안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독거노인, 조손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저소득가구를 위해 미광기프트(대표 노영덕)에서 추석을 앞두고 지난 20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김 50박스, 즉석밥 50개, 즉석국 100팩으로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영덕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혼자 외로이 지내시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며 “주민 모두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식 하안2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도 있는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추석 전에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하안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홀로 외로이 지내시는 관내 독거노인, 1인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회장 김대영 ㈜하준 대표)가 추석을 맞아 800만 원 상당의 다문화가정 후원 물품을 광명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21일 ‘제30회 다문화가정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협회 회원들의 자체 생산품인 세제, 고춧가루, 양념, 빵, 찹쌀떡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광명시 다문화가정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명시 식품제조‧가공업협회는 2009년부터 15년째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다문화가정에 물품을 후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식품제조·가공업협회와 다문화가정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후원 행사를 진행해 그 어느 해보다 마음 따뜻해지는 풍성한 한가위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1일 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불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하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불고기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구미숙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마음을 담아 불고기를 만들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불고기를 드시고 명절을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은애 하안1동장은 “새마을회원들께서 하안1동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항상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하안1동에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올해 설맞이 김세트 나눔, 사랑의 막장 나눔, 어버이날 불고기 나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 중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명절 장보기 지원 및 지역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온누리상품권을 전달받은 지역 주민은 “작년보다 물가가 너무 올라 추석 상차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지원해 주신 덕분에 가족과 같이 명절을 배불리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며 “어렵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매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통해 가족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1일 센터 새빛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사로는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의 저자인 법무법인 동진 소속 박우근 변호사를 초빙했다. 박우근 변호사는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권리보장원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아동 권리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힘써왔으며, 아동학대 예방 교육 관련 상담, 법률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은 아동학대 사건 진행 절차 등 관련 법률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실제 판례를 활용하여 참석자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송정 광명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 실제 사례와 판결을 통해 관내 원장님들이 스스로 아동학대에 대한 바른길을 찾아가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1일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홀몸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정, 차상위계층 등 관내 저소득 가정 100가구에 각각 햅쌀 10kg, 햇김 1박스, 송편,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여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추석 선물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이렇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고, 덕분에 마음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경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용기를 얻고 따뜻한 마음으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옥남 광명4동장은 “항상 우리 동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후원과 봉사를 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가 있어 큰 힘이 된다”며 “명절을 외롭게 보낼 독거 어르신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저소득 어르신 10명에게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에서 21일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식사에 초대해주셔서 이웃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택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 대표는 “비록 작은 마음이지만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고 제가 준비한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당진 아구 코다리 찜·탕’은 광명3동과 나눔협약을 체결하여 매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식사를 후원하고 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언제나 밝은 에너지로 최선을 다해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베풀어주신 온정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새우젓, 열무김치, 딸기잼, 보리쌀, 참기름, 미역, 다시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많은 시민과 관내 유관 단체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동참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지영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자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우리 이웃을 위해 기꺼이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1천 29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여성지도자 리더십, 양성평등주간행사 등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반찬 나눔 봉사 등을 추친하는 등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자치분권대학 2023년 가을학기 온라인 캠퍼스 '지방시대, 지방정부 들여다보기'가 지난 19일 개강해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자치분권대학 2023년 가을학기 '지방시대, 지방정부 들여다보기'는 정부 주요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맞춰 지방정부의 기본 개념과 지향점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정부란 무엇인가? ▶지방정부와 권력구조 ▶지방정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등 현직 교수와 정부 관계자 특강 및 시민 참여 특강 총 16강좌로 구성되어 지방정부가 시대별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살펴보고, 지방정치와 주민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까지 75개의 시군구에서 2천 2백여 명이 가을학기에 참여했다. 교육 기간은 11월 3일까지이며,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치분권대학 강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공개 채널 ‘자치분권대학’에서 지난 강의 등을 미리 살펴보고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캠퍼스는 박승원 시장이 회장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9개소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한가위 이웃사랑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우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양곡(20kg) 2포씩 총 18포를 전달하며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명절 음식 준비도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는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전과 나물, 떡,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명절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유상기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준비했으니 풍성한 추석이 되시길 바란다”며 “정이 넘치는 광명7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광호 광명7동장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게 따뜻한 마음으로 정을 나누어 주신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광명시 동물병원 16개소에서 광견병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3개월령 이상 반려견은 1년에 한 번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대상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개로 미등록 반려견은 지정 동물병원에서 등록 후 접종받을 수 있다. 임신한 경우는 제외된다. 아울러 반려견 소유주는 광명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접종비는 두당 5,000원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견주는 가까운 광명시 내 동물병원(16개소)을 직접 방문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10월 6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공직기강 점검은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총 6일간의 장기간 연휴를 맞이하여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 수수 및 근태 소홀 등 공직기강 해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사 감사팀 점검반이 △근무시간 무단 이석, 출장 관련 근태 소홀, 업무 해태 등 복무 위반 행위, △관용차량 등 공사 물품의 사적 사용 행위,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향응·선물 등 수수 관련 위반 행위, △기타 유사시 대비 연락체계 미비 및 업무 공백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긴 연휴를 앞둔 만큼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발생 우려가 있는 비위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자 한다”며,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천영 기자 | 광명시 마을자치센터는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및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올해 두 번째 이·미용 서비스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광명7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는 지난 19일 독거노인 및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헤어커트와 염색, 파마 등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됐다. 아울러 어르신 손 관절에 도움이 되는 마사지와 다양한 색상의 매니큐어를 손톱에 발라 드렸으며, 대기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뇌 활동 촉진 및 집중력과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색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파마와 커트 서비스를 받으신 최소자 어르신은 “자식은 아들밖에 없는데 행복마을관리소 선생님들이 마치 딸처럼 꼼꼼히 머리해 주셔서 고맙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이·미용 서비스는 광명3·5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는 광명시 구도심 주민들에게 각종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등 공공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난 7월에는 첫 번째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