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20일 센터 북카페에서 ‘2026년 동해시 1388청소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원단원 25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단장 선출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보호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참여 조직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구 서구는 오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19일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영근 경영부총장, 최선영 DHC RISE사업단장, 홍기훈 작업치료학과장, 강상훈 L-라이프 산업지원센터 담당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하는 서구형 통합돌봄 맞춤형 생활환경 개선‘공간+플러스 사업’을 위해 마련됐다. ‘공간+플러스 사업’은 대구보건대학교의 전문인력(작업치료학과 교수진 및 학생 또는 작업치료사)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주거 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간을 ‘그냥 고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장애, 질병, 동선 등을 고려하여 ‘맞춤 주거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낙상 위험은 낮추고 이동 및 생활 편의를 증진함으로써 안전한 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대구보건대학교와 함께 빈틈없는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북구는 신청사 건립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한 건립 부지 내 무연고 분묘 개장에 앞서, 고인들의 넋을 기리고 예를 다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덕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무연고 분묘 합동위령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관련 법령에 따른 무연고 분묘 개장 절차에 앞서 고인들의 평안과 안식을 기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 안내, 추모사, 합동 위령 의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를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위령제가 무연고 분묘의 고인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6월 공사 입찰을 앞두고 있으며, 무연고 분묘는 관련 절차를 거쳐 4월 중 개장을 진행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했다. 이날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대한노인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이해 △근무 중 안전수칙 △부정수급방지 등 실질적인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실제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한 참여와 경험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맡은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육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울주군청에 방문하여 울주군 일가족 사망 사건 관련 발생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해 의견을 청취했다. 정은경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울주군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사망자에게 그간 지원했던 복지급여와 상담 및 사례관리 상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다. 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리체계 안에 있었음에도 발생한 이번 사건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체감한 복지 제도의 미비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사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기초생활보장 신청을 안내했으나 당사자가 신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며, 정부는 이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을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은 직권신청이 가능하나, 금융실명법(제4조) 및 사회보장급여법(제8조)에 따라 금융정보 제공 시 원칙적으로 본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향후에는 공무원이 위기 징후 포착 시에 금융정보 제공에 대한 당사자 서면동의가 없어도 기초생활 보장급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맞춤형 활동 지원을 위해 흥덕구 신봉동 복지타운에 조성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신봉동 500)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주시의원, 김종강 천주교 청주교구장, 이용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복예식,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는 전국 최초의 장애인 디지털 콘텐츠 체험공간으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일상생활, 직업, 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이다. 조성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49억원(국비 6.7억, 도비 0.8억, 시비 34.5억, 특교세 7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지상 2층, 연면적 966㎡ 규모로 구성됐다. 1층에는 청·장년층을 위한 직업체험 공간(디지털 키오스크 훈련, 세차훈련 시스템)과 재활훈련을 위한 대근육 트레이닝존(가상현실 스키, 휠체어 레이싱), 전면 스크린 기반 증강현실 체험존(스크린 사격, 3D 모션플레이)이 마련됐다. 2층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청소년안전망 강화를 위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간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향과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 발굴 시 필요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현재 총 20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배이정 센터장은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활성화해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1388 전화상담 △개인·집단 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과 동일교회 희년봉사대는 지난 3월 14일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 ‘러브하우스’를 진행했다. ‘러브하우스’ 사업은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 중인 재가장애인의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지원사업으로, 봉사자들은 대상 재가장애인 가정의 곰팡이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주거공간 및 주변 역시 정리하여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마련에 힘썼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의 재가장애인의 주거환경개선에 지역사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 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