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6 KBO 리그가 정규시즌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KBO 리그는 10월 5일(월)까지 699경기를 치른 시점에 1,236만 2,00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 기존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인 2025시즌의 1,231만 2,519명을 한 시즌만에 경신했다. 출범 첫 시즌이었던 1982년 총 143만 8,768명의 관중으로 시작한 KBO 리그는 2024시즌 역대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달성했고, 2025시즌 1,231만 2,519명에 이어 올 시즌까지 2년 연속 1,200만, 3년 연속1,000만 관중을 달성했다. 또한, 역대 최초로 10개 구단 중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0월 5일(월)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 중이다. 또한 오늘(5일) 잠실, 대구, 수원 경기가 매진을 기록해, 지난 해 작성된 331경기 매진 경기 수에 1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KBO는 정규시즌 신기록 달성 요인 파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고, 동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독주 체제’ 이어갈까? 장유빈이 4,412.7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지켰다. 장유빈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31위의 성적을 적어내며 120.00포인트를 얻었다. 6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사수한 가운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선수들의 ‘선두 추격전’이 시작됐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뒤 6개 대회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올 시즌 ‘KPGA 파운더스컵’을 제외하고 출전한 전 대회에서 컷통과하는 꾸준한 활약이 원동력이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선수들이 장유빈과 격차를 좁히며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신상훈(28.PXG)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8위로 마치며 287.75포인트를 획득해 1위 장유빈과 포인트 차를 527.26포인트로 줄였다. 송민혁(22.동아제약)은 같은 대회에서 최종 5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광군 출신 공양수 선수가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펜싱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39개 경기장에서 6일간 개최됐으며, 공양수 선수는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해 전라북도 대표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공양수 선수는 제3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시작으로, 제3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왔다. 현재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펜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공양수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양수 선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전라남도 대표선수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프로농구 홈 개막전’ 대구 페가수스와 안양 레드부스터스 경기에 앞서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유소년 선수와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시투 퍼포먼스에 나섰다. 추경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6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매 경기 멋진 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며 “올 시즌도 선수들이 큰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이 경기장에 가득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상시 즐길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정부 공모 참여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민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원 여건을 마련해 복합 돔구장이 스포츠와 공연, 관광이 어우러지는 대구의 핵심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9월 23일 노후화된 대구체육관의 수용 한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일 성서산업단지 내 호림강나루공원 일원에서 전국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 주민이 함께한 '제20회 달서하프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0,455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특히 2년 연속 1만 명이 넘는 참가자가 대회장을 찾으며 대표적인 전국 마라톤 대회로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달서구는 참가자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회 운영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했다. 기존 동 부스는 참가자 휴식 공간으로 전환하고, 분산되어 있던 각종 운영 부스의 위치를 조정해 이동 동선을 단순화했다. 이를 통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아울러 먹거리 운영 방식도 바꿨다. 기존에 제공하던 국수 대신 참가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완제품 간식꾸러미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행사 운영 전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친환경·탄소중립 실천에도 힘썼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장을 찾아 광주 선수단의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갑수 회장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고야에 머물며 광주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 이나에 스포츠센터를 찾아 레슬링 선수들의 경기를, 10월 1일에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유도 경기를 응원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주(광주교통공사) 선수의 마지막 순간까지 힘을 보탰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24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갑수 회장은 대회에 앞서 9월 3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도 참석해 광주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 바 있다. 전 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땀을 견뎌냈다.”며 “체육회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장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울시청 선수단이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겨룬 무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스포츠 도시 서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 17명의 서울시청 소속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서울시청 소속 17명 출전해 총 12개 메달 획득…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메달 기록' 서울시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펜싱·핸드볼·클라이밍·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최근 열린 아시안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서울시청 선수단은 2023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0개(금2·은6·동2),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9개의 메달(금5·은2·동2)을 획득한 바 있다. 펜싱에서는 전하영 선수가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지희 선수는 첫 국제대회 출전에도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소은 선수도 플뢰레 단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막을 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 위 지사는 제주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투혼이 도민들에게 큰 응원이 됐다며, 사격 오예진·수영 이주호·유도 이현지 선수를 비롯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이 각자의 종목에서 끝까지 기량을 펼쳐 제주를 빛냈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메달의 색과 개수보다 값진 것은 큰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한 제주 출신·연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대회를 마쳐준 것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아시안게임의 열기는 곧 제주로 이어진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전역에서 열린다. 2014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과 폐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화가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돼 제주 본섬과 5개 부속섬을 잇는 봉송 여정을 시작한다. 3일 마니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하늘에 제를 올리는 천제봉행과 칠선녀의 성무에 이어 성화를 채화했다. 홍익인간의 뜻을 되새기며 민족의 평화와 화합,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공식 채화를 시작으로 부속섬 특별봉송과 제주돌문화공원 특별 채화, 두 성화를 하나로 모으는 합화를 거쳐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도내 성화봉송을 진행한다. 추자도·비양도·가파도·마라도·우도에서는 제주 전역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특별 성화봉송을 펼친다. 4일 추자도를 시작으로 6일 비양도와 가파도·마라도, 7일 우도로 성화를 이어간다. 비양도에서는 드론과 주자가 연계해 성화를 전달하고,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해상봉송을 진행한다. 추자도와 우도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주자로 참여한다. 13일에는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에서 특별 채화한 불꽃을 마니산 성화와 하나로 모은다. 14일부터는 도내 115개 구간에서 900여 명의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 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본단과 지원단 등 90여 명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대회에서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 이어 이상현 선수단장이 대회 참가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고, 유승민 회장에게 단기를 반환하며 선수단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혼, 안전한 참가 위한 관계자의 지원에 감사 최휘영 장관은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귀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41개 종목의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열정, 정정당당하게 승부에 임하는 모습은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도록 힘쓴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