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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가수 하하·조명섭,‘마약, 관심조차 가지지 마세요’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가수 하하와 조명섭이 지난 6월 8일 대전경찰청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마약 예방을 위한 범국민적 메시지를 전파했다.


배우 김성환·가수 박상민의 지목을 받아 동 캠페인에 참여한 가수 하하·조명섭은 “마약은 관심조차 가져서는 안되며, 특히 청소년들이 마약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 할 수 있는 만큼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성실한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은 피켓 이미지를 촬영해 SNS 등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거나 지목받지 않았더라도 누구나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으며,


대전경찰청은 유명 연예인과 함께하는 마약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 전개, 마약 예방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지속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