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소 및 보건지소 대기공간에 돋보기 안경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글씨를 읽기 어려운 어르신과 시력이 저하된 방문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원활한 의료 상담 및 민원 처리를 위한 것이다.
돋보기 안경은 상주시보건소 2층 민원실 및 보건지소 대기공간에 비치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누구나 깨끗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될 예정이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돋보기 안경 비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절하고 접근성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