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울산고등학교 제22회 동기회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님 초청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서른세 번째 맞이하는 은사님 초청행사는 울산고 22회의 연례행사로 졸업 직후부터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작년 행사에는 다섯 분의 스승과 22회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제의 두터운 정을 나누었다.
울산고 22회 동기회는 울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남다른 동기 사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병석에 누워계신 스승을 위해 동기들이 십시일반으로 갹출해 시집을 출판해 증정하기도 했다.
이재복 동기회장은 “작년 행사가 끝난 다음날부터 올해 행사를 기다려왔다”면서 “한 분의 스승님이라도 더 건강하실 때 자주 찾아 뵙고 모시자는 동기들의 각오가 남달라 올해도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