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상‧하반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단원구 환경위생과에서는 잠복조, 활동조, 단속조를 구성해 새벽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지도․단속팀은 불법소각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봄철, 가을철 농번기 노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여름휴가 행락철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불멍 등 쓰레기 불법소각 ▲겨울철 신축 건물 공사 현장 드럼통 건축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했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총 307건(적발 37건, 주민계도 270건)의 위반사항에 과태료 95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산불 예방 및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불법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026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1.5.~1.7.)를 개최해 울산특별시 남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글로벌 공급과잉, 수요 부진 등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밀집 지역(여수, 서산, 울산 남구)이 모두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지원받게 된다. 최근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계가 자율적으로 사업 재편과 설비 합리화를 추진하는 한편, 고용노동부는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를 통해 중소·중견 협력업체 등 지역 전체로 고용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유지·직업훈련·생계안정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제도는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선제적으로 지정하여 고용유지지원금,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 생활안정자금융자 등에 대해 지원 요건이나 지원 수준 등을 우대 지원하는 제도이다. 김영훈 장관은 “최근 3개 석유화학 산단 모두 사업 재편안을 제출하여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석유화학이 밀집된 여수, 서산, 울산 남구의 고용 불안이 우려되는 상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오산시는 오산역 앞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일대 원도심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를 지원하는 ‘원도심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도심 내 장기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총 3개 점포가 신규 개점하며 원도심 상권 회복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도심(아름다로)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신규 창업을 하거나 점포를 이전하는 소상공인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점포 임차료를 월 최대 10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구역과 신청 자격, 세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생경제과 관계자는 “오산역 인근 원도심 상권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시장경영지원, 안전관리패키지, 지역상품전시회 사업에서, 39개 시장 총 56억원(국비 3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7개 시도, 총 515억원 규모로 추진된 공모사업으로서, 경북은 총 56억원 규모(국비 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서울(85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에서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성화시장 및 디지털 전환 지원 부문에서 전국 52개소 중 5개소 20억이 선정됐으며, 전통시장의 안전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안전관리 패키지 사업’에서도 4개소 23억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각 시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또한, 시장별 특성에 맞춘 시장경영지원 사업 및 전통시장우수상품 전시회에서도 30개소 13억원을 확보해, 경영지원과 인력지원, 교육, 맞춤형 컨설팅, 시장별 우수상품 판로 촉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상인 역량 강화를 통한 시장 내실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경북도는 올 한 해를 전통시장이 서민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전희주 기자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026년 1월 5일부터 여주쌀 사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쌀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고품질 · 고단가의 여주쌀을 사용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여주쌀 진상미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대상은 여주쌀 사용인증업소 중 여주쌀(품종:진상미) 80kg(10kg/8포)을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사용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구입한 업소(2025.12.1.~신청일 까지 구매 내역 증빙자료 제출 필요) 에 대하여 여주 쌀 지원 사업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지원 내용은 여주쌀 10kg당 5,000원 지원이며 음식점 한 곳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주시 관내 음식점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공고문 확인이 가능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로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여주시청 이순열 농정과장은 “여주 관내에서 여주쌀 진상미를 사용하는 음식점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을 통해 이웃과의 협력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 공모 분야는 공동체별 성장단계와 활동 주제에 따라 ▲형성지원 ▲활동지원 ▲자립지원 ▲협력지원 ▲기획공모로 구분된다. 사업비는 공모 분야에 따라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세종시에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과 비영리 법인·단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14일 시청 여민실에서 원스톱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 개념과 소양 교육은 물론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세종연구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등이 참여해 관련 사업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또 2025년 마을공동체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했던 공동체가 직접 활동 사례를 발표해 공동체 구성 과정과 사업 추진 경험, 주요 성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공동체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문화원 부설 평택학연구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평택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역사적 사건과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선정한 ‘2025년 평택시 연표’를 발표했다. 이번 연표는 인구 변화, 도시 성장, 산업·교통 인프라 확충, 문화·행정 성과 등 평택의 시대적 흐름을 대표하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5년 평택시 연표’는 평택학연구소가 2025년 연중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변화를 모니터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연구소는 행정·정책 변화는 물론 인구, 산업, 문화, 생활사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를 지속적으로 기록·축적하며,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연표체계 정리는 평택학연구소의 주요 연구 기능 중 하나로, 매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과 변화를 선별·정리해 축적함으로써 평택 지역사의 연속성과 시대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향후 평택학 연구는 물론 정책 자료, 교육·전시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 연구 자산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연표는 평택학연구소 소속 연구위원과 자문위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2,09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참여와 근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1월 5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올린다. 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즌제 예술단체이다.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택시, 부산광역시,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평택시문화재단,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거점 사업이다. 국립청년무용단 정기공연 ‘일원(一圓)’은 1월 9일과 10일, 새로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한국춤의 특성인 조화, 균형, 순환의 원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20명의 단원과 리서치부터 안무의 전 과정을 공동으로 창작했다. ‘일원(一圓)’은 태양(日)에서 흙(土)을 거쳐 다시 일(日)로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의 미학을 구현하며, 태양→달→나무→흙→불→금→수→일의 순서로 하나의 원형 궤적을 만든다. 국립청년연희단 정기공연 ‘당산 : 로그(Log)’는 1월 16일과 17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펼쳐진다. ‘당산 : 로그(Log)’는 공동체의 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2026년 1월 5일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는 국립청년예술단체인 국립청년무용단과 국립청년연희단이 오는 1월 첫 정기공연을 올린다. 국립청년예술단(무용단, 연희단)은 청년 예술인들에게 무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시즌제 예술단체이다.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평택시, 부산광역시,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인 평택시문화재단,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거점 사업이다. 국립청년무용단 정기공연 ‘일원(一圓)’은 1월 9일과 10일, 새로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한국춤의 특성인 조화, 균형, 순환의 원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20명의 단원과 리서치부터 안무의 전 과정을 공동으로 창작했다. ‘일원(一圓)’은 태양(日)에서 흙(土)을 거쳐 다시 일(日)로 순환하는 과정을 통해 변화의 미학을 구현하며, 태양→달→나무→흙→불→금→수→일의 순서로 하나의 원형 궤적을 만든다. 국립청년연희단 정기공연 ‘당산 : 로그(Log)’는 1월 16일과 17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펼쳐진다. ‘당산 : 로그(Log)’는 공동체의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