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영신 기자 |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1,000여 명이 지난 9일과 10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릴레이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인천 서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서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서구지부 회원을 포함한 기존영업자 1,000여 명이 국제스케이트장 서구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서구지부장은 “인천 서구는 국제스케이트장과 관련해 모든 조건을 갖춘 최적의 도시이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외식업중앙회 회원 및 영업자 모두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