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광주광역시소방, 청명·한식 및 총선 대비 특별경계근무

11일까지 예방순찰 강화, 소방차 배치 등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확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청명·한식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인 3일부터 6일까지, 국회의원 선거 기간인 9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903명과 장비 274대를 동원해 24시간 빈틈없는 화재대응태세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화재취약시설 예방순찰 강화, 소방차 진입로 확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안전관리 지도,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산불진화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신속한 현장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또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에는 개표가 시작되는 오후 6시부터 종료까지 자치구별 개표소에 소방차를 배치해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대응태세를 확립하고 국회의원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