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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4~5일 산불 예방과 대비 활동 적극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이장, 개장 등 묘지 정비와 식목 활동으로 입산자가 증가하는 청명(4일)·한식일(5일)에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청명·한식일에 전국적으로 56건, 도내 7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대책 기간 산불 예방 활동으로 △인구밀집도가 높은 묘지, 묘원 및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152명) △불법 소각행위 기동 단속반(4조) 및 드론감시단 운영(1조) △마을 및 차량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1일 5회)를 추진한다.

또 산불 대비 활동으로 △산불 진화장비 점검(1,600여점) △산불상황 대비 진화대원 및 진화차량 권역별 전진 배치(46명, 5대) △산불진화임차헬기 계도 비행(1일 1회)을 실시한다.

황희철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불은 대부분 입산자 실화, 소각행위 등 사람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자연재난이 아닌 사회재난으로 분류된다며, “산불은 진화보다는 예방이, 단속보다는 홍보를 통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