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4일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통합방위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양산시 예비군지역대가 급변하는 안보 상황과 최신 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작전환경 변화를 운용지침에 적극 반영하고, 통합방위 지원본부 운영 예규를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체계로 정립하는 등 내실 있는 방위 역량을 갖춰온 결과다. 특히 지역대와 양산시는 예비군 부대 관할 변경(김해 훈련장)으로 인한 대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입퇴소 버스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예비군 부대의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가중요시설 및 지역 업체와의 MOU 체결을 통해 장병 복지 지원과 실질적인 민·군 합동작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업 사례도 돋보였다. 거수자 발생 시 민간 차량 블랙박스를 검거에 활용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통합방위 모델을 제시하며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황영운 양산시 예비군지역대장은 “이번 표창은 대원들의 헌신과 양산시의 전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 12경’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핵심 현안을 공유하는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레스 투어는 새롭게 재정비된 ‘양산 12경’ 중 핵심 명소를 직접 확인하고 양산시 관광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동연 시장이 직접 언론인들과 함께 법기수원지, 양산타워, 황산공원 등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각 장소별 특화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현장 브리핑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법기수원지에서 양산시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히말라야시다 숲과 140년 수령의 반송 등 독보적인 생태 자원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개방된 구간이 일부에 불과해 탐방객 동선이 겹치는 한계를 지적하며, ‘단계적 추가 개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는 향후 부산광역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댐 마루 너머 숲길 추가 개방이 이루어지면 시민의 건강권 확보 및 인근 마을 연계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와 효율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실적 분석 ▲가정 및 다량배출사업장의 증감 원인 분석 ▲시민참여형 감량 정책의 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운영 개선 및 보완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최근 김해시는 1인 가구 증가, 외식 소비 감소, 밀키트 등 소량 구매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RFID) 운영과 가정용 감량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민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확산에 힘입어 가정 부문에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국제 교류도시와 우호를 다지고 직원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매 분기 마지막 주 수요일 구내식당에서 교류도시들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를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식사 한 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매도시의 고유한 식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처음 선보인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담은 한 끼’는 동남아시아의 열정을 담은 베트남 식단과 이웃 나라의 친숙함을 담은 일본 식단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메뉴는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파인애플 볶음밥 ▲깊고 진한 육수의 베트남 쌀국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고구마롤 짜조 ▲상큼한 입가심을 돕는 망고 샐러드로 동남아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아울러 일본 메뉴는 ▲따뜻한 국물에 정성을 담은 꼬치어묵나베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츠동(돈가스 덮밥) ▲감칠맛 나는 볶음면 야끼소바 ▲느끼함을 잡아주는 락교 마늘쫑 무침으로 일본 특유의 정갈한 미식을 선보여 직원들이 다양한 맛과 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분야에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사업으로 참여해 총 5,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동상동 종로길 일대에서 진행되며, 일일 문화 투어 프로그램과 축제 개최를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국공항공사 재원 100%로 추진되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비행'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가 김해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 중인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별을 관측하고 우주를 상상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된 협업 사업으로, 천체사진 전시와 천체망원경 체험으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는 한국천문연구원이 주관한 제32회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 24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별과 우주의 신비를 담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현장에는 굴절망원경과 반사망원경 각 1대가 설치되어 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간접 체험 기회도 제공되고 있다. 천체망원경 분해 조형물과 관측 대상 이미지도 함께 전시되어 체험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해천문대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시작품 구성 및 배치 협조는 물론, 수련관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망원경 조작 기본 교육을 사전에 진행하는 등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별을 보다, 꿈을 그리다’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한림면 일원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주민과 농가, 행정과 대한한돈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자율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형 악취저감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악취관리지역 지정이 검토되던 한림면 일원에 대해 행정적 규제에 앞서 지역사회와 축산농가가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해 나가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주민들이 축산농가의 악취저감 노력에 대해 체감도와 신뢰가 낮았던 점을 고려해 주민과 농가, 행정, 대한한돈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개선과정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한림지역 주민대표와 시의원 추천 인사,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김해시지부, 김해시 환경정책과·축산과·한림면이 참여한다. 앞으로 농가의 자발적 개선사항과 악취저감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단순한 민원 대응이나 일회성 행정조치가 아니라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악취저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 23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치매환자쉼터의 야외치유프로그램 일환으로 옥상텃밭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인지활동 프로그램(인지훈련, 운동 등)과 함께 야외치유 프로그램(옥상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옥상텃밭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옥상 텃밭에서 채소와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활동으로, 신체활동과 인지활동을 동시에 유도하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상자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물을 주며 성장 과정을 관찰하는 활동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성취감과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농업치유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환자의 중증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24일 13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농업기계 안전 및 활용을 위한 트랙터 안전운전 제1기 교육을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장 및 야외 실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 주행 안전 사용법과 주요 작동부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트랙터 운전 실습과 함께 다양한 농업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휴립피복기를 전시하여 교육생들이 장비 구조와 활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은 단시간 내 기술 습득이 어려운 농기계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장실무교육은 트랙터 교육 외에도 기초농업기계 운전반, 농업기계 순회 안전과정, 농용굴삭기 안전운전 2기, 트랙터 안전운전 2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거제시 거주 농업인은 면·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임대 농기계 중 사고 위험이 높고 이용 빈도가 많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중인‘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능포동 양지암장미공원에서 3월 24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수업에는 60명 이상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은 음악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가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 특히 퇴근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양지암장미공원 별빛운동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며 “아직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목요일 수업에 부담없이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24일 의령군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8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 가족봉사단의 운영 취지와 연간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가족봉사단 소개 및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마련하며 올해도 열정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관내 자원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체험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수제다과나눔봉사활동, 우리동네 쓰레기 줍깅활동, 경상남도 가족봉사단활동가대회 참여 등 우리지역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의령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4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이 ‘새로운 도약전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주요 간부 20여 명이 자매결연지인 밀양을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연구원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며 상생 협력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구원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토론을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석자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밀양의 우수한 지역 자원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뜻깊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이 협약을 맺고, 특산품 구매, 관광 교류, 고향사랑기부 등 상생 소비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한다. 먼저, 밀양시는 특정기부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 지원’의 기부율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유기동물에게 새집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밀양시 특정기부 사업(유기동물 입양 지원)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밀양시 외 거주자 대상) 총 200명을 선정해 네이버포인트 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총 200명 중 100명은 선착순으로, 나머지 10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 접속해 ‘특정사업 기부하기’ 메뉴에서 경상남도 밀양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5월 8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홍보에도 나선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중인 4월 3일, 행사장에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기부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일반기부(특정기부 제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