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3일 오전 11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2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했다. 군은 지난 3월 말 산청 대형 산불 진화활동 중 발생한 희생자로 인해, 당초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6년 만에 개최 예정이었던 군민체육대회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고 기념식만 간소하게 진행했다. 기념식에서는 희생자에 대한 묵념, 군민의 날 경과보고, 홍보 동영상 시청, 제34회 창녕군민대상 시상 및 제17회 창녕명예군민증서 수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창녕군민대상은 봉사 부문에 이석희 씨, 체육 부문에 양진방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녕명예군민으로 이호 전 창녕경찰서장이 선정돼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성낙인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오늘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창녕의 눈부신 재도약을 다짐하고 군민과 출향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의회는 4월 3일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대표위원인 김혜림 시의원, 공유신 시의원,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1명,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20일간 양산시 2024회계연도 일반회계·특별회계· 각종 기금과 채권, 채무 물품 등 회계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혜림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양산시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 방안을 마련하여 향후 재정수립이나 다음 연도 예산 편성의 합리적인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고 공유신 위원도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결산검사에 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곽종포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4년도 본예산 기준 1조 6천억원의 예산이 시민들을 위해 올바르게 집행이 됐는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 운영의 발전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2026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봄철 축제기간 동안 공원, 관광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5일까지 5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평소보다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공중화장실 내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을 강화하는 등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편의를 증진하고자 위함이다. 특히 공중화장실 방역, 소독을 철저히하고 시설물 안전상태를 점검하여 청소불량 화장실 및 노후 파손 시설물은 즉시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동안 청소주기 단축 등을 통해 깨끗한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쓰레기 투기 금지 등 깨끗한 화장실 사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소속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3일 오후 3시 센터교육장에서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 상반기 회의를 운영했다. 자문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 및 센터 운영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상호 협력을 위해 지자체, 교육청 및 학교,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보건의료기관, 여성폭력피해상담소 및 시설, 시민단체, 아동 및 청소년 관련 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센터 상반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여하는 기관은 경상남도교육청, 사천교육지원청, 삼천포초등학교, 사천시 어린이집 연합회(예미지어린이집), 경남서부해바라기센터, 사)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사천시 여성가족과(드림스타트), 통영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천시청소년수련관으로 모두 9개 기관이다. 이영숙 센터장은 "전년에 진행된 센터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성문화센터의 운영과 성교육 프로그램 질 향상에 힘쓰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공동주택관리 업무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감사사례 및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사례 및 예방 대책 △소방 관련 법규 및 소방시설물 관리 방법 △공동주택 범죄예방을 위한 대응 요령, 경비원 직무와 역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감사사례 교육에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실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 자리에서 윤계원 건축과장은 “최근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공사·용역 시 지역업체를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공동주택 공사분야 컨설팅 등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우주항공국가산단 사천지구 내 우주산업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의 우주산업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위성개발혁신센터는 위성특화지구의 거점센터로서 위성 탑재체 개발과 제작을 위한 시설·장비를 구축해 위성기업에 제공하고, 위성기업을 위한 지원시책을 펼치게 된다. 해당사업은 부지면적 6,500㎡, 연면적 5,9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사업비는 국비 70억 원, 도비 85억 원, 시비 226억 원 등 총 381억 원이다. 한편, 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서부경남 시·군과 협력해 특별법 입법과 공동발전방안 모색, 도시공간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협의회를 구성해 과제 논의와 사업발굴을 추진하는 등 우주항공 분야의 국가 거점도시의 역할을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4월 2일 오후 사천시청에서 2025년'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일명: 사천시 안전보건지킴이단)'운영에 관한 회의를 갖고 올해 사업장당 3회 방문점검, 점검사업장 8개소에 대한 조별 배정을 결정했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사천시 관내 낮은 역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을 방문하여 화재, 끼임, 낙하 등 위험요인에 대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 개선조치하도록 유도하여 사업장 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점검 사업장은 8개소로, 작년 대비 6개소가 증가했는데, 이 사업의 필요성과 유효성에 공감하는 전문가들의 추가 참여 지원으로 사천팀 구성 위원은 3명이 늘어난 총 7명으로 운영된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산업안전보건 관련 전문자격증, 기업 현장에서 담당자로 3년 이상 활동 경력이 요구되는데, 특히 올해는 안전관련 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이 포함되어 있어 현장도움 사천팀 점검활동 시에 보다 촘촘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전정보 제공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천시 관계자는 “동일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기업체 안전담당자가 방문하여 조언을 하기 때문에 현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구평1지구 외 4개)에 대한 경계결정 및 경계결정 이의신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사천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적확정예정 통지한 구평1지구 209필지, 동동2지구 53필지, 선구3지구 156필지, 선구6지구 28필지, 동림4지구 93필지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심의·의결된 결과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토지소유자는 통지를 받은 후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추가 심의를 거쳐 경계 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아울러, 경계결정 통지에 따른 이의신청 5건에 대해서도 현실 경계, 토지소유자 간 합의안, 토지 이용 형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계 결정 및 의견 반영 여부를 심의·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하며 국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수릉원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에서 ‘이천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라는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체험·공연,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 축제 첫날인 10일 구지봉에서 고유제와 혼불 채화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11일 개막식에서 판소리, 화관무, 비보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주제공연과 팀에이치, 성민지, 박지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또 ‘다문화 어울마당’, ‘가야보물찾기’, ‘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 G’ 등 남녀노소는 물론 내외국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주차장에 ‘가야패밀리라운지’가 마련돼 김해 맛집과 이동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쉼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휴식 공간이 운영된다. 누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울주군 대운산 산불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아낸 소방당국과 양산시청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봄철 산불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22일 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대운산 자락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시 경계 지점에서 확산과 소강상태를 거듭했으며, 결국 26일 새벽 양산시 경계를 넘으면서 대운산자연휴양림, 힐링체험관 등에 피해가 우려되기도 했다. 산불의 확산 조짐이 나타나자 양산시는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면서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했고, 진화대와 공무원 등 약 300명을 동원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6일 밤 주불 진화에 성공하면서 확산세가 꺾였고, 27일 잔불정리까지 마무리했다. 이에 양산시는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산불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한 소방당국과 양산시청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3일 오후 양산소방서를 방문해 산불대응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진주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이하 경남도민체전)에 대회 사상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계방송을 도입한다. 진주시는 3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스포츠 인공지능(AI) 중계업체인 ㈜호각(HOGAK)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도민체전 기간 펼쳐지는 인기종목의 경기에 대해 진주시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생중계 및 다시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I 중계는 경기장별로 설치된 무인 카메라가 선수들의 행동에 자동 반응하여 최적의 경기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기존 스포츠 중계가 대규모 인력과 예산이 투입되는 것에 비해 효율적이고 기술적인 중계방식이다. 시는 대회기간 동안 배구, 농구, 축구 등 3개 종목을 중계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AI 중계는 기존 스포츠 경기중계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이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위성 발사에 성공한 우주항공도시로서 미래기술 도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우리 시의 의지 표명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진주시는 △제64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안병구 밀양시장이 3일 부북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 산외면 건강아카데미 교실 등 주요 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 시장은 먼저 부북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아 2022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4일간 이어진 대형 산불로 인해 소실된 약 660ha의 산림 복구 상황을 살폈다. 시는 2023년부터 편백과 고로쇠 묘목 40만 본을 심어 1차 복구 사업을 완료했다. 안 시장은 도시계획과 연계한 산불 피해지의 지속 가능한 복구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이 체계적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산외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쾌지나 건강하세 보건지소·진료소 건강아카데미’수업 현장을 둘러봤다. 참여 어르신들과 강사를 만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더욱 많은 시민이 보건·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일 김해시를 방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금액은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실버카페 '다올' 시설 개선 비용으로 쓰일 계획이다. 실버카페 '다올'은 16명을 상시고용 할 수 있으며, 노인적합형 일자리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주민에게는 저렴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지사장 주인수)는 2018년 7월에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김해시는 그간 1억 5천만원을 기탁받아 실버카페 '달보드레' 3개소, 노인일자리사업장 '늘솜코인빨래방','콩시락부원점' 개소 등 노인일자리 확대 및 신규사업 개발을 지원해왔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어르신 6,900명이 현재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4월 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1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울본부는 매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내 기부금(러브펀드)과 한수원지원사업비로 조성됐다.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프로그램 지원, 에너지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은 “기부는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한울본부에 감동을 받았고, 큰 규모의 기부금을 모금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도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지역사회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 마음이 잘 전해진 거 같아 기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꾸준한 발걸음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 양수발전소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20만원 상당의 실버카(보행보조기) 34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꾸준히 힘써오는 삼랑진 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계층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김주용 삼랑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시는 삼랑진 양수발전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