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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소방서, 작년 화재 120건...‘부주의가 가장 많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지난해 가평군에서 발생한 화재의 약 45%가 부주의로 인해 일어났다.

8일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평에서는 총 120건의 화재가 발생, 전년 동기간 대비 약 32% 감소했다.

화재가 발생한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51건(42.5%), 비주거가 28건(23.3%), 기타 22건(18.3%) 순이였다.

발화 요인으로는 부주의가 54건(45%)으로 가장 많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

가평소방서장은 “대부분의 화재는 부주의가 가장 많다, 특히 담배 꽁초와 음식물 조리 부주의 화재에 큰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명절과 겨울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소화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여 화재 예방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