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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교단 벽 허물고… 축구로 한마음

신천지 요한지파-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친선 축구경기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계에 의미 있는 행사가 개최돼 주목받고 있다. 교회·교단 간 벽을 허물고 체육을 통해 하나 되는 자리가 열렸기 때문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제1회 목회자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교를 떠나 체육을 통해 화합하고 교류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소속 목회자를 비롯해 신천지예수교회와 복음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는 목회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경기는 신천지 요한지파 대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로, 20분씩 총 4쿼터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목회자 A씨는 “여러 방면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갈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요한지파 관계자는 “어느 팀이 승리했느냐보다는, 둥근 축구공을 함께 바라보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땀 흘리며 어우러져 가는 데 의의를 둔 경기”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와 함께하며 화합해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