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동근 기자 | 구로구가 23일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은 구청 지하대피소로 대피훈련 후 응급처치 교육 및 방독면 착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14시에 발령된 공습경보에 따른 대피 훈련, 방독면 착용법 및 응급처치 실습을 현장 확인하고 실습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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