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제4회 강천산 전국 가요제가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순창군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는 순창군이 주최하고,(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지회장 한경연)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음악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고, 신인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강천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가요제는 음악 경연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가을철 강천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에 앞서 참가자 선발을 위한 예심이 8월 30일(토) 오후 2시 순창군 팔덕면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예심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며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다만 기성 가수나 기존 가요제 수상자는‘신인 발굴’이라는 행사 취지에 따라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8월 29일까지 받으며, 참가자는 ▲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성명숙)는 지난 3일 통영요리학원에서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자격증 전문교육 과정으로 실시한 카페브런치조리전문가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수강생 등 20여명은 그동안의 열정과 도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기쁨과 브런치 카페 창업에 관한 희망을 나눴다. 이번 전문교육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목적인 맞춤형 직업역량 강화 사업으로 지난 4월 수강생 모집으로 15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5월부터 브런치 메뉴 실습의 실용적인 교육과정을 6주간 진행했다. 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수강생 전원의 자격증 취득은 그동안 배움의 열정과 창업에 도전하는 자세로 본 교육과정에 임한 결과물이다”며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스스로 잠재력을 발현하여 자신감을 찾고 경제적인 자립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경력단절 여성이나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꽃꽂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치매고위험군인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기에 걸쳐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에는 ▲인지강화 교육교재(기억채움2 활동지) ▲다육이 화분 만들기 ▲신체활동(풍선놀이) ▲옛 노래 부르기 및 컵타 ▲나전칠기 자개공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다양한 인지자극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눈·손 협응 및 소근육 기능 등을 증진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는 게 걱정이었는데 인지강화교실에 참여하면서 나도 아직 괜찮다는 자신감도 얻었다”며 “벌써 인지강화교실이 끝났다는 게 무척 아쉽다”고 말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경도인지저하 단계에서 적절한 뇌 자극 인지 훈련과 사회적 활동을 통해 치매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인지기능 증진과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됐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의 생명 보호에 필수적인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통영시보건소 4층 강당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관리자 등 법정의무 교육 대상자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위탁교육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육전담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초빙돼 △심폐소생술(CPR) 기본개념 및 응급처치 중요성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다양한 응급처치 이론과 인체모형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 중 한 분은“나이가 있어서 참여하기 망설였는데 강사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어렵지 않았고, 우리 같은 노인들도 꼭 배워야 할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일상생활 중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급성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4분의 대응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하계 휴가철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소 및 무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등록된 숙박업소 203개소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청결 상태, 시설 기준 등 공중위생영업자의 준수사항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숙박요금 운영실태를 확인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조치와 함께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불법 무신고 숙박업에 대해서는 온라인 플랫폼 모니터링을 통해 적발해 고발 조치했으며, 앞으로도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현수막 게시대, 시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활용해 불법 숙박업 근절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불법 숙박영업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어업인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사업 예산 8억원을 확보해 구명조끼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어선안전조업법'에 태풍․풍랑특보, 예비특보 발효 중 외부 노출된 갑판에 있는 승선원만 구명조끼 착용 의무였으나, 일부 개정돼 오는 ‘25. 10. 19.부터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도 상시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착용을 위해 선제적으로 국도비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팽창식 구명조끼는 일반 구명조끼보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활동성이 뛰어나서 조업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어 어업인들의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착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명조끼 신청은 통영시 수산과로 방문 신청 가능하며, 도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욕지면・한산면・사량면사무소에서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수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해양 선박 사고에서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산림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산림병해충 집중 방제에 나선다. 이번 방제는 산림생태계를 교란할 뿐만 아니라 주거지 인근까지 침입해 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흰불나방, 갈색날개매미충, 솔나방 등 돌발·외래 병해충을 대상으로 한다. 군은 지상 방제와 수간주사 방식을 병행해 급격한 기후변화로 확산 우려가 있는 산림병해충의 서식 밀도를 감소시키고 장기적으로 확산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 대상지는 주민 생활권 및 그 인근 산림지역 535.3ha이며 군은 주기적인 예찰과 함께 집중적인 방제 활동을 시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산림자원의 체계적 보호를 추진한다. 또한, 향후 해충 발생 추이와 환경 여건에 따라 방제 시기와 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녹지사업을 통해 건강한 숲 조성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철 방제는 산림병해충의 조기 확산을 막고 군민의 안전과 산림의 건강을 지키기 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여름철 청정숲 금산산림문화타운으로 여름휴가를 올 것을 안내했다. 생태 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산림복지시설이 있어 산림휴양·치유·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난 2일 산림청이 선정한 올여름 가봐야 할 자연휴양림 10선에 선정되며 우수한 콘텐츠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숙박시설 리모델링과 재해 우려지 보수·보강을 실시해 편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가족 단위 휴양객을 위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계곡에서 수서곤충을 관찰하고 만들기 체험을 하는 ‘느티골원정대’와 ‘허브소금 만들기’가 느티골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장 이용자에게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으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휠체어, 도서, 윷놀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7~8월 성수기 평상은 예약제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교육관의 경우 단체예약이 없을 시 매월 30일 개인 예약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모두가 금산산림문화타운에서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서고 있다”며 “매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10월까지 하수도 공기업 중장기 경영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전개한다. 이번 용역은 원가 대비 낮은 하수도 요금으로 인한 하수도 공기업의 재정 악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하수도 공기업에 대한 중장기 경영 목표, 재정 운용 방안, 경영관리 계획, 요금 체계 개편 등 하수도 관련 방안을 수립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하수도 공기업에 대한 재무 및 경영분석을 진행하고 단계별 현실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종합적인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8월 말까지 건축허가(신고)를 받고 장기간 실제 공사에 착공하지 않은 건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은 지난 2008년 건축허가(신고)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현장이며 실제로 착공하지 않은 경우 취소 대상이 된다. 군은 점검 후 건축공사에 착수하지 아니한 현장에 대해 의견제출 및 청문실시 후 건축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장기 미착공 건축허가(신고) 일제 점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도시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장기 미착공 현장점검 시 위험 요소가 있는 현장에 대해 건축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사진인증으로 함께하는 건강생활실천 ‘걷GO! 혈관 건강 지키자!’ 챌린지를 7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혈관 건강을 주제로 본인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하고 건강을 위해 걷자는 의미를 담았다. 보건소는 관내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건강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통합 건강증진부서와 연계해 추진되며 챌린지 기간에 10만 보 걸음을 달성하고 혈압·혈당 측정 사진을 1회 인증하면 성공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챌린지 인증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 걷기를 습관화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안내와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가평군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군립의원 건립 사업이 3일 행정안전부 제2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로써 관련 사업이 주요 관문을 넘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군립의원은 청평면 구 국군청평병원 부지에 2028년까지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884㎡,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24시간 응급의료시설 △6개 미충족 진료과목(내과‧신장내과‧산부인과‧안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시설 △닥터헬기 이착륙장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춘천‧남양주‧서울 등 외부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군립의원 건립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제고는 물론, 신종 감염병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원 군수는 “공공의료기관 건립은 가평 주민의 오랜 숙원이자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라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응급의료 취약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헌신하는 이가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용주 위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송용주 위원은 나눔의 교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관내 산드래미 경로당을 방문하여 매주 일요일 국수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주 독거노인 및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를 방문하여 식료품 꾸러미 나눔(빵, 두유, 순두부 등)과 함께 안부 확인, 공유 냉장고 관리, 저소득 가구에 LED 전등 교체,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미용봉사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용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봉사와 나눔은 거창하지 않다. 내 이웃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다면 그게 시작이다.”며 “여건이 된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송용주 위원님처럼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는 분들이 있어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지난 3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우리장충동왕족발보쌈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우리장충동왕족발보쌈은 2019년부터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에 매월 보쌈 10세트를 후원하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나눔을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순규 대표는 “높은 물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눔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우리 주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에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3일 매여울도서관에서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1교시에는 김현수 심리상담사가 ‘MBTI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하여 자신과 타인의 성향 이해를 통해 소통과 배려의 복무생활 방법을 익히고, 아울러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험도 가졌다. 2교시에서 이경옥 경인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복무규정 완전정복’을 주제로 2025년 개정된 복무규정을 포함한 복무관리 지침을 교육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임무와 역할, 책임감있는 복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이 활기차고 행복한 복무 분위기 속에서 자기계발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복무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소양교육은 영통구의 지속적인 복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