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미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Living Modified Organisms, LMO)의 국내 유통 재발 방지를 위하여 관계 부처, 민간 전문가, 이해 관계자 등과 협의하여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종자의 수입 및 유통 단계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그간 종자의 수입·출원 및 유통 단계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여 대책을 마련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종자의 수입과정에서 검역신고를 강화한다. 소량 종자를 수입하는 경우에도 식물검역증명서의 첨부를 의무화하고, 우편ㆍ특송을 통한 식물류 검역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를 벌금으로 강화하고, 특히 검역신고 의무를 고의로 위반할 경우 벌칙이 신설된다. 둘째, 종자의 출원, 생산ㆍ수입 판매 신고, 유통 단계에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사를 강화한다.①신품종 보호 출원 또는 생산·수입 판매 신고 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사대상 품목을 현행 8개 품목에서 37개 품목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며, ②국내에서 유통 중인 종자(37개 품목)에 대해서도 매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③주키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원장 박성우)은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푸드테크 산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정책․ 기술 등에 대한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지난 3월 28일(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 ‘청년 푸드테크 토크콘서트’를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개최(6.7.)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한국농수산대학교의 재학생 3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으로 눈길을 끄는데, 이는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 육성’이라는 한국농수산대학교의 비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농어업 분야 디지털 전환 등 농업기술과 식품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전남 나주에 위치한 교육원에서도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식품과 푸드테크’ 집합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연 2회 운영하여 관련 정책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정현출 총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미래 농어업을 선도할 우리 학생들에게 식품과 기술을 융합하여 식품산업을 혁신하는 새로운 산업분야인 푸드테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벼․밀․콩 등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고 농업인 고령화, 집단화된 우량 농지 감소 및 기상재해 상시화 등 악화되는 종자생산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종 채종단지 운영개선 방안(이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채종단지의 안정적 확보와 합리적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우량종자 생산에 주안점을 두었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근 정부의 식량자급률 제고 시책에 따른 밀․콩 등 종자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채종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청년 농업인의 채종참여 촉진 및 전문농업법인․우수 채종농가를 중심으로 생산기반을 강화한다. 둘째, 종자생산단계별 혼종예방 등 핵심 관리사항에 대한 이력관리와 생육상황 DB화 추진 등 과학적 생산체계를 강화하여 우량종자 생산성을 높인다. 셋째, 우수 채종단지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관리부실 단지는 3진 아웃 제도를 도입하여 우량종자 생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다. 방문진 국립종자원 식량종자과장은 국립종자원은 앞으로도 주요 식량시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주요작물의 식량 수급안정과 자급율 제고를 위해 보급종 생산·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첫만남 이용권이 있습니다. 양육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합니다. ▲ 지원 대상 ·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 받은 아동 ▲ 지원 내용 · 출생아 1인당 200만 원의 바우처 지급(국민행복카드) ※ 시설보호아동의 경우 현금(아동발달지원계좌) 지급 · 유흥·사행 업종, 레저업종, 면세점 등 지급목적을 벗어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 · 아동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 ▲ 지급 시기 · 신청 후 30일 이내 ▲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 아동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 온라인 신청 : 복지로 또는 정부24 ▲ 문 의 ·보건복지상담센터(☎129)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공공시설·물품 소유에서 공유로 국민을 더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더 가치있게! 공유누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주민 일상불편 공유생활로 해결했어요 · 경남 의령군 - 우리 마을엔 공유 빨래방 있다!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세탁 서비스 제공 · 서울시 성북구 - 함께 쓰는 주차장, 비어있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합니다! 2.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공공자원 개방 공유 · 서울시 성북구 - 지역 패션산업과 청년창업, 스마트한 지원으로 성북의 미래까지 키운다 3. 어르신의 여가시간도 공유물품으로 활기차게~ · 광주광역시 남구 -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로 건강하게 여는 100세 시대 4. 청년미래를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 공유!! · 경남 통영시 - 주거 부담을 낮춘 청년 주거 공유서비스로 청년이 살기 좋은 통영으로 거듭나다 · 광주광역시 북구 - 불 꺼진 영구임대주택에 청년창업의 꿈을 밝히다 · 서울특별시 - 무료 정장 공유로 청년 취업에 날개를 달다 5. 육아부담도 개방공유 시설에서 덜어보아요 · 경남 통영시 - 역할을 다한 이동민원실, 지역 어린이를 위한 문화놀이터가 되다 · 대구광역시 달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이종욱 조달청장이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순국순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이 청장이 방명록에 “젊음에 뛰던 가슴 나이들면 잦아들고, 조국애 새긴 감동 주름따라 깊어진다. 해마다 짙어지는 님에 대한 그리움”이라고 적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용얼음, 슬러쉬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6월 7일부터 2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수거‧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조리·판매하는 식용얼음, 더치커피(콜드브루) ▲분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슬러쉬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한 빙과 등 총 650건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대장균, 세균수, 식용색소 등이며, 이번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참고로 작년 식용얼음, 슬러쉬 등 여름철 다소비 식품 총 597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12건의 기준·규격 위반 사실(과망간산칼륨 소비량 9건, 세균수 3건)을 확인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식용얼음을 수거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되는 제빙기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빙기 등에 대한 위생관리 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제빙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성안하기 위한 제2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2)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 협상은 2022-2024년간 총 5차례 협상회의를 통해 협약 문안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정부간협상위원회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참여하는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석하였으며, 약 170개국 정부대표단과 이해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여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금번 회의는 각국이 협상 전에 서면으로 제출한 의견서를 바탕으로 협약에 포함되어야 할 주요 요소에 대해 UNEP(유엔환경계획) INC사무국이 정리한 문서를 바탕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플라스틱 전주기(life-cycle), 생산-사용-처리-환경 유출 단계별 플라스틱 오염 방지를 위한 핵심의무, 규제수단, 자발적 접근, 이행수단, 이행조치 등에 대해 포괄적으로 논의하였다. 우리 정부는 대체서비스 기반 일회용품 감량, 온전한 재활용, 재생원료‧대체재 산업 육성을 내용으로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새로운 과학수사 기법 발굴을 위해 ‘제11회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수사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의 시각에서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과학수사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과학수사 발전 방향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공모전 주제는 과학수사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법·장비 개발 또는 과학수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8월 4일까지 경찰청 과학수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찰관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최신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효과성, 창의성, 적용 범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3건의 우수작을 선정하고, 경찰청장 상장 및 장려상과 부상(최우수작 150만 원, 우수작 50만 원 상당)을 수여할 계획이며, 과학수사 정책 수립 및 신규 과학수사 연구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찰청 과학수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찰청 과학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철새연구센터 연구진이 위치추적발신기를 이용한 국가 간 철새 이동 연구 협력으로 중국에서 번식한 벙어리뻐꾸기와 몽골에서 번식한 재두루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의 이동 정보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이 지난해 5월 소청도를 중간기착지 삼아 이동하던 벙어리뻐꾸기 성체 1마리에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이 새가 중국 헤이룽장성 다싱안링 지구에서 번식기를 보내고 그해 7월 중순부터 남쪽으로 7,957km를 이동하여 12월 24일 호주 노던 준주 라민지닝 일대에서 월동한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로 중국에서 번식하는 벙어리뻐꾸기가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같은 종 개체들의 월동지인 인도네시아 보다 두 배 이상을 이동하여 호주에서 월동한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졌다. 또한 물새가 아닌 육상 조류가 호주까지 이동한다는 것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한편, 연구진은 지난해 7월 몽골과의 철새 공동연구를 통해 몽골 동부 번식지에서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한 재두루미 2마리가 우리나라로 이동하여 월동한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들 재두루미는 그해 9월 중순 남하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달 대비 1.4% 하락하며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 이후에도 채소류 생산 지역 및 물량 증가, 가축 생산성 회복 등으로 공급 여건이 개선되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정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농축산물 물가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양파, 닭고기 등 일부 품목은 생산 감소 등으로 가격이 높은 상황이며, 여름철 폭염‧집중호우 등 기상악화로 노지채소류를 중심으로 수급이 불안해질 수 있다.”라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품목별 수급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여름철 기상악화에 대비하여 비축물량 확보, 생육점검 강화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는 등 농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습지보전법' 제8조에 따라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대전 갑천습지 구간은 월평공원(도솔산)과 접해있어 육상과 수생 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수달, 미호종개,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총 490여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도심 내 위치한 하천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퇴적층이 발달하여 자연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다. 대전광역시가 지난해 3월 갑천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건의한 이후, 환경부는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국가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0.901㎢의 구간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환경부는 대전 갑천습지의 우수한 경관과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생태계 조사와 생태계교란종 퇴치, 훼손지 복원 등을 실시하여 습지의 자연성을 보전하고, 대전 시민들의 생태휴식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탐방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환경부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이다.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인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국내 기념식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로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국민 모두의 실천과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 앞서 고려대학교 에스케이(SK)미래관에서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80여 명이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출범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기업, 지자체, 시민사회 등에서는 탈플라스틱 활동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 유공자 37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더 나은 조건으로 대출 갈아타기, 이제 온라인에서 쉽게 하세요! 5월 3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하여,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됩니다.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 상황별 이용 방법 알려드립니다! '상황1'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싶어요! ① 스마트폰에 플랫폼 앱설치 (서비스 가입)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마이데이터 연동) ③ 기존 대출 선택 및 정보 입력 (직장·소득·자산 입력) ④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금리, 상환방식 등) ⑤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우대금리 확인) ⑥ 해당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 (대출계약 실행) ㆍ미리 준비해 두세요 · 금융인증서(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 또는 네이버,카카오 인증서 발급 · 마이데이터 서비스 가입 (흩어진 내 금융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 '상황 2' 대출을 옮기고 싶은 금융회사가 이미 정해져 있어요! ① 금융회사 앱 접속 (로그인) ② 대환대출 메뉴 → 기존 대출 내역 조회 (휴대전화 본인 인증) ③ 갈아탈 대출상품 꼼꼼히 비교 (금리, 상환방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이용순 기자 | [음주운전 근절 대책] 상습 음주운전을 차단하고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휴가철 등 음주운전이 많을 시기, 집중단속을 강화합니다 여름 휴가철, 가을 행락철, 연말연시 등에 집중단속 기간을 지속 운영하고 적발자는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조치합니다. · 올여름 집중단속 (7.14.~8.31.) · 주간에도 피서지·관광지 중심 단속 상습 위반자의 경우, 차량을 압수합니다 악성 위반자는 경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차량을 압수하고, 음주운전 권유 또는 차 키 제공 등 방조행위도 적극 처벌합니다.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운전자의 알코올 성분을 감지하면 차량 시동을 차단하는 음주운전 방지장치,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국회 계류 법안이 조속히 통과하도록 긴밀히 협의하겠습니다. 음주운전은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입니다 더 이상 음주운전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