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월 20일자로 경감이하 및 일반직에 대한 2023년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2023년 해양경찰청 정기전보 지침”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현장부서 인력 우선 충원 및 전문분야 연속근무 등 업무효율 극대화와 개인자질·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울산해경은 부서별 추천받은 근무대상자를 바탕으로 인사고충 해소, 근무경험 확대 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인사발령을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