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레고를 활용해 코딩을 쉽게 배우고, 디지털드로잉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스마트 창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예비 초등 1~3학년을 위한 ‘행복한 여행 레고 코딩’, 예비 초등 4~6학년을 위한 ‘라이프핵 레고 코딩’과 ‘사각사각 네이버 OGQ 스티커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여 신청은 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