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화 진입을 앞두고 노인 인구수 증가와 추정 치매 환자 수 증가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사례관리 전담팀을 꾸려 정기적인 유선 상담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한다. 이로써 치매 환자가 지닌 신체, 정신, 사회적 측면의 개별적이고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에 대응하고 내부의 전문적 서비스와 외부의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치매환자 지원 사업 안내 △복약 관리를 위한 약 달력 제공 △인지 활동 책자 및 운동법 제공 △가족돌봄부담분석 및 프로그램 연계 등이 있다. 더불어 센터에서는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키트(주거안전 및 영양 지원 물품)와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및 배회감지기 신청 및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등을 제공해 치매 환자의 사회적, 경제적 고립을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치매 환자를 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도서관 내 독서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함께 읽고 쓰기: 구석의 작은 책상에서' 특강을 꿈나무 정보도서관에서 운영한다. 특강은 동두천 지역 작가인 김성은 작가와 4주 동안 동시대 한국 문학 작품을 읽고 감상하며 글을 써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희선 작가의 『골든 에이지』, 손보미 작가의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김금희 작가의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서수진 작가의 『골드러시』 도서를 함께 감상하고 강독하며 각자의 글을 쓰고 합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으로는 도서관 내 독서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더불어 도서관에서는 8월, 신규 독서동아리 모집을 위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여행 에세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소요산 소요별앤숲테마파크 상상 물놀이장에서 ‘소요산愛 모두모여 거리공연(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두천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소요산을 찾는 가족들과 방문객들, 시민을 위한 치유(힐링) 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요별앤숲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공연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과 풍성한 볼거리,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 부대행사로 구성돼 모두 모여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물풍선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요산을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이번 주말에 소요별앤숲테마파크에서 다양한 행사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시고, 가족들과 여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26일 세교동 559-4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이기형 위원장과 소남영 부위원장, 김영주·이윤하·김산수 위원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원활한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후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돌아보며 시공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부실시공 방지 ▲조경공사 등 시방서에 따른 준공 검사 ▲진출입로 혼잡 상황 대비 등을 당부했다. 이기형 위원장은 “본 신축공사가 원활히 추진되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도 역량을 동원해 세교동 주민의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1월 설계착수를 시작으로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는 연면적 약 5,000㎡(지하1층/지하 3층) 규모로, 민원실 및 주민자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 사회단체장협의회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종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23년도 회계결산감사 보고, 정관 개정안, 차기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종철 회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회장 및 감사 선출 건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에 애향동지회 이종철 회장과 동두천경찰서 생활안전연합회 이강훈 감사의 연임과, 예총 동두천지회 김경식 감사의 선출이 의결됐다. 이종철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사회단체장협의회가 잘 운영돼 감사하다. 새로 시작되는 임기 동안에도 임원진과 힘을 모아 동두천시 모든 사회단체에 모범이 되는 사회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6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회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회계담당 공무원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각 부서 회계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 지방재정공제회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지방계약 회계실무 및 훈령 개정 사항, 기초 회계감사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꽃치유(플라워테라피)프로그램, 나만의 드립백 만들기 체험을 실시해 회계담당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 직원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처리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의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제24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강정구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는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강정구 신임 의장은“존경하는 유승영 의장님을 축으로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전반기 의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행복과 평택시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며 “신뢰와 존중, 화합 속에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평택시의회를 수준 높은 선진 의회로 구현하는데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숙 신임 부의장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집행부와 상호 존중하며, 의원 간의 소통과 가교 역할에 집중하여 조화롭고 균형잡힌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6일 14시에 불현동 두드림생활체육광장에서 6월 중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번째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찾아갑니다’로 시민들의 민원 및 건의사항 등 각종 민원을 시장이 직접 접수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께서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셔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시민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시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동두천시는 27일 오전 시청에서 민선8기 2주년 맞이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언론브리핑은 민선8기 2주년을 기념해 언론인에게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이거나 향후 계획하는 시책과 현안 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실시됐다. 이날 언론브리핑은 약 40명의 언론인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고,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국제스케이트장 및 공공의료원 유치 염원 성명서 발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동두천체육회 관계자와 유치 염원 구호 제창,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론브리핑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과 함께한 2년의 성과와 시민을 힘나게 할 2년의 비전’을 상세하게 밝혔다. 먼저 시정 성과의 핵심 키워드로 교통, 교육, 행정, 의료, 경제, 인구, 협치, 복지, 체육, 관광을 제시했다. 키워드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GTX-C노선 동두천 연장 계획 확정 ▲교육발전특구 선정과 전국 최초 한국어공유학교 설립 ▲현장 출동 시장이 시민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는 지난 5월 10일 강원 홍천군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 사망자 발생 이후 전국에 지속적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2013년 국내 첫 환자가 보고된 이후 2023년까지 총 1895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355명이 사망해 18.7%의 치명률을 보였다. 또한, 4월부터 시작한 질병관리청 주관 참진드기 감시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참진드기 발생지수가 전년 대비 29.6%로 증가했는데 제주도와 경상북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크게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기온이 작년 대비 증가한 것이 참진드기 발생 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 노출 기회가 많아지는 봄철부터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치명률이 높고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6일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에서 평택시장을 비롯해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이병진 국회의원, 강정구 시의원, 최준구 시의원, 기관단체장, 평택마을교육 이경옥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관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운영설명,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문화공간 버들숲은 35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민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당초 오성면 주민교류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했다. 1층 옥외주차장 및 마당은 벼룩시장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2층은 다목적실 및 공방으로 시민작품을 전시하거나 동아리방으로 운영하고, 3층은 시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카페로 구성했다. 또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오성면 주민들을 포함한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평택마을교육 이경옥 대표는 “오성문화공간 버들숲 개관을 위해 협조하고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버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5일 협진참사랑에 착한단체 현판을 전달했다. 협진참사랑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협진여객 임직원들이 모여 만든 후원단체이다. 2020년 7월에 단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평택행복나눔본부와 연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협진참사랑은 소외 계층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해 착한단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진참사랑 박상준 회장은 “이번 착한단체 가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협진참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착한단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단체로 기부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평택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가 지난 25일 ‘평택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관광전문가와 관련 부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관광 전문가(여행, 콘텐츠, 축제, 마케팅, 기획 등)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향후 5년(2025년~2029년)간 추진할 관광정책의 방향 및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계획으로, 평택시 발전과 국내·외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 과업 내용은 평택시 관광비전 및 발전전략 제시, 관광정책 기본방향 설정, 신규 관광자원 및 콘텐츠 개발, 관광 활성화 마케팅계획 수립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평택시 관광진흥종합계획의 추진 방향, 중점 추진 분야(들, 강, 주한미군, 평택호 등), 관광 상품, 랜드마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열 시 문화국제국장은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평택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우리시만의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및 콘텐츠를 발굴해 내·외국인이 모두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공유 킥보드, 전기자전거 불법 주차 신고방’을 오는 7월 1일부터 개설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7일 평택시에 따르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불법 주차한 전동 킥보드 및 공유 전기자전거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려는 조치라고 밝혔다. 불편 사항을 신고하려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평택시 전동 킥보드’를 검색하거나 QR 코드 스캔으로 입장해 발생일시, 대상 위치, 내용, 현장 사진을 올리면 된다. 신고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받게 되며, 접수한 신고 사례는 해당 전동 킥보드 업체에 실시간 전달해 이동 또는 수거 조치한다. 다만, 안전모 미착용이나 2인 탑승, 무면허 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사항은 채팅방에서 접수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도로, 인도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 킥보드를 국민신문고로 접수 시, 조치하는데 2~5일이 걸렸으나, 카카오톡 채팅방 신고를 통해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5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제2차(통산 6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이 참여해 2024년도 사업 추진에 대한 경과를 확인하고 25년도 사업의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상반기에 4대 기초노동질서&산업안전 캠페인 및 찾아가는 맞춤형 취업 노동법 교육, 평택 직업계고 청소년 토론회, 평택 중장년 나의 일자리를 잡(JOB)아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했다.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는 5개 분과와 실무협의회 및 본 협의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경제 및 노사 관계 안정을 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로써 소통·공유·협의·협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평택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세미나와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고용, 노동, 일자리 등 변화에 맞추어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