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책 기부를 통한 책 읽는 울진 환경조성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하여 책 나눔, 꿈 나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부받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재)기부하여 누구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유 서재를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했다. 도서 기부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기부하면 된다. 기부대상 도서는 가급적 출판년도가 최근 5년 이내 도서(2020년 이후 출판된 도서)로 일반도서(문학, 교양도서 등), 낙서나 훼손이 없는 상태가 양호한 도서면 된다. 다만, 발행년도가 오래되고 파손·오손된 도서 및 개인 복사본 자료,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등은 기부를 받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공유 서재 확산을 통하여 일상 속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에 관내 기관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예측한 한파에 대비해 주민의 상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파 대응계획을 수립․운영한다. 울진군은 오는 11월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고지대, 취약시설 등 상수도시설물의 가동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한파에 대비하여 시설 자재를 사전구입 및 비치해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시유지하고 상수도의 유수율 제고 등 수원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급수지원으로는 각종 비상에 대비하여 비상급수차량 8톤 및 3톤이 대기중이며, 관내 유관기관[울진소방서(비상급수지원), 한국전력공사(가압권역 단전 감시)등]과 협의,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동파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계량기보호함, 옥내부동전 등의 가정 시설물에 비닐과 헌옷 등으로 보온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관내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파방지(보온)등을 철저하게 하도록 읍면사무소와 이장협의회를 통해 홍보중으로 주민들의 동파방지를 위한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로 동파 등에 따른 일시적 단수가 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40년 전 19만 명을 넘나들던 합천군의 인구는 2024년 10월 말 기준 40,380명으로, 연초보다 823명이 감소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1.5~2.7%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어 내년 1분기 중 인구 4만 명선 붕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구감소와 저출산은 이미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합천군도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합천군은 ‘인구 4만 명 지키기’를 목표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인구정책과 청년지원, 출산장려 시책 등을 강화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저출산·고령화 합천군의 위기 합천군의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64명으로, 이는 경남 평균(0.80명)을 밑도는 수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의 44.9%에 달하며, 유소년 인구와 생산 가능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단순한 통계적 하락이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사)고령군관광협의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연차총회 및 2024 제18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 부문 동상(고령군)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전 세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해 시상하며, 축제의 글로벌 홍보와 교류를 촉진하는 세계적인 축제 대회로 이번 대회는 충남 금산군 다락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50개 지자체 및 재단이 참여했으며, 70개의 축제가 공모에 출품되어 프로그램 부문, 미디어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루어졌다. 문화유산활용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수상한 고령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를 대표하는 고분군으로, 약 700여 기의 봉토분이 확인된 가야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분군이다. 그 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바 있다. 김용현 사)고령군관광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으로 고령군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축제와 관광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소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고령군은 2025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61억원(3.67%)이 증가한 4,569억원(일반회계 4,383억원, 특별회계 186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경기침체와 경제위축 등에 따른 세수 부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는 과감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하여 한정된 재원을 역점 추진사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및 민생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특히,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주 인프라 구축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침체된 지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분야 235억원 △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97억원 △ 교육분야 16억원 △ 문화 및 관광 분야 312억원 △ 환경 분야 630억원 △ 사회복지 분야 973억원 △ 보건분야 104억원 △ 농림임업 분야 833억원 △ 산업․중소기업 분야 103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23억원 △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일과 21일 양일간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은퇴자 취업은행’ 전문인력 직무확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은퇴자 취업은행’은 전문성을 가진 은퇴자 및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인력풀을 구성하여 개인별 진로 상담, 맞춤형 취업정보,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협업하여 은퇴자 취업은행에 등재된 전문인력, 해군 전역 예정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일자리 및 자격증 소개 ▲선호 중장년 인재상 ▲퍼스널 컬러 찾기 ▲호흡법과 명상 등을 교육했다. 이날 교육생으로 참여한 해군 전역예정자 원사 조 모 씨는 “전역 후 새로운 시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데, 교육내용이 생각보다 유익했다”며 “이런 교육이 더 활성화되면 취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11월 5일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등 5개 일자리 유관기관과 전역예정 장병과 제대군인의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0회 2024 올해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유튜브 대상, 2023년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한 성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뉴미디어 활용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소통 강화의 결과이다. 현재, 도에서는 유튜브 채널을 ‘강원이 티브이(TV)’와 ‘특별이 티브이(TV)’ 두 개로 이원화해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강원이 티브이(TV)’는 도청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는 예능형 콘텐츠로 재미와 함께 지역의 관광정보 등을 동시에 전달하며 예능총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별이 티브이(TV)’는 도정 핵심 소식을 1~2분 내로 소개하고 퀴즈쇼 형식으로 정책과 계절별 도민 안전 상식 등을 홍보하며 교양총국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홍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강원잇다’ 프로젝트를 올해 처음으로 구축하여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 프로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성주읍은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영농활동에서 발생된 영농폐기물 수거를 실시한다.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는 마을별로 집하장을 마련하여 배출기간 동안 각 농가에서 집하장으로 배출한 후 용역업체를 통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장회의 및 사회단체 회의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여 농가에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농가에서도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성주읍장은“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토양 및 지하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깨끗한 들녘을 위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성주읍은 산불 조심 기간을 맞이하여 연말까지 성주읍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집중 홍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성주읍은 앞서 산불감시원을 채용하고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또한 관내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단 한 건의 산불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있다. 주민들 역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논·밭두렁 태우기 잘못된 상식,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산불 예방 실천 방안, 산림 및 인접지 금지사항 등의 정보를 전달하며 홍보를 이어 나갔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시작된 산불 예방 캠페인이 주민에게도 널리 퍼져 일상 속 산불 조심을 실천하여, 푸른 성주읍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예방분과와 성주군 희망복지팀에서는 2024. 11. 21 성주읍 어울림복합타운 전정 사랑나눔장터에서 성주군 고립가구와 고독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주군 고독사 ZERO'라는 슬로건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성주군복지플랫폼’·카카오톡채널‘성주군희망드림’과 ‘복지위기 알림 앱’의 사용법을 설명하고 설치와 회원가입도 독려했다. 이는 비대면으로 위기상황을 쉽게 알릴 수 있는 도구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성주군협의체 배을호 고독사예방 분과장은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작은 관심들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 행복기동대 운영,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랑쿡 희망Cook 밀키트 지원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본인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수강산면은 11월 21일 가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영천리 무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일손돕기에는 금수강산면, 가족지원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및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해 단무지용 무를 수확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역 공무원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무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어 영농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황희성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들과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2024년 11월 21일, 성주 국제 하키장에서 열린 2024년 축산단체협의회 한마음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성주군의 축산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성주군 축산업 발전을 한마음 한뜻으로 이루자는 취지로 개최됐다. 각 축종 분야의 회원들이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양돈농가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예방을 위해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다. 행사는 개회식, 축산 유공자 시상, 중식, 초대가수공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교철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축산인들과 성주군청 산림축산과 직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초대 가수 공연에 이은 명랑 운동회에서는 팀을 이뤄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구교철 축산단체협의회장은 “성주군의 축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축산단체들이 힘을 합쳐 나가겠다. ”고 전했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우리군의 축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축산인들간의 단합과 결속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성주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보다 150억원(2.4%) 증가한 6,420억원 규모로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지방교부세 등'이 감소되어 편성 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회계별 예산규모를 보면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40억원 증가한 5,670억원, 특별회계가 170억원 늘어난 571억원, 기금 179억원을 각각 편성했으며, 남부내륙 고속철도 사업, 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선남~다사 간 국도 6차로 확장사업, 성주~고령 국지도 개량사업 등 대규모 국가직접 투자 사업과 함께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추가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성주군에 투입되는 예산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197억원, 농업·임업 1,076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05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1억원, 문화 및 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올해의 SNS'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북구는 인스타그램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SNS를 통한 소통능력을 인정받았다.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북구 SNS 채널은 빠른 행정 정보는 물론 실시간 재난 상황과 안전 정보 등을 제공하며 22만 구민과 함께 하는 대표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북구는 2개의 공식 계정을 운영, 투트랙 맞춤 홍보를 하고 있다. 기존 공공기관에서 제작하는 딱딱한 정보 제공 콘텐츠를 탈피해 구민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소재를 선별하고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구정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직원이 직접 출연해 찍은 짧은 동영상,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 내 명소 소개 등 감각적인 디자인과 영상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현재 팔로워 수가 5만 여 명에 달한다. 이는 울산시와 지역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21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퇴직자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근골격계 질환의 이해와 대처법, 스포츠 테이핑교육 등과 함께 퇴직 전후 겪는 스트레스 상담, 금연 및 절주 상담이 이뤄졌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후 산업현장에 배치되기 전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22일 한차례 더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