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도교육청 귀일중학교는 21일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로의 손을 잡고, 얼음 위에 평화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교폭력예방 아이스 스케이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도 최초 국제규격 실내 아이스링크 경기장을 갖춘 대정읍에 위치한 브랭설홀 아시아 아이스링크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며 교우관계를 돈독하게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도교육청 토평초등학교는 23일 토평초 탁구부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 1985년 토평초 탁구부원이었던 학생들이 자라 어른이 되어 2023년 재 창단이 되어 훈련을 열심히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토평초등학교 관계자는 “탁구운동부의 발전을 위해 학교와 동문이 함께 응원하고 지지함을 통해 제주도, 더 나아가 전국 최강의 탁구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3일 부안 지역을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들을 만나 전북교육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날 부안예술회관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공감토크는 전북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특강을 통해 전북교육 대전환을 위한 핵심정책으로 학력 신장을 소개하고, 이를 위해서는 교권 보호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육감은 참석자들과 △농촌 유학 지원 방안 △작은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진로진학지도 지원 방안 모색 등 전북교육 정책과 △노후시설 환경개선 △면 단위 학력 신장 지원 △관현악 예술 동아리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서 교육감은 부안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전북미래학교를 운영 중인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교직원·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 교육감은 “공감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고창도서관이 관내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학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하반기 학생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스스로 메타인지 책놀이, 어린이 예술가의 힐링미술, 그림책과 공예 놀이, 모양 어린이 독서회, AI 코딩 아카데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신설 과정은 3개 과정으로‘스스로 메타인지 책놀이’는 그림책을 읽고 게임과 신체표현 등 다양한 놀이로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며,‘어린이 예술가의 힐링미술’은 그림책과 미술활동을 융합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과정이다. ‘모양 어린이 독서회’와 ‘AI 코딩 아카데미’2개 과정은 연중 과정으로 상반기에 학생들에게서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고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31일 10시부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고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백영진 관장은 “고창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미래역량 육성, AI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중점학교를 운영하는 도내 초등학교 15개교와 중학교 11개교에 ‘학교폭력 NO!란 우산’ 1,500개를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폭력 NO!란 우산’제작․배포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전 사회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우산은 학생자치와 연계해 우천시 우산 대여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비를 피하는 도구를 넘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교육 3주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학교폭력 NO!란 우산’이 일상 속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유용한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휴가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하계 휴가철 공직복무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교육청 소속 교육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중점 점검사항은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 출장, 초과근무 부적정 등 복무 위반을 비롯해 △사회적 물의 야기 및 품위손상 행위 △폭염․장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 태세 등이다. 또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갑질근절 등의 교육 여부와 행동강령 이행 실태, 청렴 시책에 따른 업무처리 이행 실태도 점검한다. 전북교육청은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점검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복무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점검활동 강화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공직자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 더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는 19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20회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에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하여 광주시청 다목적 광장에서 프린지 콘서트를 했다.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에서 2년마다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세계음악인의 축제로, 올해는 경기도 광주시에서 2024년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인 대기고등학교 유성철 선생님의 지휘로 행진곡 Grand March를 시작으로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 출신 졸업생인 문 준(한양대 음악대학 재학) 학생의 트럼펫 협연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학생연합윈드오케스트라는 제주도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구성된 연합윈드오케스트라이다. 학생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제주 예술교육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9년에 창단됐다. 현재 20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70여 명의 학생들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학교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과 학생 상담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도교육청 본청 및 제2청사에서 “2024년 하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또래관계 증진, 자존감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을 희망하는 학교에서 6회기 내외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심화연수이다. 직무연수 과목은 연수대상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참여자 중심의 연수로 기획했으며, 연수 과목은 ▲상담에서의 양성평등 의식 향상 ▲마음을 연결하는 비폭력대화 ▲집단상담의 구조화와 실제 ▲마음카드 활용기법 ▲집단상담실습으로 구성하여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다양한 상담기법과 이론을 익혀 전문성을 신장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학교폭력방지 협회(Associazione Contro il Bullismo Scolastico)를 방문하여 이탈리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사례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4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유공교원 국외 연수의 일환으로 제주도교육청 연수단 30명과 이탈리아 학교폭력 방지 협회 관계자 총 40명이 참석했다. 학교폭력방지 협회(ACBS)는 학교생활 내내 괴롭힘을 당한 한 청년이 학교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2015년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주요 목적은 사회적 연대의 증진에 있으며 집단 괴롭힘 및 사이버 폭력 피해자와 부모 상담, 교사의 학생 간 갈등 조정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폭력방지 협회 관계자와 연수단은 각국의 학교폭력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응보적 처벌에서 벗어나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근본적인 치유와 화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연수단은 ‘평화와 인권으로 피어나는 제주 4·3 이야기’ 홍보자료를 배부하여 4·3의 역사를 안내하고, 동백 손수건과 배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 및 4·3유적지 일원에서 제주시와 영동 중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이가치 평화톡톡2’ 체험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같이가치 평화톡톡’체험캠프는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 관내 중학생 대상, 4·3평화·인권교육 전국화를 위해 제주4·3과 노근리 사건을 톺아보는 지역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문화‧생태 체험으로 역사적 아픔을 공유하고, 상호존중과 평화·인권 감수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올해 3회째 운영하고 있다. 지난번 충북 영동 지역에서 노근리사건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체험캠프(5월 23일~25일)에 이어 제주4·3사건을 중심으로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2박 3일간 4·3평화공원과 역사 유적지 및 제주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4·3을 이해하기 위하여 4·3평화공원 위령재단 참배 및 전시관 관람 후 섯알오름 일대를 탐방한다. 제주 이해 교육을 위해 해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이해를 위해 문경수 작가와 함께 차귀도와 수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5일부터 도내 일반계고등학교(자율고, 특목고 포함) 127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학교 규정 개정과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교별 준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고교학점제 추진단’을 운영한다. 도내 고교학점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단은 단위 학교별 고교학점제 준비 상황 보완과 지원, 권역별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도내 고등학교 교사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원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지도와 학습 코칭, 학업 지도 등에 전문성을 갖춘 지원단은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학생과 단위 학교의 요청 사항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또,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함께 적용되는 2022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는 주로 중․고등학생의 자살 시도와 자해 문제가 심각했으나, 최근 초등학생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어 마음건강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학부모를 위한 자녀 마음건강 이해 가이드북 개발에 돌입했다. 이번 자료 개발은 마음건강 위기 학생의 저연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학부모의 자녀 이해도 향상,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자료는 책자, PDF, 앱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 임상심리사로 구성된 정신건강 전문가들이 자료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7월 26일까지 초등학교 학부모 및 교사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자료는 대인 관계, 자녀 양육 및 교육, 일상생활과 건강한 습관 형성, 정서 관리, 자녀와 학부모의 감정관리 방법 등을 포함해 초등학생 학부모용 사회정서성장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자료를 통해 학부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월 27일 목포 백련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2024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실’ 수업을 지원한다. 전남 2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이번 민주시민교실 수업 주제는 ▲ 민주주의 속 갈등 해결 ▲ 드라마로 보는 민주 시민사회 등이다. 학생들이 경청하며 소통하는 자세, 타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학생들은 주제마다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관련 게임을 하면서 평화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민주시민교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가 힘들었는데, 만장일치로 결정해야 한다고 해서 한 명씩 말하며 양보해 만장일치를 만들었다. 그 과정이 참 힘들었지만 경청‧소통 끝에 협력해 나가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강사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갈등을 해결하고, 평화와 공정의 가치를 배워가길 바란다. 나아가 앎과 배움 속에서 이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늘봄학교에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손을 맞잡았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농업기술원은 23일 익산 농업기술원에서 민완성 미래교육과장과 권택 자원경영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체험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희망하는 학생에게 농촌체험과 연계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늘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하고 지역농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사업 실행을 위해 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농업기술센터, 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농업기술센터 간의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농촌체험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 △학교안 팎 농촌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제공 및 홍보 △농촌체험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전주와 익산지역 4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인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 23일 아산 이순신고등학교에서 ‘2024 AI정보교육 수업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을 움직이는 수업-인공지능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라는 주제로, AI·SW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AI정보교육 이끎학교 53교와 초·중·고등학교 교사 180명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송길영 빅데이터과학자의 기조강연 ‘빅데이터로 보는 인공지능교육의 방향’ ▲초·중·고등학교 교사 6명의 주제별 AI·SW교육 공개수업 ▲모두함께 수업나누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사 6명이 진행한 주제별 공개수업 ▲인공지능으로 푸른 지구 지키기(AI 및 에듀테크 활용 환경 수업) ▲AI assistant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커스텀 AI챗봇 제작 및 교과 융합 수업) ▲인공지능 딜레마 토론 (인공지능 소양을 기르는 토론 수업) ▲AI교육에서 추상화는 어떻게 다를까?(추상화-알고리즘설계 프로그래밍 연계 수업) ▲AI·SW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수업(C언어와 엠블럭 활용 수업) ▲정보와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