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8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수원시 중·고등 청소년 10명과 함께 국제자매도시 일본 아사히카와시에 방문하여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수원 중·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 10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되어 일본 아사히카와시에 방문하여 ▲아사히카와시청 예방 ▲ 미나미고등학교(현지 학교) 방문 교류 ▲아사히카와시 동물원 탐방 ▲기모노 체험 등을 통해 일본과 아사히카와시를 이해하고 호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에 일본에 처음 방문한 수원의 청소년은 “일본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었고, 홈스테이를 통해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난 것 같다.”며 교류 활동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는 12월에는 일본 훗카이도 아사히카와시 청소년이 수원을 방문하여 홈스테이, 학교 방문 등 수원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양국 청소년 간 우정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단은 21일 용인시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용인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날 유진선 의장, 이창식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2024 을지연습 상황을 살펴보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을지훈련에 참여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훈련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 규모로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7일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5개국의 청소년 활동을 체험하는 ‘루비투어 초특가 해외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17명으로 구성된 토당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여러 나라의 청소년 활동과 실태를 조사하여 5개국을 지정한 후 청소년 권리 함양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102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루비투어 초특가 해외여행’에서는 한국 출입국사무소에서 티켓과 여권 발부 및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청소년 행복지수 1위 핀란드 ‣청소년 참정권을 보장하는 영국 ‣친환경 청소년 센터가 있는 독일 ‣올해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국제교류를 진행했던 이탈리아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여행에서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 활동을 경험하고, 토당청소년수련관의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17명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보여준 열정과 노력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지도중학교와 연계하여 청소년 맞춤형 디지털메이커 활동 디지털메이커대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메이커대회는 2024년 토당청소년수련관 신규프로그램으로 ▲무동력 자동차 날리기(중등) ▲라인트레이싱 로봇(초등) ▲디지털메이커 기초(초등) 3개 과정을 운영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지원했다. 무동력 자동차 날리기 과정은 지도중학교 진로동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3D캐드 및 3D프린터를 활용해 무동력 자동차를 직접 제작하고 대회를 통해 결과를 공유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공유학교와 연계한 디지털메이커 기초과정은 디지털 원리와 기계 구조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언플러그드 보드게임과 오토마타 로봇 만들기를 통해 디지털 활동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한 라인트레이싱 로봇 코딩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 디지털메이커 문화를 확산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향상과 메이커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폐의약품 배출 캠페인 ‘폐의약품 배출할 고양’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폐의약품은 잘못된 처리로 인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사람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 캠페인은 비대면 자원봉사와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지원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온라인 플랫폼‘모티너스’를 활용하여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원봉사 거점센터 및 협력 약국에 마련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는 활동을 하고, 배출 사진을‘모티너스’어플을 통해 게시(업로드)하면 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활동인증형 자원봉사 실적이 입력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폐의약품 처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9일 백석별관 1층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2024년 시민 안보·안전체험장’을 견학했다고 전했다. 체험장에는 대화동 통장단과 대화동장을 포함한 직원 등 25명이 참가했다. 이날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대남 오물풍선 대형모형을 실물로 관람하고 북한의 10차에 걸친 살포현장과 처리 과정, 피해 현황, 오물풍선 발견 시 국민행동요령을 익혔다. 또한 전차·장갑차에 탑승하고 최신 자주포·무인기, 군용텐트 등 군장비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 외에도 심폐소생술 훈련, 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영상 시청, 안보·안전 기원 메시지 달기 행사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오물풍선이나 각종 군용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매우 이색적인 경험이었고, 심폐소생술 등의 훈련을 직접 해보니 눈으로만 배우던 것보다 훨씬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체험장 견학은 대화동 통장님들과 국가 안보 의미와 안전에 대해 스스로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아동·청소년을 위한 운동화 상품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의 건강한 신체·정신적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저소득가구, 한부모 가구 등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0명에게 각 10만 원 상당의 운동화 교환 상품권을 전달한다. 임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고물가 시대에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진 만큼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성장기 아동,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권재 주엽1동장은 “우리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엽1동 지역사회협의체는 ‘영양up, 건강up’, ‘찾아가는 빵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노년 및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중산1동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행정복지센터 내부와 주차장에서 중산119안전센터와 협력한 ‘2024년 중산1동 생활밀착형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동 직원, 시립중산어린이집 원아, 통장 및 훈련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에는 2024년 을지연습 생활밀착형 주민참여 훈련이 포함됐으며, 화재와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화재진압, 대피유도, 구조, 복구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교육과 응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기(AED)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영재 중산1동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재 초기대응 능력을 키우며 역량을 강화시키는 시간이었다. 매년 소방계획서를 수립하고 자위소방대를 구성하며,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교육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은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4차 풍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에서 진행 중인 지역 특화사업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마을복지 계획 ▲하반기 일정 순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풍산동에서는 ▲홀몸 어르신에게 과일과 녹두죽을 제공하는 ‘실버 비타민을 부탁해’및‘똑똑! 어르신 계세요’사업 ▲저소득가정 아동이 대상인 ‘생일 진짜 축하해!’사업 ▲한부모·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나눔 반찬쿠폰’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4년 3분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혼자 명절을 맞이하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여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추석맞이 어르신초청 짜장면DAY’와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힐링을 위한 ‘특별한 동행, 행주산성 가을나들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에는 동 특화사업인 ‘실버비타민을 부탁해’를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과일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 20명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발생한 호우 특보에 대응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에 나서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 구는 주요 하천별 배수문 원격제어 시스템을 가동하고,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현장의 CCTV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또한 관내 주요 도로와 인도의 배수로 현장 대응을 통해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는 관내 주요 도로를 △중앙로, 백마로 △경의로, 무궁화로 △호수로, 백석로 △일산로, 강촌로 등 4개로 나누고 조를 편성해 도로를 순찰하고 복구장비를 투입해 빗물받이를 청소했다. 또한 일산동구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신속하게 피해 현장 복구에 나섰다. 김주영 안전건설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일산동구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방재시설물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 강우빈도에 따른 수방자재와 복구장비의 증설 관리,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보수·보강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한 1인 가구 안부 확인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부 확인은 1인 가구의 증가, 가족 중심의 안전망이 약화되며 고독사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중 60세 이상의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시작했다. 특히 하절기 폭염을 대비하여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능곡동 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전화 연락을 통해 가족이나 사회적 지지체계를 확인하고 연락이 되지 않는 대상자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활동 대상자 211명 전원의 안부가 확인됐으며 대상자 특성에 따라 후원 물품, 의료, 돌봄, 고용 지원을 연계했다. 김미경 능곡동장은 “앞으로도 대상자를 확대하면서 안부 확인을 실시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찾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장 선출을 진행했으며, 김성두 민간위원장이 연임하기로 결정됐다. 또한 오는 10월 6일 개최 예정인 관산동 문화축제에 참여하여 복지상담과 치매상담을 진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기세 민간위원장과 김성두 공동위원장은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커진 만큼 더 살기 좋은 관산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걔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1동은 지난 20일 먹방 유튜버 ‘만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쌀 500kg(10kg 50포)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만리는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지속적으로 기부해 왔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삼송1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유튜버 만리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든든하게 보내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한 쌀이 삼송1동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1동은 흥창사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쌀 300kg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한 흥창사는 2023년부터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성사1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사찰이다. 이번 기부 활동은 올해 들어 세 번째 쌀 나눔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이다겸 흥창사 대표는“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신도들과 십시일반 모은 쌀을 기탁하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숙 성사1동장은 “흥창사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 전달받은 쌀은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준비한 안내문과 홍보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함께 찾아달라고 홍보하는 자리로,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박종숙 위원장은 “요즘 폭염으로 바깥 활동이 준 만큼 취약계층이 사회적으로 더 고립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며 “꾸준한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동장은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말까지를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정에 혜택을 안내하고 각종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