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미디어 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조현병회복협회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최해 당사자와 가족의 목소리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포럼 1부에서는 미디어에 의한 편견과 차별을 다뤘다. 배점태 한국조현병회복협회 대표는 미디어 속 왜곡되고 부정적인 이미지로 나타나는 정신장애 사례를 통해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2부에서는 전 국립정신건강센터 센터장 이영문 전문의가 ‘전문가 입장에서 보는 인권 문제’를 주제로 정신장애인과 그 가족이 직면한 문제를 설명하며 편견과 차별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정책을 제안했다. 포럼의 마지막 3부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담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포럼이 정신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혁신의 미래는 지역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순환경제이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기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한 박 시장은 전국협동조합협의회와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가 주최한 ‘지속가능경기와 지역순환경제를 위한 협동조합 포럼’에서 ‘광명시, 사회적경제와 함께 지역혁신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사회적경제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혁신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가치와 시민의 생활을 연결하고 지역에서 창출한 이익이 지역 안에서 자산화되는 지역순환경제를 만든다면 안정감 있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상을 더 이롭게,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람 중심의 경제,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인공지능, 탄소중립, 교육 돌봄’ ▲IR 프로그램 ▲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는 피구경기를 시작으로 3주 간에 걸친 2024 경기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대규모의 학생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에 걸쳐 실시된 김포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각 종목별 우승팀들이 김포 대표 자격으로 이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18개 종목에 걸쳐 각 지역대표 우승팀 간의 열띤 경쟁의 장이 펼쳐지게 되며, 교육감배 우승팀은 경기도대표로 11월에 예정된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과단위 교육지원청 중 최다인원인 609명의 선수단을 이번 대회에 참가시켰으며, 국단위 교육지원청 포함하여 25개 교육지원청 중 세 번째로 많은 선수단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여학생 체육교육 활성화의 결과로 21교 24팀 314명의 여학생 선수들이 참가하게 된 점이 고무적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365+ 체육온활동, 교내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건강드림학교 프로그램, 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지난 8월 19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10에 위치한 시립일가어린이집은 본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상상누림터를 체험을 마치고, 일가어린이집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액(1,114,000원)을 기부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은 2021년 4월 26일 개원한 국공립 어린이집이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3년동안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시립일가어린이집 정혜진 원장은 “아이들이 소중히 모은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을 뜻깊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좋은 일에 사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하남시 장애인분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을 비롯한 원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4일 오전 10시 15분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6회 성남시회장배 유도대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유도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해 상대를 부드럽게 제압하는 멋진 종목이고 내년에는 성남시장배 제1회 유도대회를 개최하여 유도인 여러분의 대회가 잘 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오늘 대회에서 평소에 갈고닦은 훌륭한 기량을 펼쳐주시고, 여기 계신 분 중에 올림픽 금메달도 나오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성남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참가선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안양시 호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3일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호계2동을 지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고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공감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글판을 장식한 첫 글귀는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평촌 트리지아 입주를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안녕하세요! 주고받는 마음이 하루를 꽃피웁니다’로 선정됐다. 호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달 회의를 통해 다양한 글귀를 선정할 계획이다. 남수원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한 글, 응원의 글을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걸어두어 주민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며, “공감글판이 바쁜 일상 속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형 호계2동장은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글귀를 통해 선한 기운을 널리 퍼뜨리는 호계2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호계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감글판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 웰컴 안내서’리플렛 4,000부를 전입 주민에게 배부해 새로운 호계2동 이웃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와 8월 23일 특수목적고인 과학고등학교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하여 고양시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과학고 설립 공모 신청서 마련 ▲지역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등 고양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과학고 유치를 위하여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디지털 교육 선도지구, 교육발전특구로 지정 받아 고양시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고양시와 협력해왔다. 고효순 교육장은 “고양시가 과학 교육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면서 과학고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과학고 유치 이후에도 협력 방안을 이어나가며 학생들이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7시 30분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풋풋 그라운드 별빛마을 축제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별빛마을 축제는 우리 청년과 청소년, 지역 마을 주민 여러분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 여러분 힘내시고,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나아가는 데 여러분이 주인공이 돼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풋풋 그라운드 별빛마을 축제에는 청년 창업팀, 청년가게, 야탑 마을공방, 지역주민 플리마켓, 작은음악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안산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2024년도 ‘제38회 안산시 문화상’과 ‘제35회 안산시 최용신봉사상’ 후보자 접수를 각각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는 시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문화진흥에 기여한 시민에게는 안산시 문화상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여성에게는 농촌 계몽 운동가인 최용신 선생의 정신을 담아 최용신 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안산시 문화상은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개발 ▲체육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최용신 봉사상은 여성 1명을 선정한다. 수상 자격은 해당 부문에 공적이 있는 시민으로, 추천일 현재 5년 이상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다. 기존 수상 경력이 있는 자는 수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된다. 시장·구청장·동장 및 부문별 관계 기관과 관계 단체장의 추천(최용신 봉사상의 경우 여성단체장)을 통해 안산시 문화관광과(단원구 화랑로 260)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내달 중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10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방제 시기를 맞아 지난 23일 대부도 시화 간척지 벼 집단 재배 지역의 친환경제재 공동살포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경작지 벼 재배농업인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인 헬기를 통한 친환경 공동방제 작업을 참관했다. 시는 친환경 안산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여름철 쌀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흑다리긴노린재 ▲나방류 ▲도열병 등의 벼 병해충 예방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친환경제재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유인·무인헬기 및 드론을 이용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관내 벼 경작지 총 1,630ha 면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이상기후 등에 따른 농자재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고 수준의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23일 화전동을 끝으로 8월에 계획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일산서구 탄현2동과 덕양구 4개 동(창릉, 효자, 흥도, 화전)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시장은 “1년여 만에 주민들을 다시 만나 뵙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고양시가 영국의 BBC 등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시정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주시는 주민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시장은 “취임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양시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며 “지난해 고양시가 얻어낸 총 3,200억 원 규모의 국가통합하천사업이 이곳 창릉천을 새롭게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창릉천은 고양시를 오롯이 흘러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하천”이라며 “좋은 기회를 잡은 만큼 체계적으로 준비해 세계적인 명품 하천을 주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8월 소통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올해 하반기 일산테크노밸리 토지분양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신청을 앞두고 글로벌 기업 투자유치에 속도를 높인다. 이 시장은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콘텐츠 제작 개발업체 주식회사 네이티(Naity), 대형출판사 코단샤(講談社), 플러그앤플레이 재팬, 게임보존협회,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를 방문해 일산테크노밸리 등 투자유치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지난 8월 6일 주식회사 네이티와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는 후속조치로 실무협의와 일산테크노밸리 투자의향서 체결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성장을 촉진하는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담당하는 플러그앤플레이 재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 밖에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게임보존협회,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VIPO) 관계자를 만나 일산테크노밸리와 고양경제자유구역 추진사항을 소개하고 영상·콘텐츠 산업 협력방안과 투자유치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시가 24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화성 여름밤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화성 여름밤 콘서트’는 권역별 콘서트의 하나로 수준 높은 대중문화공연을 권역별로 개최해 화성시민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권역별 콘서트는 화성시 동부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정조효공원에 특설무대를 조성해 개최됐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4 라이징 스타를 찾아라 우승팀인 밴드‘다양성’의 공연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남성6인조 그룹 포커즈, 트로트가수 양지은과 나태주, 명실상부 발라드 여제 거미가 출연해 약 12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 여름의 무더위에도 많은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콘서트의 열기를 더했으며,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 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콘서트장에 찾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화성시민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하고 문화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성시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정부명칭 바둑 스포츠 행사인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24일부터 25일 이틀 간 전국 개인부, 화성시 학생부, 초등 일반부 등 총 33개 부문 1,5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전국 바둑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최철한 9단과 김채영 8단의 팬사인회 및 지도다면기, 인공지능(AI) 바둑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대통령배 바둑대회는 2019년 화성시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바둑 대회”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바둑 발전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는 화성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23일,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장과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화성시청 상황실에 모여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서부권의 주요 지역현안인 서부권역 배드민턴 전용구장 설립, 도로파손 예방 및 조기 대응방안 수립 등 체육·도로·교통·생활안전과 관련된 안건들을 집중논의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협의했다. 체육시설 관련 주요 안건으로 서부권역 배드민턴 전용구장 설립의 경우 진행 중인 화성시 체육시설 현황조사 및 공급기준 수립 용역을 통해 사업 추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며, 드론축구 전용구장 건립의 경우 학생들에게 보다 더 체계적인 연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규격을 만족하는 전용구장 설립을 25년도 준공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로 관련 주요 안건으로 화성시 도로파손 예방 및 조기 대응방안 수립의 경우, 화성시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를 7월 1차분 조사를 시작으로 25년 구축을 완료해 도로파손 및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관련 주요 안건으로 화성 서남부 대중교통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