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9월 2일 노인들을 위한 이‧미용 재능기부 행사로 ‘행복가득 나눔미용실’을 운영했다. 행복나눔 미용실은 정미애 수유3동 J헤어 원장의 재능기부로 노인들에게 월 1회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정미애 원장은 “내가 가진 기술로 매달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재진 동장은 “재능기부를 해 주시는 정미애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9월 2일 누구나 살고 싶고 걷고 싶은 장암동 만들기 계획의 일환으로 장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장암역 앞 석림사 및 수락산 입구 등산로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8월 26일 소하천변 쓰레기 수거에 이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장암동의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예초기와 전기톱 등을 이용해 무성한 잡초 등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범서 회장은 “적극적으로 잡초 제거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진 동장은 “매번 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잡초 없는 쾌적한 장암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미술도서관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예술이 삶에 들어올 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보는 서양 미술 ▲조선 미술의 꽃 겸재 정선과 혜원 신윤복 ▲일상 속의 미술, 공공미술의 현재와 미래 등 세 가지 주제로 마련했다. 강연 6회와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탐방 3회, 후속모임 등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며 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경험을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동서양 미술과, 공공미술을 강연을 통해 배우고, 탐방으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술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과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경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신세계백화점 3층 야외광장(의정부역사 앞)에서 ‘사회적경제 의좋은마켓 기획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함으로써 사회적경제 기업에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소비를 통한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시와 경기 북부지역의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해 직접 담근 식혜와 경기 북부지역 쌀로 만든 떡부터 가공식품, 수공예품, 재사용품, 친환경 용품 등을 판매했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제2회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와 연계, 보다 다채로운 기획 행사(이벤트) 등을 선보여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찾는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한 재사용샵 사회적기업과 함께 하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구역(코너)’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곳에서는 헌옷과 패션잡화 등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는 참여 운동(캠페인), 사회적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30일 농협중앙회 의정부시지부와 제3회 민락 맥주축제에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8월 27일 양 기관의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이어 상호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합동 홍보 공간(부스)에서는 시청 및 농협 관계 직원 등 10여 명이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다. 또 추석 명절에 선물하기 좋은 의정부시 답례품을 선보이며 주변 가족 및 지인에게도 적극 추천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한과(봉순한과), 갈비(도영푸드피아), 초코파이‧쿠키‧떡국(해솔협동조합), 가죽공예품(주식회사 오마이랩) 등 최근 추가 선정된 신규 답례품을 전시했다. 아울러 선호 기부금 사용 분야에 대한 설문조사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설문 참여자에게는 ‘의돌이와 함께 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시는 이번 추석을 앞두고 갈비류, 한과, 다과류, 떡국 등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답례품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가죽공예품, 소독제품, 이불, 양말 등 생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경기도의 ‘2024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정보 자료(빅데이터) 활용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표적 영치’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린 이번 발표대회는 세외수입 운영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시 주차관리과 김베드로 주무관과 세정과 황승현 주무관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들은 정보 자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 차량의 다수 출몰지역과 실시간 위치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통한 번호판 영치로 체납액 징수액을 높인 사례를 상황극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세입증대 연결망(네트워크)의 일환으로 시 자체 우수사례 등을 미리 검토해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세입 관련 우수 시책 발굴과 세외수입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년의 날(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기념해 ‘2024년 올해의 청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의 청년상은 의정부시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년을 추천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수장자는 ▲봉사 부문 손희수, 이다은 ▲청년활동 부문 곽신애, 박성준, 이유정 ▲환경가 부문 김성은 ▲창업가 부문 임지환, 김정훈 씨가 각각 선정됐다. 봉사 부문 수상자 손희수, 이다은 씨는 청소년 시절부터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장애인 및 아동센터, 도박중독 예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청년활동 부문 곽신애, 박성준, 이유정 씨는 관내 청년 동아리와 단체를 주도적으로 이끌며 민관 협치(거버넌스)를 형성하고 청년들의 교류를 촉진해 청년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환경가 부문 김성은 씨는 환경 전공자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과 탄소배출 저감 방법에 대해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창업가 부문 임지환, 김정훈 씨는 골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심기옥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고산동 등 9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7월 신설된 고산동은 첫 주민자치회를 출범했으며, 그 외 동 위원들은 기존 위원과 함께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위촉된 주민자치회 위원 89명은 7월부터 진행한 위원 모집 과정을 통해 선정, 9월 1일부터 1년간 주민의 대표로 활동한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선언, 격려사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장이 직접 각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치 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의 봉사자로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동근 시장은 “마을의 변화를 위해 용기를 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찾고 다른 주민들의 의견도 경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회는 올해 21개의 자치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농어업 소득향상을 위해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 사업 신청을 9월 말까지 연장해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농어업 소득 333 프로젝트’는 농어업 소득 30% 증대를 위해 농어업인 300명을 선발해 3년간 맞춤 지원하는 정책으로 컨설팅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농가별 소득증대 전략을 수립하고 3년간 각 분야 전문가의 1:1 코칭을 통해 소득증대를 위한 농어업인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시설·장비 구입 비용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경기도 내 주소지와 사업장에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 중 연간 소득자료 제출이 가능한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9월 30까지 주 사업장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선발이 확정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일 2024년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시상했다. 시는 시민 및 부서장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8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1차 실무 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김종희 주무관(도시계획과)의 ‘지역별 맞춤형 대중교통 수단 도입’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리를 증진 시킨 사례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우성휘 주무관(회계과)의 ‘계약서류 간소화 및 전자문서화 추진을 통한 계약 서비스 편의 제공과 저탄소 녹색성장 추진’, 장려 사례로는 유나영 주무관(여성가족과)의 ‘적극행정으로 한부모가족 수험생 명문대 합격’ 사례가 선정됐다. 적극행정을 추진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선발 등급에 따라 시장 표창과 함께 인사 가점,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문화확산을 위해 포상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곽중희 기자 | 광주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주민지원 특별 지원사업’ 공모에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이 선정돼 한강수계 관리기금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상수원 관리지역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복지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중‧장기 광역사업으로 지역발전 및 수질‧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사업을 특별 지원사업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퇴촌면 광동리 530 일원에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 주민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4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2025년 말 준공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별 지원사업 15억 원 확보로 준공예정일 내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완공해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한강수계 관리기금 매칭 취지에 부합하는 주민 복지 증진사업 추진으로 광주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3일 개회한 제249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회부했다. 이 조례안은 지역사회의 재난복구 및 구호 활동, 봉사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해병전우회 활동을 지원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대상 사업에 관한 규정 ▲ 지도·감독에 관한 명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조례안을 발의한 이익선 의원은 “자연재해 및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에 누구보다 앞장서 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해병전우회를 위해 이번 조례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장마철이 지나고 도로 파임(포트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보수 작업에 선제적으로 나섰다. 여름철 잦은 강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포트홀이 많이 발생한 도로에 대하여 재포장 공사를 실시했다. 특히 교통이 많이 집중되는 지역 16개소에 대하여 포장 작업을 완료했다. 2024년 2월 기준 관내 포트홀 발생 건수가 500건이었으나 제설 이후 실시한 상반기 포장 공사를 통해 5월 기준 140건으로 포트홀 개수가 많이 줄었다. 이번 포장 공사를 통해서도 하반기 포트홀 건수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항상 생각하고 있다. 이번 보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로 순찰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2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 공간인 ‘갤러리 영통’에서 김연정 작가의 '따뜻한 빛, 민화 속 행복'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민화협회 회원이자 한국서화교육협회 초대작가인 김연정 작가의 25점의 민화 작품으로 꾸며졌다. 김 작가는 22년 민화 아트페어전, 송현 민화 회원전, 23년 신사임당 이율곡 대회전 및 윤슬 갤러리 3인전 등 탄탄한 전시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김연정 작가는 “10여 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동물과 꽃을 주제로 한 화려한 색채로 표현해낸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작품을 통해 행복과 따뜻함을 전달하고 싶다.”라며 개인전에 대한 설렘과 기쁨을 드러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앞선 전시들과는 달리 ‘민화’라는 새로운 분야의 전시를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 갤러리를 방문하는 많은 관람객들이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윤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경기동부권 시군의장 협의회가 참여하는 챌린지를 추진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남양주시의회가 중심이 되어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소속 7개 의회(남양주시의회, 성남시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양평군의회, 여주시의회)가 함께 했다. 이 챌린지는 오는 9월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최종 부지 선정을 앞두고 남양주시 유치를 염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챌린지 사진에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로! 라는 문구가 담겼으며, 영상에는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의장들의 메시지가 포함되었다. 경기 동부권 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의장은“우선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주신 경기동부권 시·군의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최소한의 필수 공공의료 확보라는 절박함 속에,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유치를 총력 지원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남양주시의 우수한 입지요건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