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산본1동주민자치회는 9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년 산본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안)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인 3개의 주민자치형 사업에 대하여 소개하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사업안을 최종 통과하였으며 2024년 상반기 활동 보고 등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서도 주민들에게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날 투표를 위해 참여한 주민은 200명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산본1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인 라온하모니카팀, 노래교실팀이 축하무대를 하였고 노루목 국악합창단도 멋진 국악공연을 선보였다. 원영숙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는 주민자치회의 3년차로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이번 주민총회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산본1동의 여러 사안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산본1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 군포국민체육센터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4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장애인친화 체육시설 선정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 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및 생활·전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강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 등 5개 부문에 11개 평가지표를 활용한 서류심사 및 PT발표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지난 5일 최종심사 결과를 통보하였다. 군포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3년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평가에서도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장애인 친화 공공체육시설 최우수 수상으로 명실공히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공공체육시설로서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애인 친화 공공체육시설 최우수 수상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이어 그 동안 우리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장애인 친화 노력이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9월 2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군포시 생활임금 시급을 2024년 11,050원 대비 2% 인상된 11,270원으로 최종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군포시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발표한 내년 최저임금 시급인 10,030원 보다 1,240원이 높게 설정되었다. 월 급여(209시간)로 환산하면 235만 9천610원이다. 이번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수준, 근로자 평균 임금상승률, 가계지출 등을 고려하고 시 지방재정 여건과 물가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결정되었다. 군포시 생활임금은 기존 최저임금 제도를 보완하여 노동자의 생활보장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2016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이번 결정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군포시 소속 및 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이와 함께 시는 생활임금제도 민간 확산을 위해 생활임금을 토대로 임금을 주는 기업에게 생활임금제 시행 기업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전경혜 기업정책과장은 “이번 생활임금 인상 결정이 노동자의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나아가 민간부문까지 확대되어 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담은 추석맞이 꾸러미를 전달했다.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8년부터 명절마다 온정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온정 나눔 꾸러미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맞춤형 복지팀이 함께 꾸러미를 제작해 저소득 3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꾸러미는 총 15종의 식료품(김, 참치, 소면, 황도 등)과 생활용품(샴푸, 키친타월 등), 과일(사과, 포도, 복숭아 등), 후원품(칫솔)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에 관내 유통업체에서 물품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민자근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맞이 온정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고,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정수 과림동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이웃에게 추석 명절의 온정 나눔을 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에게 감사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난 9일 관내에 있는 경로당 14곳을 방문해 추석 인사와 함께 쌀과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정성으로 마련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오랫동안 무더위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순자 매화동 노인회 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추석을 앞두고 동장과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줘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같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항상 어르신들의 안녕과 지역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업체인 청수정화㈜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정왕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짜리 50포를 전달했다. 청수정화㈜는 깨끗하고 청결한 시흥시를 위해 임직원이 한뜻으로 환경 정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매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재현 청수정화㈜ 대표는 “정왕2동에 사는 이웃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백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는 청수정화㈜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역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 통장협의회는 월 4회 매주 월요일 저소득층 30가구에 사랑의 반찬 배달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반찬 배달은 동 특화사업으로 나눔자리문화공동체에서 반찬을 준비하고 이를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통장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 반찬 배달은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위험 가구 점검을 함께 진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근선 마을자치과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 봉사를 하는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동 복지 행정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학교복합시설 소래너나들이센터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푸는 송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나눔 활동은 소래너나들이센터 소속 동아리 ‘소.고.취(소래너나들이 고상한 취미)’와 관계자 15명이 참여해 송편을 직접 빚고,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나눔 행사는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신천동과 협력해 취약계층 약 70명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고상열 회원은 “이번 송편 나눔 행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됐으며 소래너나들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런 소소한 나눔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강주은 소래너나들이 센터장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행사로 더 뜻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30가구에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파래김, 견과류 등 6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에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월곶동 협의체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으로 지원하며,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꾸러미를 나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정연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추석 꾸러미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경기침체와 실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된 행복 꾸러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런 나눔의 노력이 더 활성화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의 하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추석맞이 행복 꾸러미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행복 꾸러미를 구성하기 위해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를 방문해 추석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행복 꾸러미는 과일, 참치 통조림, 김, 라면, 간식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받는 이들에게 풍성한 명절의 기쁨을 선사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명절 연휴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꾸러미 나눔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주민 모두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준 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한가위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과일, 약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여해, 사과, 배, 약과 등 추석 명절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담은 100개의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이 꾸러미는 관내 독거 중장년 및 노인 가구에 전달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대상자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음식 꾸러미에는 약 5만 원 상당의 사과, 배, 약과, 햇반, 간편 국, 통조림, 커피믹스 등 총 9가지 품목이 담겼으며, 특히 정왕1동 내 두산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뜬 수세미도 함께 담아 이웃의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금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0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재단 임직원, 시흥시 및 관계기관 관계자,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024 시흥시청소년재단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병택 시흥시장의 기념사와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후 재단 설립 4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영상과 ‘시흥시청소년재단 4년의 발자취’ 영상이 상영됐으며, 권일남 교수(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의 ‘시흥시청소년재단 중장기 사업 계획 수립연구’ 결과발표가 이어졌다. ‘시흥시청소년재단 4년의 발자취’ 영상에서는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설립 이래 지난 4년간 청소년의 성장과 복지를 위해 이룬 성과가 소개됐다. 재단은 현재까지 총 15개의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흥의 정책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연간 청소년시설 이용자 수 100만 명 돌파, 전국 최대 규모 동아리 지원 및 축제 개최, ‘오늘 상담실’ 등 상담 서비스 강화를 통한 상담 건수 5만 6천 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5회 시흥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도의원, 사회복지기관ㆍ단체장 및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 사회복지사업 윤리 선언문 낭독, 기념사 및 축사, 제1회 시흥시 사회복지대상 및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 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시흥시 사회복지대상을 신설해 리은주 목감지역아동센터장에게 시상했다. 리은주 센터장은 1996년부터 시흥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 및 자원봉사 관련 대표를 역임하며 시흥시 자원봉사의 기반을 다졌으며,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해 시흥시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역 복지 발전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지난 9일 ‘K-시흥 구직자 취업 연계형, 일ㆍ학습병행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구직자들에게 실무경험과 직무능력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2024년 시범사업으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ㆍ학습병행 프로그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先) 교육 후(後) 취업’ 방식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교육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관내 기업과 구직자를 우선 참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며, 총 140시간 동안 1일 7시간씩 20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실무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으로 현재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교육 내용은 반도체 제조공정 실무교육 외에도 직장에서의 의사소통, 대인관계 능력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 근무 시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 특전으로 교육생에게는 식비 지원과 교육 이수 시 수당 30만 원이 지급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현민 기자 | 시흥시는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4분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이번 대관은 시흥시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단체는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개월간 목감아트하우스27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대관 가능 공간은 동아리 소모임 및 스터디로 사용이 가능한 3층 어울림방과 흥겨운방, 공연 및 발표회 연습이 가능한 3층 공연 연습실이며 1, 2층의 경우 관계기관과 단체 공문 협조에 의해 대관할 수 있다. 대관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12시) ▲‘오후1’(13시~15시) ▲‘오후2’(15시~17시) ▲‘오후3’(18시~20시) 총 네 타임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후2’까지 세 타임으로 축소 운영된다. 대관 신청 방법은 목감아트하우스27 블로그에서 대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설 운영시간 내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정기대관 심의를 통한 이용 단체 선정 결과는 상시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며, 잔여 공간이나 취소 공간 발생 시 수시대관이 진행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