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김경희 시장이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배식 봉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노인복지관에는 32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였고 김경희 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 맞이하여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배식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명절을 맞이하여 어르신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이석영 관장은 “배식 봉사를 통해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누어 주신 시장님께 감사하고, 우리 노인복지관에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시와 더불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는 지난 11일 모가농협에서 1사1경로당 협약식을 했다고 전했다. ‘ 1사1경로당 협약’은 관내 기업 또는 단체가 경로당과 지원 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은 2개 후원사와 경로당 22개소가 체결했으며, 모가농협, 오티스침대 등이 경로당을 위한 지원을 해주기로 협약했다. 원종성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결정을 한 기업과 기관에 이천시 전체 경로당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그 도움에 대한 인연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협조를 당부했다”라며 “앞으로 1사1경로당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지회는 2017년부터 ‘1사1경로당’협약을 통해 서로 돕고 발전하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경로당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후원기업과 단체, 기관 등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2024년 어르신 문화 체육 이음터 사업 ‘마음 지킴 이웃터-원예 교실’ 사업 수행을 위한 지역 문화시설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24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은 경기도와 이천시가 지원하고 지역사회 민간 문화 체육 시설을 활용하여 어르신에게 다양한 질 높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마음 지킴 이웃터-원예 교실’ 업무 협약은 신둔면에 있는 ‘언제나 봄날(꽃집)’과 체결했고 앞으로 사업 수행을 위한 장소와 강사, 행정지원 제공 등을 협의했다. 이석영 관장은 “이천시 어르신들을 위해 협조해 주신 언제나 봄날 송일례 대표께 감사 드린다”라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복지관 내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의 2024년 어르신 문화체육 이음터 사업 ‘마음 지킴 이웃터-원예 교실’은 참여 어르신 10명의 정서 지원과 여가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9월부터 11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024년 추석을 맞이하여 청미노인복지관이 지난 11일부터 ‘한가득 한가위(WE)’ 캠페인을 펼치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밑반찬 지원과 사례관리 대상자 50여 명에게 명절맞이 물품과 특식을 제공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2024년 사랑의 쌀 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받은 쌀(700kg)을 지원했다. 또한 홀로 어르신들에게 옛 명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청사초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는 대상자 360여 명에게 명절맞이 물품 제공과 손수건 염색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협의하여 명절 연휴 동안에 안전과 안부 확인에 공백이 없도록 근무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제2회 청미 노래자랑 대회’ 개최하고 경로식당에서 특식을 제공하여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최대열 청미노인복지관장은 “우리 지역 어르신이라면 지위, 경제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일 ‘2024년 초보 도시농부 체험 교실’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하여 5월 1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총 20회(5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3년째 운영 중인 초보 도시농부 체험 교실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텃밭 경작, 생활원예 교육 등 농업에 대한 기초와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교육생은 “도심 속에서 다양한 텃밭 작물을 기르며 수확의 기쁨을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노재덕 소장은 “이번 수료생분들이 도시농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와 다원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식중독 발생이 많은 9월,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한 식중독 6대 예방수칙 실천 당부에 나섰다. 날씨가 서서히 선선해지면서 음식물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9월은 식중독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이에 시는 명절 음식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예방수칙 준수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 명절을 위한 음식은 재료 준비 단계부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온라인 구매 시 택배 도착 후 최대한 빨리 음식 재료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한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볼 때는 상온 식품-냉장식품-냉동식품 순으로 식재료를 구매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장보기는 가급적 1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장․냉동식품, 육류․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운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절에는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만들어 놓기 때문에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식중독의 전파가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고 보관할 때는 2시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는 24년 7월 1일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작하여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신질환을 사전에 방지하고 조기에 치료하기 위하여 기존의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으로 확대하여 지원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나이, 소득과 상관없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 정신의료기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감이 확인된 사람(10점 이상),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 등이다. 심리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주민등록상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서비스 유형(1급 또는 2급)을 결정한 후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마음 건강을 보살피는 기회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살도록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신둔면은 지난 11일 신둔농협 실버봉사단이 신둔면 취약계층 37가구 대상으로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실버봉사단 회원 20명이 신둔농협 식당에 모여서 관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 음식을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또한 대상 가정에 방문하여 안부도 살피면서 만든 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이민숙 회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분들이 이 음식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엄명옥 신둔면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해주신 신둔농협 실버봉사단 회원들께 감사 말씀드리며, 여러분들의 지역을 위한 활동이 살기 좋은 신둔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둔농협 실버봉사단은 10년 넘게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밑반찬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빨래,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이천시 창전동 통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망현산 일대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망현산 주변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연휴 동안 이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경관을 제공하고 망현산 등산로와 주변 주요 도로의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한 통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9월 10일 새벽 6시부터 시작하여 3일간 진행됐으며 많은 교통량과 보행자로 인하여 작업이 쉽지 않았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했다. 박상욱 회장과 김광수, 정춘화 회장은 “지역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성심껏 작업에 임했다”라고 말하면서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선희 창전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하여 솔선수범한 창전동 식구들의 노고와 애향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동의 모든 행정을 추진에 있어 단체들과 함께 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현주 기자 | 광주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10개소(장애인복지시설 7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에는 전국의 코로나19 재유행상황 속에 감염병 취약시설임을 감안하여 위문품과 명절인사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허경행 의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이용해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이용을 해달라"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은 지난 9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통장협의회 회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동 직원 등이 합동하여 추석 맞이 대청소를 진행하였고, 이와 연계하여 ‘내 집 앞에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다. 대청소는 권선3지구와 곡반정동의 완충녹지 지역을 위주로 4개 조로 편성하여 완충녹지에 쌓인 묵은 쓰레기를 정비하였다. 또한, ‘내 집 앞에 올바른 분리배출’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행진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물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임성진 곡선동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원분들과 동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기적으로 대청소와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여 깨끗하고 무단투기 없는 마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권선2동 온정마을 문화제 행사를 맞아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수원새빛돌봄, 복지위기 알림앱 등 현안 사항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견하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을 위해 정기기부(CMS) 가입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영두 민간위원장은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와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장순정 권선2동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발굴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민간자원 연계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이해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다. 권선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사랑을 담아 추석명절 반찬인 송편, 3가지 전, 갈비찜, 깍두기 등을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한부모가정 18가구에게 전달했다. 권선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매월 1회씩 시작된 이 반찬 나눔이 벌써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임현준 통장협의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정성껏 음식을 마련했다. 모두 건강한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풍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규희 권선1동장은 “오늘 사랑의 반찬나눔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풍요롭고 충만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국제로타리3750지구 동수원로타리클럽’은 지난 9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차렵이불 150세트를 후원하였다. 동수원로타리클럽은 2022년도부터 권선1동 취약가구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도 어려운 분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사전조사하여 수혜자에게 맞춤형으로 지원하게 된 것으로 취약계층이 평소 구매하거나 교체하기 망설였던 겨울 이불을 후원물품으로 선정하여 따뜻한 이웃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윤석찬 동수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이웃나눔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규희 권선1동장은 “이번 명절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동수원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의 적극적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어느 때보다 복지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1일 보행자 편의 증진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하여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제초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날 작업에서는 환경관리원 및 공무원,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청사 야외주차장을 중심으로 잡초를 제거, 주민들이 청사 방문 시 더욱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변영호 금곡동장은 “이번 제초작업을 통해 행정복지센터 주변이 한층 더 깨끗하게 정돈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여 쾌적한 금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