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충북도는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추진을 위해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섰다. 도는 지난 3월 4일 전 한화이글스 유승안 감독, 3월 12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의 만남에 이어 3월 24일 전 LG트윈스 김재박 감독과 간담회를 갖고 돔구장 유치와 2군 창단과 관련한 자문을 받았다. 이날 김재박 전 감독과의 간담회는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와 김재박 전 감독, 임병운 충북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충북형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처럼 야구계와 체육계 주요 인사들과의 전방위적 소통을 통해 돔구장 조성과 2군 창단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높이고, 충북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충북형 돔구장은 전국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프로야구 경기와 각종 스포츠대회,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가 가능한 사계절 복합 스포츠·문화 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2026년도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 경기대회 파견 대상자를 결정하는 공식 대회로, 대한민국 수영계를 이끄는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남녀 세부 종목별 결승 1위 선수는 AG 경영 선수단의 파견 대상자로 추천되며, 추후 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파견 대상자로 최종 선발된다. 남자부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이자 이번 대회 1,500m 우승자인 김우민(강원도청)과 2관왕 황선우(강원도청)를 비롯해 남자 자유형 50m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 지유찬(대구광역시청) 등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를 노린다.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챔피언에 오른 평영 200m 한국기록 보유자 문수아(서울체고3) 등이 출격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라는 영광스러운 태극마크를 향한 마지막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영천시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11일간 영천체육관에서 2026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중등부)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차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태권도 도시’ 영천에서 2019년 이래 7회 연속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태권도대회 중 하나로, 전국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와 함께, 오는 9월에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1차 선발전(겨루기·품새)이 함께 진행돼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 중등부 겨루기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남녀 각 11개 체급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어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 남녀 8개 체급 겨루기가 펼쳐지며,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된다. 품새 경기는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혼합 시연하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돼 선수들의 기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4일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과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대회 2일 차인 17일 권협준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3일 차인 18일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는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소승섭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최예린·이은서·권다영·정한결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최예린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최보람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3일 차를 마무리했다. 6일 차인 21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스탠다드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청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한 ‘2026년 청도군수배 종목별 체육대회’ 합동개회식이 지난 21일 청도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김하수 청도군수, 청도군의회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종목별 경기장에서는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축구, 풋살,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골프, 파크골프, 야구, 게이트볼, 볼링 11개 종목이 함께 모여 합동 개회식을 개최함으로써 가맹경기단체 상호 간 우정과 친목을 도모하고, 군민의 화합과 소통,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장이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쏟은 노력에 결실을 얻고, 단합과 우의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도군의 체육진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남 대표 선발 2차전 및 2026년도 전라남도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 대회에는 전라남도 내 학교 소속팀과 태권도장에서 선수 342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장에서는 열정 가득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치렀으며, 응원의 열기 또한 뜨거웠다. 또한 2일간의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경기 결과 남초부에서는 –34kg급 이도윤(여수율촌초), -38kg급 송주혁(목포동초), -42kg급 주재홍(해제초), -46kg급 홍은찬(동백초), -50kg급 박주훈(여수문수초), -54kg급 박준우(목포백련초), -58kg급 강현우(보성초), +58kg급 정시율(순천도사초)이 선발됐다. 여초부에서는 –33kg급 이세희(동백초), -36kg급 추다율(동백초), -39kg급 전가율(보성초), -42kg급 김소연(동백초), -46kg급 박다원(목포동초), -50kg급 서민서(무안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포시청 복싱팀은 남자 일반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75kg급 김병욱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된 기량을 바탕으로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60kg급 이상구 선수와 -55kg급 김지훈 선수는 각각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김병욱 선수는 강한 압박과 집중력 있는 경기력으로 정상에 오르며 김포시청 복싱팀의 경쟁력을 입증했고, 이상구 선수와 김지훈 선수 역시 치열한 승부 속에서 끝까지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올렸다.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팀 운영을 바탕으로 매년 전국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2022년 창설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3월 25일 예선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블랙스톤 제주에서 개최된다.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KPGA 투어 선수 1인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이하 초등연맹) 소속 남자 선수 1인이 짝을 이뤄 함께 경기하는 대회이며 스크램블 방식 (각자 티샷을 한 뒤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초등연맹이 선발한 초등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선전을 진행해 8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KPGA 투어 선수와 초등 선수간 조 추첨을 실시하고 26일에는 8강전과 4강전, 27일에는 결승전이 펼쳐진다. 총상금 1억 4천 5백만 원(우승상금 5천만 원)이다. 해당 상금은 KPGA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적에 따라 차등 분배된다. 초등연맹 소속 선수들에게는 총 5천 1백만 원 상당의 훈련 지원금도 별도로 제공된다. 이번 ‘타임폴리오 2026 위너스 매치플레이’에는 ‘대회 호스트’ 박상현(43.동아제약)을 필두로 김홍택(33.DB손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포천시청을 3대 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전북은행과의 접전 끝에 3대 2로 아쉽게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단식에 출전한 유아연 선수는 이서율 선수(삼성생명)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김가람 선수(정관장)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