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지역 내 경유 자동차 3011대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일시 납부 신청을 받고 있다. 매년 3월과 9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괄 납부하면 1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 전화, 방문, 팩스 이용 모두 가능하다. 납부는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위택스, 전국 은행 현금인출기,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이달 31일까지 연납을 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3월, 9월에 자동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동참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남면 분향리, 월정리 일원 ‘평산1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해당 지역은 2023년에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에 지정된 바 있다. 장성군은 배수펌프장과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을 정비해, 극한 호우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군·도·군비 포함 287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계획대로 시행되면 주거지(4.45ha) 및 농경지(5.18ha) 피해 예방, 인명 보호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달 중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8월 주민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전 검토,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내년 중순 경 공사 발주 및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재해 예방은 아무리 강조하고 준비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선제적이고 확실한 자연재해 대비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장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께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으로 최대 80% 예방효과가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접종 사업인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폐렴은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위험한 질환이므로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형성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무형유산으로서의 보존·계승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고는 농악의 일종으로, 해남지역을 포함한 서남해지역에서는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군고, 궁고 등으로도 불린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초청강연에서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보유자인 이명훈 선생이‘고창농악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로는 ▲서남해 군고문화권 농악의 권역적 특징 ▲해남군고 형성의 역사·지리·문화적 배경 ▲해남군고와 진도소포농악 쇠가락 비교 연구 ▲해남군고의 제의적 연행 구조와 공동체적 상징성 연구 등, 해남 군고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이 19일부터 ‘소상공인 특례 보증·이차보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최대 3천만 원 보증과 연 5%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해 올해 총 2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과 대출 이자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 지역 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일 기준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로, 태양광 및 신용보증 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예산소진 시까지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특례 보증을 통해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은 이차보전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는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대출금리 중 연 5%를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무주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NH농협, 전북은행,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무주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겨울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치유의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봉황돋움길·숯가마옛길 등으로 조성된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2층 제3전시실에서는 빈백 소파에 앉아 백운산의 사계와 계곡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광양시는 도시숲 및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예초·제초·전정 작업과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민원 처리 등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자이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공고문 및 제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시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어려움이 경제적 부담이라는 점을 고려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식의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 등 총 76,032명이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지급될 예정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신청과 수령한다. 다만 세대원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세대주의 위임장과 세대주 신분증(사본 가능)을 지참해야 하며, 지급 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모바일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기본적으로 5부제로 시행된다.(월-1,6,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가 15일 최경식 남원시장을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남원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정부의 주요 국정운영 방향과 2026년도 부처별 주요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국가정책과 연계성이 높은 ‘지속가능한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총사업비 8,610억원 규모의 신규사업 90건을 발굴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융복합 사업의 추진 전략과 부처별 대응 논리에 대한 구체적인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굴 사업은 미래신산업, 문화·관광, 정주여건 개선 등 ‘더 큰 남원’을 위한 핵심 과제들로 구성됐다. 대표 발굴사업으로는 ▲함파우 예술특화지구 조성(500억원), ▲곤충기반 지속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의 성과와 방향을 점검하는 정부의 현장간담회가 15일 익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행정, 여성농업인 단체,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익산시를 우수사례 지역으로 선정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모두 전북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검진체계와 사후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복지·일가정 양립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이 농촌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계와 지역 맞춤형 실행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특수건강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