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따뜻한 새해맞이’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133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오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장과 6개 구·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고금리·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외식업계도 불황을 겪는 가운데,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외식업 환경 조성과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기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92퍼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원/㎡) 부동산 보유세, 복지 수혜 등 각종 제도의 공적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지 공시가격의 올해 시세반영률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025년 수준으로 동결됐다. 올해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는 총 2만 424필지로, 해당 표준지에 대한 지가 공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92퍼센트(%)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3.36퍼센트(%)이며, ▲서울 4.89퍼센트(%) ▲경기 2.71퍼센트(%) ▲부산 1.92퍼센트(%) ▲대전 1.85퍼센트(%) 충북 1.82퍼센트(%)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정민 기자 | 전라남도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12월까지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생산비용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농기계 임대료 감면 사업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25년 12월까지 누적임대료 감면액은 165억 원으로, 총 5만 2천 농가가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았다.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은 79개 모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하며 농용굴착기, 트랙터, 관리기 등 기종과 관계없이 모든 임대 기종에 50% 감면 적용된다. 농기계 임대를 바라는 농업인은 가까운 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장에서 즉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이번 임대료 연장은 영농자재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 소득 증진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의 2026년 1월 1일 기준 7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 상승하여 지난해(1.36% 상승) 변동률보다 0.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2.2%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등에 이어 14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2.01%), 울진(1.82%), 봉화(1.5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의'‘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65.5%의 시세반영률을 적용하여 산정했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1월 23일(금) 경주 힐튼호텔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황명강 도의원,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 한임섭 (사)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실라리안 소속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실라리안협회는 경상북도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실라리안’사업의 모태로, 참여 기업 간 품질 개선과 마케팅 전략 등 정보 교환을 통해 브랜드 육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0년 ‘실라리안협의회’로 설립됐다. 이후 2023년 브랜드 위상 강화를 목적으로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62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는 장종현 회장은 통곡물 시리얼과 그래놀라 제품 등을 제조하는 ㈜오그래 대표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술 개발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종현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협회의 자생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회원사 간 연대와 교류를 확대해 기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실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가 새롭게 선보인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 지원 모델인‘경북 RISE U-늘봄학교’가 초등 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23일 경주에서 경북도, 경상북도교육청, 대학, 초등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RISE U-늘봄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 돌봄 프로그램 연구 결과 발표, 초등학교 늘봄학교 관계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 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확보한 43억 원 등 총 63억 원을 투입한 대학-초등학교 연계 돌봄·교육 프로그램 지원 성과가 눈에 띄었다. 대학-초등학교 협력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모델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163개 초등학교, 1,230개 학급을 대상으로 대학-초등학교 연계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문 역량과 인문·문화·예술 자원을 결합한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나성동 헌혈의집 세종센터에서 헌혈 참여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 시민 참여가 더욱 절실하다. 오는 27일 진행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시민 중 선착순 30명에게는 ‘두바이쫀득쿠키’ 1개를 증정한다. 해당 상품 소진 시에는 기존에 증정하는 기념품 중 하나를 더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혈액수급 위기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로 극복할 수 있다”며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명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도농상생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업무방식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직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 교육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발표 자료 구성, 엑셀 활용 등 실무와 직접 연계된 생성형 인공지능 적용 방법을 소개하고, 인공지능·데이터 활용 시 보안 관련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 직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안전하게 적용해달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복구 업무에 공로를 세운 단체나 개인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거쳐 2025년 재난복구분야에서 세종시를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발빠른 피해 지원과 조기복구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복구 분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협업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덕환 기자 | 충남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올해부터 인공지능 도구 구독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시스템, 인공지능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체험하고 독서·학습·창작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정보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도서관은 전자자료실 내 지정 피시(PC) 3대에 인공지능 전용 이용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용자는 사전 예약 시 기본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서관이 유료 구독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도구는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캔바(Canva), 수노(Suno) 등 4종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소장 자료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시스템도 도입한다. 충남도서관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독서 성향과 관심사를 분석한 개인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며, 챗봇 질의응답과 참여형 독서 콘텐츠도 추진해 독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일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