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 부전 청소년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부산광역시 청소년육성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예술 성장 프로젝트 ‘꿈작UP: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으로 꿈을 작업하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진로·심리·창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한편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부전 청소년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며, 합창교실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과 정서 안정 및 진로 탐색 활동 등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키웠다. 아울러 학업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 부산가정법원, 부전1동 마을건강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 상담, 정서 지원, 진로 정보 제공 등 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한방愛 찾아가는 건강주치의'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 인구의 증가와 고령화에 따른 교통 불편 지역주민을 위해 주 2회 (화, 목 13:30~16:30) 1일 1개소의 경로당 또는 종합 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한방진료(침, 부항, 테이핑), 한의약적 건강관리법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영욱 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퇴행성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 건강생활 향상을 위해 더욱 증진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운영 장소 일정은 부산진구보건소 홈페이지의 알림사항 → 공지사항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부산진구 한방진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부산시 최초로 추진한 커피박 공공수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관내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별도로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으로 △폐기물 감량 △친환경 자원 재활용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부산진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행 전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관내 커피전문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를 실시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커피박 배출·보관·수거 전 과정에 대한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방법 등의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현장 방문과 유선 안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SNS 등 다양한 채널로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 기반을 조성했다. 그 결과, 부전동 및 전포동 지역의 총 190여 개 커피전문점이 참여했으며, 약 120톤의 커피박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대학원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강화해 주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년 세계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참관하고, 미국 명문대학과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GNU-DXEdge 글로컬 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선발한 대학원생 12명이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두뇌한국(BK) 21 대학원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했다. 참가 대학원생들은 ‘모두를 위한, 더욱 스마트한 인공지능(Smarter AI for All)’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CES 2026을 집중 참관하여 올해의 핵심 트렌드인 피지컬 AI, 공간 컴퓨팅, 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어 학생들은 UC버클리와 스탠퍼드대학교를 방문해 리튬금속배터리를 연구하는 이제현 박사과정생(UC버클리, 화학공학)과 양자컴퓨팅 분야의 최준희 교수(스탠퍼드, 전자공학)의 특강을 듣고,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련한 질의응답을 통해 세계적 연구자로 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하여, 지난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발전과 문화재단의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영국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 흐름과 제도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이어가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역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복지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총 1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2주년을 맞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민 참여 축하·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4년 1월 18일 출범한 전북특별자치도의 2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누고 향후 도정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전북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북특별자치도를 응원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출범 2주년을 축하하거나 전북의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홈페이지 내 ‘출범 2주년 축하 게시판’에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도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순차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며, 비방·욕설·정치적 표현 등 부적절한 내용은 게시가 제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도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출범 이후 전북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특례 발굴과 제도 정착에 주력해 왔다. 전북특별법의 333개 특례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단지․특구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귀성‧귀갓길 도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을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전후 교통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통대책은 연휴 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 안전관리 강화와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 소통 유도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도는 연휴 교통수요 증가에 앞서 교통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등 주요 운송거점과 대중교통 차량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교통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도내 운수업체와 관련 조합 등과 함께 차량 정비, 노후 부품 교체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경남교통문화연수원을 통한 운수종사자와 도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강화해 연휴 기간 안전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귀성·귀갓길 이동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에 집중한다.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송업체 개선명령을 통해 시외버스를 임시 증편(62개 노선 229회 증회) 운행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재)사천시 인재육성재단과 하동군청의 위탁으로 ‘2025 겨울 GNU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대학 캠퍼스의 기반시설을 활용한 합숙형·몰입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어캠프는 사천시 120명과 하동군 100명 등 초등학생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생활관에서 합숙생활을 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공동체 경험도 쌓게 된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에 영어 사용 환경을 일상화한 공간인 영어전용강의동(English Zone)에서 수업은 물론, 활동 전반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영어 몰입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 언어교육실은 25년 이상 축적된 영어캠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소그룹 수업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표현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등록면허세(면허) 총 3만 6,000건 13억 1,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1월 등록면허세(면허)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다. 면허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는 갱신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매년 1월에 등록면허세(면허)를 납부해야 한다.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67,500원(1종)부터 18,000원(5종)까지 차등 부과된다. 이번 1월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는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된다.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앱·간편 결제 앱·금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방문 납부(신용카드) : 중구 제1청(세무1과), 중구 제2청(세무2과) ▲은행 창구 ▲자동화기기(CD/ATM기) ▲인터넷 위택